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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메시지(2016) 2016.02.20. - 끝났다! -
호세아 추천 6 조회 2,922 16.02.20 13:0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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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2.20 13:09

    첫댓글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미련한 여인이 되지 않게하소서!
    회개를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여 어리석은 회개를 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스스로 여러 모습으로 보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때가 가까움에 예수님께서 스스로 알려주심을 믿습니다!
    주여! 속히 오시옵시고 우리의 만남을 이루소서!
    모든 영광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 16.02.20 13:24

    아멘 감사합니다

  • 16.02.20 13:48

    하나님. 끝까지 인도하소서
    끝까지 인도하소서
    죄의 사슬을 온전히 끊어주시는 주님의
    그 대속함을 믿고 전심으로 주님께 매달립니다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소서.

  • 16.02.20 13:49

    주님의 표현하심이 놀랍습니다
    주님 제 형제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해 주세요

  • 16.02.20 13:49

    아멘 주님 감사감사합니다

  • 16.02.20 13:58

    할렐루야....
    더욱더 철저히 회개 시켜 주세요
    모든 신부들이 예수님의 보혈의피로 죄를 씼고 깨끗해 지기를 기도 합니다.
    여러 모양으로 우리를 깨워 주시는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 16.02.20 14:20

    주님의 십자가의 쏱아지는 빛 광채에 취한 자가 되었나이다~ 내 주 예수님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떨어 집니다. 나같은 인생 영혼의 죄를 구원 하시려고 죄없으신 주님이~철창으로 찔리시고 수천번 매 맞으시고 손과 발에 못 박히시고 피흘리심의 처절한 그 고통 을 참아내신 예수님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그러므로 회개합니다 오늘도 회개 합니다.가슴을 때리며 회개합니다 .나같은 이 못난 죄인 살리시려 모진 고통 당하신 우리 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16.02.20 15:20

    아멘!
    우리 주님 최고십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회개로 주님께 다가가길 원합니다.

  • 16.02.20 14:56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미련한 여인이 되지 않케 하옵소서. 미련하고 어리석은 회개가 되지 않토록 도와 주시옵소서.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의 기도
    를 도우시는 성령님이시여 도와주옵소서. 주의손에 타작되는 알곡되는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아멘 주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속한 휴거와 만남 이루어 주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 16.02.20 15:48

    못박힌 그 상처난 손을 물에 담구고 나의 죄의 그릇들을 닦으시는 주님. 가슴 메어지는 표현이시네요.
    이 죄인응 용서하여 주옵소서.

  • 16.02.20 16:16

    키보드 내용으로 휴거를 확신시켜주시는 놀라운 주님 감사합니다..
    회개의 영으로 온전히 마음열고 뜻을 깨달아, 올바른 선택하게 하시는 주님.. 예수님 손에 타작된 첫 알곡이 되기 원하며..
    우리 예수님 손 꼭~잡고 사랑합니다♡

  • 16.02.20 17:06

    예수님 !
    끝없는 그사랑을 그깊이를
    알게 해주세요
    예수님 손에 붙잡힌자 그런자가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 ! 사랑합니다
    더러운 흙덩이 일찌라도
    티끌 같은 존재 일찌라도...
    예수님 사랑 합니다

  • 16.02.20 17:36

    아버지 세상을 돌아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또 의지하여 버려지는 자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 16.02.20 18:12

    몸을 던져 잡아주신 예수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목적지도.. 방향도 알수 없는.. 이 인생길에서,
    예수님.. 바닥으로 내리꽂치는 저의 영혼을 잡아주시고
    Esc , 환란전에 탈출하게 될 것이다.
    ~ , 구름위로 오르게 될 것이다.
    Tab , 순간 이동 할 것이다.
    Caps Lock , 확실한 천국의 몸으로.. 육의 몸을 변화시킬 것이다.
    Shift , 감사하여라. 찬양하여라. 공중에서 주를 보리라.
    Ctrl , 내가 이 모든 것을 컨트롤 하느니라.
    주님손에 알곡으로 베어지기를 갈망합니다.

  • 작성자 16.02.20 19:20

    공을 잡으실때도
    못박히신 그 맨손으로 받으셨습니다.

  • 16.02.20 19:23

    아멘 마라나타!

  • 16.02.20 22:11

    자꾸 끝났다!하시고 어떤 큰 선지자님들 조차~
    남한땅에 구원의문은 닫히고있으니 영혼구원이 매우 어렵다고들 하시니~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제 마음이 불안해지고 자녀들에대한 어떤 미래도 계획을 할수가없네요~
    이런 계시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요~
    회개의삶을 촉구하는것~맞습니다
    그런데 장래의 아무 계획도 세울수없고 휴거만 기다려야하는지요
    계시록의 말씀을 읽어보니 하나님의 종들을 인치기까지 대환란은 오지않으며~
    지금은 하나님의 종들을 인치고 세우는 기간이며~한국전쟁 또한 그런맥락에서 이해되어지는데요~
    대환란이 오기전 여러성경말씀들이 성취되어져야하는데~
    구원의 문이 벌써 닫힌다는걸 어떻게 성경말씀과

  • 16.02.20 22:17

    연결시켜야할지 모르겠네요~
    전쟁이 임박한것같고~전쟁으로 하나님이 심판으로 거둬가실 자들도 많지만 ~부활생명을 소유한자도 데리고가실수있다~그런자들은 첫열매가되어 주님공중재림때 휴거성도가 될것이다~이런 성경적 추측을 해봅니다

  • 16.02.20 23:22

    사랑하는 나의 주님! 참으로 놀랍고 귀중한 말씀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가 이 메시지를 듣고도, 모르는 저주받은 자가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거짓 눈물이 가득한 해골모습이 아니기를 소망합니다. 아버지 저희가 저희의 죄를 드러내고, 애통한 마음으로 부끄러운 마음으로 주님 옷자락 붙잡는 마음으로 회개에 이르게하소서. 주님 짓는 것은 죄밖에 없으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소한 죄도 모두 이겨내고 짓지않도록 노력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 16.02.21 01:26

    아멘!! 주님의 손으로 직접 잡아 이끄심에 감사합니다. 몸을 던져 잡아주시고 세상을 돌아보지않케 하옵소서

  • 16.02.21 01:27

    예수님....♡♡♡♡♡♡♡

  • 16.02.21 02:38

    아멘.주님 오늘도 귀한 말씀주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시니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 16.02.21 04:27

    나는 나의 사랑하는 이의 것이요.
    나의 사랑하는 이는 내것이라.
    그가 백합꽃들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는도다.
    주님~♡
    저는 주님 향기를 머금은 잠겨진 동산에 백합화이길 원하고,닫혀진 우물이길 원하고,봉해진 샘이길 원하나이다....

  • 16.02.22 09:43

    오늘 출근하고 무심결에 키보드를 보는데 눈물이 핑돌았습니다.주님,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계속 함께 동행해주세요.주님만 바라봅니다.

  • 16.02.22 13:29

    나의 사랑 우리의사랑 예수 그리스도~~ 사랑합니다.♡♡♡♡♡♡ 어서 속히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______^ ♡♡♡

  • 16.02.22 14:45

    아멘!!!

  • 16.03.28 17:54

    161.] 끝났다

    "끝났다!"

    창)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창)19: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너희라"

    1.마귀가 주는 양념에 마음이 빼앗긴 여인이라
    2.침몰하는 자라
    3.마귀의 힘에 눌린 자라

    내가 너희를 잡았다!
    그러나 타이밍이 좋아야 한다.
    내가 너희를 놓치지 않도록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잡음으로 마귀는 아웃되었다!

    아래위가 같듯이
    겉과 속이 같은 자가 되어야 한다

    4.마음을 열지 아니한 자라

    "메뚜기도 한철이다"

    사망에 이르는 자들이
    꾸민다고 천국에 갈수 있겠느냐

  • 16.03.28 17:17

    너희는 버려지지 않도록 참고 견디라

    5.우상을 섬기는 그들을 칠 것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상이 주는 양념에
    마음이 빼앗긴 많은 날들을 회개합니다..
    침몰하는 배에서 눈먼 자 되어
    두더지처럼 열심히 땅을 파며
    이 땅에서 행복을 가져보려 했던 저를
    주님 용서해 주옵소서.
    마귀의 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오직 우리주 예수님께 마음을 엽니다.
    아래위가 같듯, 겉과 속이 같은 자
    되게하여 주시고..
    외모를 꾸미는 자가 아니라,
    영혼을 주앞에 단장하는 자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주께 버려지지 않도록..
    주님 우리가 참고 견디고 인내하며
    주 앞에 설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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