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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 하시는 하나님!
그 끝에서 우리가 버림받는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그 끝에서 롯의 처와 하와의 잘못된 선택이 되지 않게 하소서!
미련하여 알지 못하고 잘못 회개하지 않게 하소서!
앵무새와 어리석은 개가 되지 않게 하소서!
침몰하는 배가 되지 않도록 지혜롭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창세기 3:6]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시작하는 저에게 시작하자마자
큰소리로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끝났다!"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기도하는 저에게 미련한 여인 3명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여인 3명은 뒤를 향해 걸어가는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들은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거꾸로 가고 있었습니다.
잘못된 신앙이요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 명의 여인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먼저 한 명은 에덴동산의 하와 이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한 선악과를 고개를 돌려 바라본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고개를 돌려 본 하와의 모습이 이 여인 중에 한 명이었습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창세기 3:6]
그리고 다시 다른 한 명에 대해 알려 주셨는데 그녀는 롯의 처이었습니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창세기 19:26]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여인에 대하여 너희라 하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시대에 뒤를 돌아보는 미련한 여인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여인에 대하여 이렇게 알려주셨습니다.
한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양념통이 가득한 곳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달콤하고 시큼하고 짭짤하고 고소한 맛을 내는 양념들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양념통을 보여주시며
마귀가 주는 양념에 마음이 빼앗긴 여인이라 하셨습니다.
저는 그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는데
세상이 마지막이고 때가 가까우므로 지금까지 못했던 일을 해보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그녀는 가방을 싸고 여행의 즐거움을 누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녀의 얼굴을 보았는데 그의 오른쪽 눈이 빠져있었습니다.
그녀는 그러한 자신의 상태도 모르고 선글라스를 끼고 세상을 구경하며 즐거워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녀에 대하여 침몰하는 자라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침몰하는 타이타닉을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미련한 여인 3명중 한 사람으로
타이타닉 모습처럼 그 여행이 침몰하는 멸망의 여행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이러한 사람은 아닙니까?
마지막 때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마지막으로 즐겨보자는 마음은 아닙니까?
자신을 속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같은 뜻의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검고 어두운 곳을 보았습니다.
검은 커튼이 쳐져 있었고 그곳에 검은 십자가가 달려있었습니다.
그 검은 십자가 뒤로 흰 십자가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검은 십자가가 앞에 있어서 흰 십자가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흰 십자가는 뒤에서 검은 십자가를 흰 십자가로 변화 시키려 했습니다.
그리고 검은 커튼도 열고 빛이 들어오도록 하고자 했습니다.
그것은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검은 십자가의 힘에 눌려 자신의 빛도 잃고 있었고
검은 커튼에 말려 흰 십자가도 끝내 사라져 버렸습니다.
흰 십자가가 사라지자 빛이 사라짐에 검은 십자가도 더 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한참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며
마귀의 힘에 눌린 자라 하셨습니다.
마지막 때라고 느끼고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하다가
핍박과 설득에 자신의 빛마저 잃어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도 이 세 명 중에 마지막 한 명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이 "휴거"복음을 받고 준비를 하다가 이러한 모습처럼 포기한 모습은 아닙니까?
빛을 잃은 모습은 아닙니까?
검은 커튼이라는 주변 환경과 "휴거"의 메세지가 잘못 된 것이라 설득하는 사람들에게
휴거를 포기한 사람의 모습은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오늘 기도하는 저에게 많은 것들을 알려주셨습니다.
끝이다! 라는 선포에 어리석은 자들과 잘못 회개하는 자들의 모습들이었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잘려나간 키보드를 보게 하셨습니다.
놀라운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키보드 왼쪽 마지막 줄만 남아있고 잘려나간 상태를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도 신기하여 왜 이런 모습을 보여주시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이 키보드의 내용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습니다.
Esc : 너희가 탈출하게 될 것이다!
~ : 구름위로 오르게 될 것이다.
Tab : 순간 이동 할 것이다.
Caps Lock : 소문자를 대문자로 전환하듯 너희를 변화시킬 것이다!
: 너희를 높여 변환시킬 것이다
Ctrl : 내가 이모든 것을 컨트롤할 것이다!
저는 이 말씀을 들으며 소름이 돋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표현해 주실까?
어떻게 이렇게 멋진 표현으로 "휴거"를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
사람이라면 이런 표현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저는 이렇게 놀라운 표현을 해 주시는 멋진 하나님의 표현에 눈물이 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곧 휴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메세지를 받으면서 뭔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모습을 계속 스스로 보이셨다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장면에서 모델처럼 등장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음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예수님의 모습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은 공을 잡기 위해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공을 몸을 던져 잡아 내셨습니다.
그것도 맨손으로 잡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공을 잡으시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잡았다! 그러나 타이밍이 좋아야한다!
내가 너희를 놓치지 않도록 너희는 내게로 오라! 하셨습니다.
저는 우리를 잡기 위해 몸을 던지신 예수님의 모습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가 잡음으로 마귀는 아웃되었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뻐하시며 웃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다가감으로 사로 잡혔을 때 마귀는 아웃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기는 주님의 승리로 끝이 날 것입니다.
이렇게 멋지게 표현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로 몸을 던지신 예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손수 설겆이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고무장갑을 끼고 설겆이를 하지 않으시고
못 박힌 손으로 설겆이를 하고 계셨습니다.
우리의 죄악을 손수 상처난 손으로 설겆이를 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이 모습을 보면서 막 울었습니다.
내가 먹은 그릇을 피 흘리신 손으로 그것도 고무장갑도 끼지 않으시고 설겆이하시는
주님의 모습에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우리의 죄악으로 가득 쌓인 그릇들을 손수 닦고 계셨습니다.
당신이 회개하지 아니한 죄악들의 그릇들을 더 쌓아놓고 계심을 모르십니까?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쌓은 죄의 그릇들이
예수님을 더 고통스럽게 하신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 말도 없으시고 묵묵히 그렇게 계속 설겆이를 하고 계셨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예수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벼를 베고 계셨습니다.
예수님 손에는 작은 휴대용 탈곡기가 들려있었고
벼를 조금만 베시고는 손에 들 수 있을 양만 알곡을 모으셨습니다.
저는 벼가 가득한데 적은 알곡에 만족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에
이해가 가지 않아 여쭈었습니다.
주님 더 알곡을 모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이것으로 만족하다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다른 알곡은 환란 속에 될 것이다 하셨습니다.
저는 그 환란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아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탈곡하신 모습은 환란 전 휴거에 참여한 자의 모습이었고
환란 후의 휴거 자들은 기계의 타작을 당한 후에야 알곡으로 참여하게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환란 전 휴거 자들은 예수님의 손 안에 있듯이 매우 적은 숫자가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알면서도 기계로 타작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손으로 타작되는 첫 타작!
환란 전 휴거에 참여하는 복 된 자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참 회개에 대하여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는데
회개란! 이렇게 말씀하시며 많은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렇게 회개에 대하여 음성을 주시며 알려주심은
아직도 많은 자들이 회개를 모르고, 잘못 이해하고 있으며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회개의 메세지에 자신을 속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괴물 같이 생긴 강아지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제가 본 강아지는 눈이 하나였고 얼굴이 일그러져 있었으며
입도 온전하지 못한 모습이었는데 계속 토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 강아지가 토한 것을 보았는데 음식물이 아니라 똥이었습니다.
저는 이 모습을 보면서 어제 주신 복수가 찬 아이의 모습이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습을 보여 주시며
그 죄를 토설하는 것이 토해 내기만 하면 되는 줄 아는 자들이 있다 하셨습니다.
마음을 다해 애통함으로 눈물로 자신의 죄를 드러내어 회개해야 하는데
그저 자신의 죄를 아무런 감정도 없이 뱉어 버리면 된다는 식의 회개이었습니다.
당신이 혹시 이런 사람입니까?
휴거되기 위해서는 회개해야 한다니까 억지로 아무 감정도 없이
개가 토하듯 토설하고 계신 것은 아닙니까?
저는 이 모습을 보면서 상담하신 분들에게 죽기 아니면 살기로 회개 기도해라 했음에
애통함은 없고 그저 죄만 찾아내어 뱉기만 한다는 식으로 받아들였을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제발! 이러한 어리석은 회개를 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진정으로 자신의 죄 때문에 지옥에 간다는 마음으로 애통한 마음으로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런 감정 없이 그저 죄만 찾아서 고백한다는 마음이라면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앵무새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앵무새는 한 말을 또 하고, 또 하고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이 앵무새는 말의 뜻도 모르고 하루 종일 같은 말을 쫑알거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며
너희가 이와 같이 회개하고 있다 하셨습니다.
당신이 이러한 사람은 아닙니까?
아무런 감정도 없이 뜻도 알지 못하고
"주여~ 용서하옵소서! 주여 용서하옵소서!...."
하루 종일 주여~ 주여~ 하고 있는 모습은 아닙니까?
무릎 꿇고 가슴을 치며 피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지 못하는 모습은 아닙니까?
이 앵무새처럼 회개하는 자들은 결코 그 죄가 해결되지 못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처음엔 "를" 이란 글자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는" 이라는 글자를 주셨습니다.
저는 왜 이런 글자들을 주시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궁금하여 여쭈었습니다.
제가 이해를 못하자 하나님께서는
극 는 듣 를 믐 븝 슷 응 즞 츷 킄 틑 흫 이렇게 보여주시며
아래위가 같듯이 겉과 속이 같은 자가 되어야 한다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이렇게 회개 하라 하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겉과 속이 같은 사람입니까?
속에 있는 죄는 가득한데 겉으로는 선량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모습 아닙니까?
속에 죄가 있다면! 겉도 죄인의 모습으로 회개하셔야 할 것입니다!
죄인이 죄인의 모습으로 회개하지 아니한다면
말만 반복하는 앵무새요 똥을 토하는 괴물 개나 다름없을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병 하나를 보았습니다.
이 병은 뚜껑이 닫혀있는 모습이었는데 절대로 열지 못하는 병이었습니다.
제가 왜 이 병이 열지 못하는가를 보았더니
뚜껑을 강력한 접착제로 붙여 두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마음을 열지 아니한 자라 하셨습니다.
아무리 회개를 외쳐도 이 병뚜껑처럼 귀를 닫은 자의 모습이었습니다.
당신이 이러한 사람은 아닙니까?
수없이 "회개"를 외쳐도 남의 일로 방관하는 사람은 아닙니까?
뚜껑이 열리지 아니하면 쓸모없는 병으로 버려지게 될 것입니다.
제발 그 귀를 열고 깨닫고 회개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이렇게 회개에 대하여 알려주시면서 경고의 메세지도 주셨습니다.
저는 메뚜기가 반찬이 되어 젓가락에 들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음성을 들었습니다.
"메뚜기도 한철이다"
저는 이 음성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 철이라는 뜻으로 들렸습니다.
우리에게 계절이 하나만 남았다는 뜻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하나님의 경고에 속히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뜻에 귀한 시간들을 헛되이 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해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해골이 장식이 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심지어 많은 다이아몬드가 박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습을 보여주시며
사망에 이르는 자들이 꾸민다고 천국에 갈수 있겠느냐?
하시며 자신을 치장하고 여행을 즐기며 세상을 쫒는 자들의 모습을 보여주시며
회개치 아니하는 자들의 모습이라 하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 귀한 시간들이 흐름에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세상을 향하고 치장을 하며 자신의 겉모습에만 치중할 때!
해골에 다이아몬드를 박는 모습일 것입니다.
하나님 주시는 경고의 메세지에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그 다이아몬드가 해골 눈 밑에 가득 박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눈물의 기도라고 느꼈습니다.
해골에 다이아몬드로 눈물자국을 만들어 붙인다 해도
잘못 된 회개로 들어날 것이며 결코 사망에서 천국으로 임하지 못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그릇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 그릇은 깨지고 뭉개져 있었는데
저는 이 그릇이 뜨거운 불에 구워지면서 녹고 깨진 그릇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그릇은 버려지는 그릇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그릇을 보여주시며
너희는 버려지지 않도록 참고 견디라 하셨습니다.
세상을 향해 눈을 돌린 여인들의 모습처럼
세상을 향한 사람들은 해골의 치장함이요 깨어지고 뭉개진 그릇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정원사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정원사는 예수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손에 가위 같은 것이 들렸는데 가위가 아니었고 기계처럼 느껴졌습니다.
왜냐면 너무도 빠르게 벌초가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을 심판 하실 때도 순식간에 벌초를 하실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한 사람이 한 사람의 손을 붙잡은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잡은 손이 예수님의 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손을 잡고 가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는 예수님의 손을 잡고도 가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왜냐면 그의 다른 손이 기둥에 묶여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신이 죄의 기둥에 묶여있다면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이끄시려 하셔도
"휴거" 되지 못하고 세상에 남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주시는 중요한 메세지에 자신을 속히 돌아보시고
철저하게 회개하시고 준비되고 예비된 자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창세기 3:6]
마지막 시대에 "휴거"의 방주에 올라 타야하는 귀한 시간에 고개를 돌리지 아니하는
현명한 지혜로운 처녀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인도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인도의 열차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열차사고가 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며
우상을 섬기는 그들을 칠 것이다 하셨습니다.
당신도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을 사랑했다면 우상을 섬긴 자로 드러날 것입니다.
그리고 회개치 아니한다면 재앙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에 회개로 정결한 신부가 되시고
주님의 손에 타작되어 그 손 안에 알곡이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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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미련한 여인이 되지 않게하소서!
회개를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여 어리석은 회개를 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스스로 여러 모습으로 보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때가 가까움에 예수님께서 스스로 알려주심을 믿습니다!
주여! 속히 오시옵시고 우리의 만남을 이루소서!
모든 영광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끝까지 인도하소서
끝까지 인도하소서
죄의 사슬을 온전히 끊어주시는 주님의
그 대속함을 믿고 전심으로 주님께 매달립니다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소서.
주님의 표현하심이 놀랍습니다
주님 제 형제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해 주세요
아멘 주님 감사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더욱더 철저히 회개 시켜 주세요
모든 신부들이 예수님의 보혈의피로 죄를 씼고 깨끗해 지기를 기도 합니다.
여러 모양으로 우리를 깨워 주시는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쏱아지는 빛 광채에 취한 자가 되었나이다~ 내 주 예수님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떨어 집니다. 나같은 인생 영혼의 죄를 구원 하시려고 죄없으신 주님이~철창으로 찔리시고 수천번 매 맞으시고 손과 발에 못 박히시고 피흘리심의 처절한 그 고통 을 참아내신 예수님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그러므로 회개합니다 오늘도 회개 합니다.가슴을 때리며 회개합니다 .나같은 이 못난 죄인 살리시려 모진 고통 당하신 우리 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우리 주님 최고십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회개로 주님께 다가가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미련한 여인이 되지 않케 하옵소서. 미련하고 어리석은 회개가 되지 않토록 도와 주시옵소서.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의 기도
를 도우시는 성령님이시여 도와주옵소서. 주의손에 타작되는 알곡되는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아멘 주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속한 휴거와 만남 이루어 주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못박힌 그 상처난 손을 물에 담구고 나의 죄의 그릇들을 닦으시는 주님. 가슴 메어지는 표현이시네요.
이 죄인응 용서하여 주옵소서.
키보드 내용으로 휴거를 확신시켜주시는 놀라운 주님 감사합니다..
회개의 영으로 온전히 마음열고 뜻을 깨달아, 올바른 선택하게 하시는 주님.. 예수님 손에 타작된 첫 알곡이 되기 원하며..
우리 예수님 손 꼭~잡고 사랑합니다♡
예수님 !
끝없는 그사랑을 그깊이를
알게 해주세요
예수님 손에 붙잡힌자 그런자가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 ! 사랑합니다
더러운 흙덩이 일찌라도
티끌 같은 존재 일찌라도...
예수님 사랑 합니다
아버지 세상을 돌아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또 의지하여 버려지는 자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몸을 던져 잡아주신 예수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목적지도.. 방향도 알수 없는.. 이 인생길에서,
예수님.. 바닥으로 내리꽂치는 저의 영혼을 잡아주시고
Esc , 환란전에 탈출하게 될 것이다.
~ , 구름위로 오르게 될 것이다.
Tab , 순간 이동 할 것이다.
Caps Lock , 확실한 천국의 몸으로.. 육의 몸을 변화시킬 것이다.
Shift , 감사하여라. 찬양하여라. 공중에서 주를 보리라.
Ctrl , 내가 이 모든 것을 컨트롤 하느니라.
주님손에 알곡으로 베어지기를 갈망합니다.
공을 잡으실때도
못박히신 그 맨손으로 받으셨습니다.
아멘 마라나타!
자꾸 끝났다!하시고 어떤 큰 선지자님들 조차~
남한땅에 구원의문은 닫히고있으니 영혼구원이 매우 어렵다고들 하시니~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제 마음이 불안해지고 자녀들에대한 어떤 미래도 계획을 할수가없네요~
이런 계시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요~
회개의삶을 촉구하는것~맞습니다
그런데 장래의 아무 계획도 세울수없고 휴거만 기다려야하는지요
계시록의 말씀을 읽어보니 하나님의 종들을 인치기까지 대환란은 오지않으며~
지금은 하나님의 종들을 인치고 세우는 기간이며~한국전쟁 또한 그런맥락에서 이해되어지는데요~
대환란이 오기전 여러성경말씀들이 성취되어져야하는데~
구원의 문이 벌써 닫힌다는걸 어떻게 성경말씀과
연결시켜야할지 모르겠네요~
전쟁이 임박한것같고~전쟁으로 하나님이 심판으로 거둬가실 자들도 많지만 ~부활생명을 소유한자도 데리고가실수있다~그런자들은 첫열매가되어 주님공중재림때 휴거성도가 될것이다~이런 성경적 추측을 해봅니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 참으로 놀랍고 귀중한 말씀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가 이 메시지를 듣고도, 모르는 저주받은 자가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거짓 눈물이 가득한 해골모습이 아니기를 소망합니다. 아버지 저희가 저희의 죄를 드러내고, 애통한 마음으로 부끄러운 마음으로 주님 옷자락 붙잡는 마음으로 회개에 이르게하소서. 주님 짓는 것은 죄밖에 없으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소한 죄도 모두 이겨내고 짓지않도록 노력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아멘!! 주님의 손으로 직접 잡아 이끄심에 감사합니다. 몸을 던져 잡아주시고 세상을 돌아보지않케 하옵소서
예수님....♡♡♡♡♡♡♡
아멘.주님 오늘도 귀한 말씀주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시니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이의 것이요.
나의 사랑하는 이는 내것이라.
그가 백합꽃들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는도다.
주님~♡
저는 주님 향기를 머금은 잠겨진 동산에 백합화이길 원하고,닫혀진 우물이길 원하고,봉해진 샘이길 원하나이다....
오늘 출근하고 무심결에 키보드를 보는데 눈물이 핑돌았습니다.주님,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계속 함께 동행해주세요.주님만 바라봅니다.
나의 사랑 우리의사랑 예수 그리스도~~ 사랑합니다.♡♡♡♡♡♡ 어서 속히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______^ ♡♡♡
아멘!!!
161.] 끝났다
"끝났다!"
창)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창)19: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너희라"
1.마귀가 주는 양념에 마음이 빼앗긴 여인이라
2.침몰하는 자라
3.마귀의 힘에 눌린 자라
내가 너희를 잡았다!
그러나 타이밍이 좋아야 한다.
내가 너희를 놓치지 않도록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잡음으로 마귀는 아웃되었다!
아래위가 같듯이
겉과 속이 같은 자가 되어야 한다
4.마음을 열지 아니한 자라
"메뚜기도 한철이다"
사망에 이르는 자들이
꾸민다고 천국에 갈수 있겠느냐
너희는 버려지지 않도록 참고 견디라
5.우상을 섬기는 그들을 칠 것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상이 주는 양념에
마음이 빼앗긴 많은 날들을 회개합니다..
침몰하는 배에서 눈먼 자 되어
두더지처럼 열심히 땅을 파며
이 땅에서 행복을 가져보려 했던 저를
주님 용서해 주옵소서.
마귀의 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오직 우리주 예수님께 마음을 엽니다.
아래위가 같듯, 겉과 속이 같은 자
되게하여 주시고..
외모를 꾸미는 자가 아니라,
영혼을 주앞에 단장하는 자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주께 버려지지 않도록..
주님 우리가 참고 견디고 인내하며
주 앞에 설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