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GARDENING MACHINE

[딸트리오]

MY FIRST GARDENING MACHINE
처음 사는 가드닝 기계

처음 단독주택에 입주한 건축주들에게는 상비해야할 필수품이 많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가드닝 기계가 가장 절실할 시기. 손발은 편하게, 정원은 아름답게 가꿔주는 신상 가드닝 기계를 모았다.

1. 정밀한 브러시리스 모터에 결합된 가벼운 스틸 소재의 전기예초기는 한 번의 충전만으로 카본이나 배기가스를 마시지 않고 풀을 벨 수 있다. 그린웍스

2. 6.5마력의 혼다엔진을 장착해 면적이 넓은 정원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잔디깎기 기계. 카스텔

3. 전정기는 쥐똥나무, 회양목, 진달래 같은 관목을 다듬거나 모양내기 좋다. 특히 울타리 수목을 일렬로 전정할 때 요긴하다. 가데나

4. 무거운 가드닝 기계와 나뭇가지를 끌고 경사진 곳을 올라가본 경험이 있다면 반드시 사랑하게 된다는 가든카트. 100kg까지 거뜬히 들어준다. 그린웍스

5. 마당 청소에 제격인 브로워. 깍은 잔디나 뽑은 잡초 무더기, 낙엽, 쓰레기 등을 한방에 속 시원히 정리해준다. 허스크바나

6. 비전문가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경량톱. 초보라도 시동을 쉽게 걸 수 있다. 허스크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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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TEM! BATTERY

80V 4AH 베터리(좌)는 60분, 2AH배터리(우)는 30분이면 충전된다.

요즘은 가드닝 기계도 충전해서 사용하는 시대! 이전에는 24V와 40V를 주로 사용했지만, 기술의 발전과 함께 80V 배터리도 등장했다.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작업자의 건강과 환경에 좋고, 소음도 적은 배터리는 하나만 구입해도 호환되는 기계 여러대를 작동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그린웍스

출처 : 전원속의 내집 2017.04

이번 포스팅은  "처음 사는 가드닝 기계"에대한 포스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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