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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3 수요일
박설아 pin-up keyword는 생활패턴인데요 제가 계절학기 9시 수업을 매일매일 듣다보니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게 습관이었는데 끝나자마자 무너져버렸어요. 밤에 올빼미처럼 아침 6시에 자서 저녁 6시에 일어나는 습관이 되어서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의 pin-up keyword는 생활패턴입니다.
석지훈 저의 keyword는 계획입니다. 저는 1년마다 2월에 3월 개강이나 개학을 앞두고 1년간 전체 계획을 세우는 2월이 되어 휴학을 할지 말지 생각을 좀 해봐야겠고 자격증에 대해서도 계획을 세우는 2월이 될 거 같습니다.
신윤수 : pin-up keyword는 공모전입니다.
유애령 : pin-up keyword는 TOK와 융합사입니다.
박병후 : pin-up keyword는 연합전공입니다.
박철현 : pin-up keyword는 책임입니다.
이용제 : pin-up keyword는 자취입니다.
윤민지 : pin-up keyword는 여행준비입니다.
방경주 : pin-up keyword는 계획 실천입니다.
김현아 : pin-up keyword는 건강한 체력과 정신입니다.
정수진 : pin-up keyword는 전과한 전공수업입니다.
이경영 : pin-up keyword는 컴활 1급입니다.
손영재 : pin-up keyword는 논문입니다.
류희수 : pin-up keyword는 토익입니다.
조의현 : pin-up keyword는 여행입니다.
<개인주제 발표>
여행을 떠나요 - 신윤수 -
피피티 발표에 앞서서 여기 나오는 모든 사진들은 핸드폰으로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입니다. 자 제 발표 주제는 여행입니다. 앞에 pin-up keyword 봤을 때 2~3명이 여행이었는데 저는 가볼만한 여행은 다 가봤습니다. 혼자서 여행을 가보기도 하고 내일로 가서 광주, 대구, 부산, 여수, 순천 가기도 하고 전주 가서 담양 가보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여행을 가보았습니다. 제가 처음 갔던 곳은 삼척이라는 강원도에 있는 여행지인데요. 이건 쿠팡에 있는 여행 패키지로 왕복 버스, 개인 자유 활동이 포함된 여행지인데요. 이건 저 혼자 여행을 가서 사진을 찍고 타이머로 찍고 자제 할라고 했는데 사람이 다들 연인이나 친구끼리, 가족끼리 온 거에요. 저 혼자만 혼자 온 거에요. 버스도 혼자 구석에 앉아서 이를 계기로 저는 집의 중요성과 가족, 친구의 소중함을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구요. 안면도는 여행을 좋아해서 연합동아리를 들었어요. 친한 사람들끼리 가서 가족 같은 분위기로 갔고요. 자 여기서 광어 두 마리를 수산시장에서 사고 바베큐 고기를 사서 허브 솔트도 넣고 구웠어요. 화려한 성비로 여행을 갔습니다. 남자 2명이지만 사진을 보면 1대 4 비율로 갔다 왔습니다. 여기가 안면도 썰물일 때 사진인데 장화를 싣고 갯벌 캐러 가고 추워서 다시 옷을 입고 딱밤 맞는 사진을 찍었구요. 담양을 갔는데 여기가 어느 길인지 아십니까? 여기가 메타세쿼이아길입니다. 담양하면 가장 유명한 길은 메타세쿼이아 길인데 화려한 성비로 갔다 왔습니다. 여기 입장료가 2천원인데 내일로에서 갔다왔는데 이 길밖에 없습니다. 혹시 담양에 가게 되면은 시간과 돈이 많다 하면은 왕복 1시간 반 걸리는데 그때 가시길 추천하고요. 이것만 봐도 충분하다면 굳이 안 가셔도 될 거 같아요. 담양의 죽녹원이라고 해요. 이런 강낭콩의 모양 의자가 있는데 여기만 있는 줄 알았는데 죽녹원 전체에 있더라고요. 친구랑 술래잡기를 해서 잡혀 나갑니다. 전주 전주하면 가장 유명한 명동성당에서 한 장을 찍었습니다. 남자 밖에 없네요. 전주의 촬영지 근처에 어느 공원에서 보기 좋아서 단독 샷도 찍었어요. 전주하면 먹방 떡갈비도 있고 치즈바가 있는데 3천원인가 하는데 딸기 소스에요. 육회 비빔밥 밥은 적은 데 채소랑 육회가 있어서 9천원 제 기준에선 에피타이저에요. 마지막으로 막걸리 집 갔어요. 한 상에 1만 5천원 ~ 2만원하는데 문어있고 나머진 일반 술집에서도 볼 수 있는 안주들이고요. 내일로 여행을 갔다왔어요. 여기가 부산인데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아시나요. 제가 찍은 다음에 유료화 시켜야 한다는데 저는 무료로 잘 찍고 왔고요. 어린왕자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고요. 여기가 마린더웨이시티라고 부산에 아파트 야경이 예뻐서 유명해진 곳이에요. 그 다음에는 대구의 김광석 거리라고요. 사진이 많은 관계로 잘나온 것만 올렸어요. 이제 부산에서 태종대가서 유람선을 타서 갈매기와 아이컨택 한 사진이고요. 이건 돌아오는 길에 찍은 사진이고, 이건 출항하기 전에 원기옥 날리는 사진이고요. 이건 융합사를 사랑한다는 의미로 찍은 사진이고요. 여수 저녁 6시 도착해서 어두워요. 돌산대교라고 여수에서 케이블카를 탔어요. 밤에도 볼게 많은데 밤에 찍으면 바다가 안보여요. 바다의 물결을 보고 싶다면 낮에 가는 걸 추천해요. 여수 케이블카를 타서 어느 지렁이 몸속에서 찍은 거고 여수에서 레일바이크 탔습니다. 친구 셋이서. 소요시간 30~40분 어느 동굴 같은 곳에 들어갑니다. 아이러브 여수. 부산 감청마을인데 문구를 보시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고 있습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강연> 김영록교수님
4주차 도서 선정 가슴 뛰는 삶.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비전이 있는 책이고 이 책은 쉽게 쉽게 넘어갑니다. 책을 통해 여러분이 나는 저런 책이랑 안 맞다 왜 자기계발만 읽느냐 내가 좋아하는 분야가 있는데 그러지 말고 여러분은 대학과 전공이 전부 달라요. 그냥 제가 중간의 입장에서 다른 분야를 읽으면 도움이 되는 것만 선정하고 이 책도 100만장 팔린 책입니다. 자기계발은 초반에 많이 들어갑니다. 자기계발은 거의 다 행동하라는 걸로 똑같아요. 행동안하면서 읽으니 똑같은 거예요. 실제로 행동할 수 있게끔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도 가슴이 뛰더라고요. 주어진 대로 10권을 쭉 읽어보세요. 10권중에 4권정도 여러분이 결정해요. 여러분이 20대 때 읽어야 할 책입니다. PC에 보면 100권의 표지가 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이 책이 좋다고 판단한 책이에요. 책이 100만권 팔리면 끝이자나요. 여러분과 안 맞을 수 있어요. 당연하죠. 근데 그게 융합사에요. 문과 이과가 섞는 것이에요.
강연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잠시 만요
자. 외부 연산은 연합수업 때 오실 겁니다. 초반이라서 제가 좀 하는 거고요. 솔직히 저도 하고 싶지 않은데 근데 여러분들은 제가 강의하는 걸 좋아 할 겁니다. 보시면 누구죠? 다들? 영화배우죠.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여기도 아는 사람 있어요? 누구? 이 사람 누군데? 이 사람? 병후야? 이 사람? 이 사람? 이 사람? 몰라요? 예언가. 이 사람 책이 따로 있어요. 50년 뒤 일을 맞추고 2~3년 앞을 다 맞춰요. 50년 이상을 맞추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은 정신분석학자 이 사람은 경제학자 물리학자. 이 사람도 20년 정도 내다봅니다. 퀄컴의 창업자, 월드 디지니의 창업자, 핀테크 창업자, 불룸버그 통신해서 미디어 쪽에 많이 나옵니다. 여길 만든 사람입니다. 마이클 델 델컴퓨터, 구글의 디자인 실장이었다가 지금은 야후의 CEO,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 창업자, 마크 큐반 브로드케스터 닷컴 이라는 인터넷을 만들었는데 6조에 팔았어요. 앤드류 그로브 인텔, 센디레너 시스코 들어봤죠? 소프트웨어 업체 이 사람들 모두 유대인입니다.
영상을 보고 하겠습니다.
오늘의 강연은 이스라엘 유대인과 창조형 종합인재 육성이라는 주제입니다.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것들은 영화관에 가면 이게 다 유대인이 만든 것들 입니다.
또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언론 충격적입니다.
영상 끝
자 여러분 보셨지만 신기하죠?
유대인들 대단하죠? 미국 라스베가스에 있는 카지노 있죠. 그거 다 유대인이 만든 거에요. 우리가 생각하는 금융, 언론, 정치, 권력층 돈이 되는 건 유대인이 창업하고 경영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이더라고요. 훨씬 더 막강해요. 제가 연구한 것은 삼국지 유대인을 많이 연구했어요. 다 짜집기 해서 교재를 만들었어요. 대학과 다른걸 알려주자. 교집합을 찾다보니 놀라운 게 많아요. 유대인이 인구 얼마? 400만? 그니까 이스라엘에 인구가 얼마? 400만 아니에요. 우리나라 얼마에요? 5천만. 이스라엘에 국토면적은 우리나라보다 작다? 여의도 크기? 자 국토 면적, 인구 이스라엘 답을 알려드릴게요. 인구 750만명, 우리나라로 하면 대한민국 충정도, 되게 작습니다. 수도 예루살렘, 1948년 건국, 최근에 전 세계에서 가장 고속 성장한 국가 중에 두 나라가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한국입니다. 대한민국도 60년 만에 고속 성장했죠. 그리고 창조경제시대 때 박근혜 정부에서 가장 벤치마킹하는 나라가 이스라엘입니다. 우리나라가 이스라엘 가서 창업 다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미래 창조 과학부는 대부분 이스라엘 방문하고 왔습니다. 왜? 왜 그럴까? 그리고 또 하나 재밌는 건. 전 세계에 인구의 0.2%로면 얘네 들이 1440만명 정도 된데요. 근데 그 중에 노벨수상자가 22%야. 그래서 내가 조사 해봤어. 그랬더니 한 400명쯤 나왔어. 22%로면 몇 명? 80명? 100명 가까이 된다는 거야. 조그만한 나라에서 유대인들이 왜 계속 나올까? 그것도 신기하고 미국 2% 700만 800만 밖에 안 되는데 명문대에 유대인들이 10명중 3명이 다 유대인이야. 경주야 안 그래? 연구하면서 되게 놀랬다니까. 무슨 인자를 가졌기에. 어떻게 교육을 했기에 이렇게 나오지? 중국은 왜 그러지? 13억인데 그렇자나요. 양적으로 밀어 붙이면 더 많이 나와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몇 명? 1명 김대중 노벨평화상. 자 여기서 제가 그걸 찾아봤어요. 얘네 들의 인자는 무엇일까? 교육이었어요. 교육이 달라 우리나라랑 생뚱맞게 달라 융합사는 유대인을 벤치마킹 하고 있어요. 제가 다행히도 크리스찬이라서 유대교가 하느님을 믿고 있습니다. 종교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유대인은 종교랑 연관됩니다. 얘네 들의 공식이 성경적으로 풀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성경이 제일 많이 팔렸어요. 성경은 틀린 말을 하지 않는 거 같아요. 얘네 들은 가정이나 직장 사회에서 적용하고 있는 거 같아요. 다시 뒤로 돌아가면 여기 보시면 이거 같이 읽을까요? 생존에 대한 절박함이 그들의 절실함을 기술혁신으로 만들었다. 되게 중요한 걸 한 줄로 적었어요. 왜 이렇게 풀었냐면 이스라엘과 접경지역인 팔레스타인이죠. 자 병후야 너의 제일 고민이 뭘까? 연합전공, 용제야 너는? 생존, 경주야 너는 뭐라고 했지? 계획 실천, 여러분 유대인은 뭘까요? 생존 그게 정답이에요. 미사일이 옆에 떨어져요. 전쟁 맨날 하잖아. 수시전쟁이야. 팔레스타인과 맨날 싸우자나 생존에 대한 절박함이 있어요. 그러면 삶이 어떨까요? 여행 준비? 연합전공? 아니죠. 용제처럼 대학을 가야 하니까 생존에 대한 절박함이 있는 거죠. 이번에 못가면 집에서 쫒겨나요. 다음에는 어떻게 될지 몰라 이게 살아야겠다는 본능이 있어요. 이 절박함을 얘네 들은 창업으로 풀었어요. 그래서 공통점이 다 창업가야. 그 세계적인 기업들을 창업했기 때문에 다 휘어잡고 있는 거야. 재밌는 건 한국하고 이스라엘이고 너무 정말 비슷한 건 얘네 들도 절박함인데 우리나라만 왜 고속 성장 이뤄졌냐면 우리나라 50년대 6.25때 전쟁이었죠? 저도 75년생이야 나도 6.25 몰라 근데 부모님 이야기 들어보면 그때 한국은 잿더미였데. 필리핀, 동남아 훨씬 더 잘 살았어. 그런데 60년만에 세계 최강국처럼 됐어. 근데 지도자를 욕할 건 아닌 거 같아. 북한하고 비교하면 돼. 똑같이 시작 했어. 잘 됐자나 그럼 잘 한 거야. 대학생들이 지금 국가 지도자를 욕하는 거 지도자 만나봤어요? 여러분 ceo 되어 보세요. 대표도 해보세요. 국민들을 이끌기 쉬운지. 융합사 이끌기도 어려워요. 회사 이끌기도 어려워요. 불만할 게 아니에요. 전체를 봐야되요. 북한 똑같이 시작했잖아. 북한 어떻게 됐어? 굶어 죽고 있어. 그럼 우리나라 지도자 왜 욕해? 다 잘하고 있어. 자기 안에서 어쩔 수 없는 거지. 그런데 나라가 성장하고 있으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부정으로 판단하면 교만이고 오산이야. 우리나라는 다행히 진보와 보수가 양쪽으로 나누어졌으니 오히려 균형감을 갖고 가는 거 같아. 국민이 현명 한 거죠. 10년이 정도 잡으니까 또 바꾸고 또 바꾸고.. 어쨌든 정치 얘기 하려는 건 아니고 우리나라가 50년대 때 한강 있자나 한강에 대해 이런 말이 있어요. 부모님들의 한이 맺혀서 피바다가 흘렀어요. 못 배우니까 이스라엘도 전쟁이었자나. 유대인들이 그때 가스실 들어 갔자나 그 때 유대인들 죽은 사람들이 몇 명인지 알아? 600만명이 들어가 300만명이 다 죽었다. 근데 보세요. 인구가 얼마? 인구의 절반이 가스실에서 히틀러가 다 죽였어요. 부모마음은 어떨까? 무너지지 한이 맺히지. 우리나라도 똑같아요. 저는 관점을 다르게 보고 싶어요. 한국은 대단히 왜 헬조선 하는지 모르겠어요. 밖에 나가봐야 한국이 얼마나 잘 사는 지 알거에요. 애령아 안그래? 한국 와이파이 빵빵빵 잘터져요. 인도네이아 안터져요. 중국 안터져요. 한국처럼 잘 사는 나라 없어요. 왜 자꾸 부정적으로 이야기해요? 이스라엘 더 심한데? 땅은 충청도에요. 근데 세계를 왜 주름잡고 있어요? 먼지 아세요? 절박함. 여러분 절박함이 문제에요. 취업도 그렇고 창업도 그렇고.. 자기가 절박하지 않으니까 안 움직이는 거예요. 다 포기하니까 뭘 할 수 있겠어요? 다 안해. 편의점에서 알바 3개월하면 한 석 달 정도 먹고 산데 그런 삶을 살고 싶데. 청년들한테 묻고 싶어. 저? 저도 바닥에서 올라왔어요. 절박하니까.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는 거고, 기회는 다 있어요. 저는 여러분에게 긍정적 힘을 불어 넣고 싶어요. 갖았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한강에서 우리나라 부모세대들이 한이 맺혔어. 교육을 못 받았기 때문에 이스라엘도 마찬가지 전쟁이 오래 했기 때문에 다음세대에 다음 자녀들은 많이 배워야 된다는 거야. 그래서 우리나라 학구열이 높은 거예요. 내가 못 배웠으니까 배워야 하는 거야. 그리니까 지식이 부를 축적한다는 말이 있어요. 고학력자가 많은 나라가 잘 살아야하는거야. 우리나가 힘든 시기가 있었자나 보릿고개시기, 6.25도 있고.. 부모들이 자식에게 배푼거야. 나는 여러분에게 이런 말 하고 싶어요. 여러분은 지금 절박함이 필요해요. 왜 먹고 못 사는 거 아니자나, 미사일이 떨어지는 게 아니자나. 정은이가 한 번씩 절박함을 불어넣어줘. 근데 이걸 이스라엘은 교육체가 다른데 고등학교 졸업하면 군대로 보내.. 우리는 어디 대학을 갔느냐인데 여기는 어디 군대를 갔느냐가 스펙이야. 군대 중에 가장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뛰어난 군대가 Talpiot라는 곳이야. 여긴 거의 최정예 부대야. 경쟁률이 수만 대 1이야. 우리나라 군대 갔다 온 사람 손들어봐. 몇 년? 2년 2년.. 이스라엘 군대 몇 년? 9년. 북한이에요. 북한이 11년이야. 이스라엘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군대로 가. 왜? 왜? 전쟁하고 있자나 우리나라도 분당 긋고 있자나.. 우리나라는 사실 전쟁나면 안보 인식이 없자나 북한은 장난 아냐 근데 우린 빽이 있자나 북한 핵미사일 쏘면 미국이 도와주자나. 근데 여기는 9년에 재밌는 게 있어요. 9년 안에 4년이 대학을 포함하고 있어요. 제가 여러분에게 핵심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 교육적으로 잘못된 게 있어요. 우리는 군대를 가면 여자들은 모르지만 주특기가 있어요. 기술을 배워요. 2년 정도 배우면 전문가가 되요. 그런데 나오면 쓸 수 없어요. 여자들이 출산 휴가를 갔어. 2년 쉬었어. 들어오려면 쉽게 못 돌어와. 이걸 경력 단절이라고 표현해요. 유대인은 이걸 철저하게 계산했어요. 탈피오트 갔어. 이스라엘의 서울대가 있어 거기가 히브리대. 히브리대가 있어. 좋은 군대를 가면 좋은 대학을 갈 수 있어. 제휴가 되어있어. 여기 가면 내가 군대가 배우는 특기가 있어. 히브리대학이면 전공과 연결시키는거야. 우리는 아니자나 군대 따로 사회 따로 대학 따로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들은 다 연결 시켜놨어. 9년이면 전문가 돼 안돼? 되잖아 10년하면 창업해. 직장 생활 다 했어. 이 나이가 되면 29 30이 돼. 그럼 창업 시작을 하는 거야. 이걸 알고 있어야 돼. 대학생이 바로 창업한다? 재학생은 가능해 지원이 좋으니까 그런데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 얘네 들은 여기 군대는 빡 세자나 엄청 훈련시켜. 거기에다가 이론 학문적인 공부도 시켜.. 5년 더 하고 창업하면 성공 할 수 있어요. 아까 영상을 보셨지만 본투글로벌. 무슨 말이야? 태생부터 세계를 나간다는 거야. 창업을 했어. 인도네시아 인구가 4억인가 5억이야. 전 세계에서 4위야 인도네시아가 미국 다음이야. 근데 충청도에서 사업하면 잘 돼? 안 되잖아. 에라 지구를 상대로 하자. 지구를 전방위적인 세일즈 대상으로 삼고 있어. 전 세계에 유대인들이 들어가 있어. 그래서 지들끼리 어려우니까 동맹을 맺고 있어. 돈도 대출 이자 안 받아. 철저히 자기들끼리.. 무서울 정도로.. 우리는 살아야 하니까 그래서 우리는 너무나 절박함을 가지고 있어. 사람을 보는 4가지 지혜가 있어요. 돈에 대한 그의 태도, 술에 대한 그의 태도, 여자에 대한 그의 태도. 시간에 대한 그의 태도. 탈무드 읽어본 사람? 탈무드 한마디로 지혜. 한마디로 말하면 세상을 사는 법. 히브리어로 직역 하면 교훈. 말 그대로 지혜. 탈무드를 시스템으로 만들었어. 우리나라의 현재 대학을 시스템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얘네들은 지혜를 시스템으로 만들었어. 융합사도 지혜를 시스템으로 만들었다고 계속 하는거야. 계속 인사이트를 주니까. 애들이 융합사가 깨달음이 많데. 자 그런데 탈무드 중에서 전체 탈무드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결국은 지혜를 말하는데 탈무드에서 절대적으로 이건 지켜라 이 4가지.. 삶을 살면서. 자 하느님이 지도자로 세우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4가지 테스트를 거쳐야 되요. 모든 사람들에게 통하는거 같아요. 성실, 요다시험 아니 유다, 인내 시험, 성공 시험. 자 여러분에게도 적용해보세요. 하느님이 힘이 이 4가지를 통과한 사람한테 모세 같은 사람, 다윗 지도자 이를 히브리어로 그리스어로 말하면 에컬리시아라고 합니다. 에컬리시아를 만들 때 성실 시험이 인성 통과하면 유다 뭐죠? 예수님 제자 중에 배신한 사람 있어. 살면서 인간의 배신이 많죠? 돈이 배신하지 않아요. 사람이 배신. 의리 되게 중요시해요. 배신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계에서 배신을 통과합니다. 그 다음에 역경을 주어 모세도 광야에서 수십 년을 거쳤고, 다윗도 수십년을 도망 다녔고 지도자들은 수많은 역경의 시간들이 굉장히 깁니다. 여러분이 제가 힘들고 어렵다 그럼 하느님이 내게 지도자를 세울거다라고 생각하면 되요. 고난을 겪을 수록 강해지자나 눈빛이 달라져 근데 고난이 계속 오면 수십년 오면 득도해 경지에 올라 어쨌든 여러분들도 대학생들도 어렸을 때부터 가난한 사람들이 고난 역경의 터널에서 길면 길수록 큰 인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돼. 그 다음에 지나서 성공 시험. 성공했어. 다윗, 요셉, 슬로몬 다 성공했어. 근데 어떻게 됐어? 다윗도 바람 피고 그다음에 요셉도 요셉은 아니구나 국무총리에서 끝났고 솔로면도 한눈 팔았고, 우리나라로 돌아오면 제주도에 김수창이라는 검사장이 바바리 코트... 거의 차관급인데.. 윤창중이라고 청와대 옛날의 박근혜 대변인.. 지금 현재 박근혜 정부의 초반에 대변인을 했는데 미국에서 여자 엉덩이를 만졌어. 이게 뭐죠? 성공 했을 때 하나님은 유대인들은 이걸 봅니다. 성공하자나요? 제일 어려운게 그 자리를 유지하는 겁니다. 성공하면 돈이 따릅니다. 윤수야 100억이 생겼어. 여자가 붙어 애령이가 붙고 민지도 붙어 맞아? 안 맞아? 청와대 갔어. 철현이가 청와대 갔어. 할 수 있겠냐? 장가 잘 갈 수 있어? 없어? 돈도 붙고 여자도 붙어 잘가니까 술 한잔 하자 윤창중이가 술 먹었으니까 그럼 남자들은 여자가 생각나 남자는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게 여자야 여자가 저 남자를 유혹하겠다고 하면 그 남자는 끝장났어. 남자가 약한 게 여자야 술이 취하거나 하면 여자의 문제가 되고 돈이 묶여있어. 내부자들이나 미생을 보면 전부 거래하고 있자나 술을 먹고 있고 여자가 있고 내부자들 보면 야한 장면 있지만 거기에 다 스파이 있잖아 이병헌이 다 찍고 있잖아 난리가 나잖아. 시간, 신뢰 이건 당연한거고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게 성공 했을 때 테스트 하는 거야 유대인이 성공한 이유는 미국인들이 유대인들을 왜 좋아하냐 신뢰. 시간하나 정말 잘 지키잖아. 신용 끝장나. 얘기하면 약속을 지킨데. 이런거에 대해서 철저하데. 다 어릴 때 부터 교육을 받았어. 여기 보면 우리나라가 이스라엘 지목하는 이유는 글로벌화를 지향하는 이스라엘 정부 지원 정책 그리고 기업가 정신. 여기 파란색 같이 읽겠습니다. 기업가 정신은 단순히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하려는 꿈 꾸는 것. 제가 기업가 정신을 3년동안 한양대에서 가르쳤거든요? 이번에 차의과대에서도 기업가 정신을 가르쳐요. 융합사의 미션 스태이션먼트가 기업가 정신이에요. 근데 이 사람이 이야기하는 건 단순히 부자가 되니느것이 아니고 유대인들은 철저히 자기들끼리 핍박 받은 고난을 지구를 먹으려고 하는거야 내가 보기엔 그래. 그래서 엄청난 사람이 나오는거야. 탈무드는 교훈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밑에꺼 같이 읽겠습니다. 지식을 설명한 백과사전이 아니라 사고방식을 설명한 철학. 여러분 철학입니다. 이번에 연세대 총장이 새로 와서 내가 늘 말하는 문사철이라고 그걸 중요하다고 하는데 문학 사학 철학을 알아야 한다고 그래야 경영을 할 수 있다고 연세대 총장이 신문에 똑같이 냈더라고요. 근데 탈무드는 우리나라의 일반 학문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사고방식을 설명한 철학. 융합사도 비슷해요. 이걸 바꾸면 길이 보여요. 하브루타 저번에 수업 끝나고 말했죠? 수업 끝나고 토론하는거 그게 하브루타에요. 둘이 파트너가 돼서 토론하는거 도서관이 대게 시끄럽습니다. 장터야 떠들고 그래. 자 키도시하셈 이것도 상식적으로 알면 좋아요. 이 말을 직역하면 이름을 거룩하게 한다. 다시말하면 이름을 더럽히지 말고 자신이나 가문 뿐만 아니라 동족의 이름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까지 품고 있다. 동족의 이름도 더럽히지 말라야 한다. 이게 미션스태이트먼트 1 정체성에서 국가나 민족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그랬죠? 동족의식. 요즘에 누가 갖고 있겠어 동족의식..
첫째, 상품에 대하 과대선전하지 말 것
둘째, 상품 값을 올리기 위해 저장해두지 말 것
셋째, 상품을 재는 자나 말 같은 계량을 속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간이 죽고 하늘나라로 가서 하느님이 제일 먼저 물어본데요. 그대는 장사꾼으로서 정직했는가? 사기 친 적이 없냐고 거짓말 한적 없냐고.. 이걸 가지고 천당과 지옥을 가른데. 얘네 들은 되게 거룩합니다. 조금 있다가 영상을 보는데 근데 윤리의식이 대단히 중요시한데요. 저는 창업 윤리 의식이라는 과목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창업가도 사기 많이 치잖아요. 기업도 사기 많이 치잖아. 유대인 창업은 창업 윤리 의식이 있어야 한데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기업가 정신도 중요하지만 창업 윤리 의식도 중요해요. 상품에 대해 과대 선전하지 말 것. 우리나라 포장 잘하잖아. 이 만큼 밖에 없는데 이~만큼 포장하잖아.. 그 다음에 상품 값을 올리기 위해 저장하지 말 것. 이건 매점매석 하지 말라는 거야. 그 다음에 상품을 재는 자나 말 같은 계량을 속이지 않는다. 이거 중국이 잘하자나 짝퉁에도 명품이 있다. 근데 여러분들 외국인들이 한국에 자주 찾아오잖아. 10명중 몇 명이 재방문할까요? 한국이 되게 좋잖아. 한국이 좋다는 사람 많습니다. 2명? 그런데 뉴스에 3.5명이라고 나왔어요. 왜 그러냐? 명동 있죠. 중국 시장이자나 중국이잖아.. 근데 경찰이 많아 이 짓하는지 보기 위해..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택시타고 오면 3만원 나왔는데 30만원 달라고 한데요. 완전 덤탱이를 씌워가지고 처음에는 외국인이 몰랐다가 나중에 알죠. 이 짓을 많이 하기 때문에 한국 이미지가 너무 안좋데. 한번 팔고 말자는 그릇된 사고방식 때문에 한국 관광.. 제주도도 만만치 않데요. 이스라엘 가봤어? 한국에 제주도가 없다고 생각해봐요. 제주도가 엄청 나잖아요. 우리 제주도가 미국의 하와이 같은거야. 없다고 생각하면 정말 북한 봐 그런 게 없자나 우리나라 있잖아.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이런 바가지를 하냐는 거죠. 근데 유대인들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거죠. 교육을 통해서.. 그 다음에 후츠파 정신 면접에서 나올 수도 있어요. 이스라엘은 끝장토론. 얘들은 하고 싶은 거 한다. 예를 지키면서 해요. 이런 것들이 얘들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거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제 여러분께 유대인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배웠기에 이렇게 성공했는지 직접 영상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자 여기까지 볼만 했죠? 탈무드를 쭉 봤어요. 여러분들과 원래 그다음 강의가 융합적으로 풀어 나갈 수 있어요. 탈무드도 마찬가지지만 융합 교육 하고 있죠? 다음에 한번 설명 한번 해 줄게요. 대학원 진학에 대해 정보를 줄 수 있어요. 융합인재의 조건 책을 쓰면서 다 조사했던.. 그 때 당시에 자료 많습니다. 자 국내의 교육과 이스라엘 교육의 차이점 이런 부분들 토론하겠습니다.
보셨지만 저는 교육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교육을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문제가 있어요. 부모와 단절되어있고 공부를 오래 해도 학생들은 시험 끝나면 다 까먹고 회사 가면 다시 배워야 하고.. 유대인은 소수고 땅도 적은데 성공합니다. 정의란 무엇인가에 보면 죽음은 똑같지만 현명한 결정을 선택합니다. 얘네 들은 어릴 때부터 현명한 답을 내도록 훈련을 받았어요. 자동차 사고가 났어.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현명하게 답을 내는지.. 우리는 딱딱해.. 얘네들은 유치원 때부터 대학까지 현명하게 의사결정 할 수 있게 교육받았어요. 높은 도덕성과 윤리의식.. 우리가 죽어서 하느님이 정직하게 살았느냐 물어보면 움찔한단 말이야.
이런 것들이 위대한 사람이 될 수 만드는 거야. 절박함이 있는 거야. 강력한 것들이 다 갖고 있으니 안 될 수가 없어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강의였다고 말하면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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