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1: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떤 중소기업에 방문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했고
앞으로도 자신의 기업이 잘 운영될 것이라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점심때가 되어 그들이 나에게 이르기를
구내식당에 가서 함께 식사를 하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도 거부하기에 아무리 좋은 음식으로 대접해도
그들과 함께 앉아 식사하는 것을 몹시 싫어했고
그 기업에서 나와 다른 기업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기업들은 무척 영쇄했고
그 규모도 작아 무척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들도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반찬도 없이 밥을 흰 가루에 찍어 먹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왜 이렇게 밥을 먹을까? 싶어
저도 흰 밥에 흰 가루를 찍어 맛을 보았는데
소금에 찍어 밥을 먹듯이 정말 맛없이 식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기업들을 전부 돌아보고 집으로 가려는데
보니... 그 기업들이 전부 땅속에 있는 듯이 있었고
저는 그 땅속에서 나오듯 무척 작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마치 1인용 엘리베이터와 같아 무척 좁은 공간을 타고 올라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지금의 한국 기업들은 멸망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여전히 잘 될 것이라 여기지만
흰 밥에 소금을 찍어 먹는 노동자들처럼
한국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이며
저는 그 지하에 있는 곳에서 1인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오듯이
휴거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상한 미식축구를 보았습니다.
내가 한쪽을 보니 동양인으로 보이는 아저씨? 같은 사람이 섰고
다른 한쪽을 보니 미국 아이들처럼 보이는 아이들이
이 동양인 아저씨와 시합을 하기 위해 선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관중들은 당연히 훈련된 많은 아이들이
아저씨를 이길 것이라 여기며 응원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시합이 시작되자
이 동양인 아저씨가 럭비공을 들고 뛰기 시작했고
덤벼드는 아이들을 내동댕이치며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결국 그 동양인이 미국 아이들을 다 넘어트리고 이겼는데
그렇게 아이들을 상대로 승리하자
아이들을 응원한 관객들 앞으로 가서는
“봤지! 내가 더 힘이 쌔!” 하고 승리를 자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동양인이 누군가하고 보았더니
바로 김정은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금은 마지막 때이며 앞으로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이 한국을 도와 이길 수 있다 여기지만
동양인 아저씨 하나를 미국 아이들이 전부 달려들어도 이기지 못하듯이
북한의 김정은을 이기지 못함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우리 집과 저희 마당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집 뒷집에 사는 아저씨가 포크레인을 끌고 와서
바위와 흙을 파내어 우리 집 마당으로 밀고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는 내 집이요! 내 땅인데! 왜 이러십니까? 했더니
그 아저씨가 길이 좁아 길을 넓혀야 한다며
막무가내로 포크레인을 밀고 우리 집과 마당으로 밀고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든 막으려 했는데
내가 그 포크레인을 결코 이길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내 집과 내 마당이 뒷집 아저씨가 몰고 온 포크레인으로 점령을 당하듯이
한국이 북한의 무기로 점령을 당할 것이며
집과 땅을 잃게 됨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학교 구내식당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식당에서 아이들에게 줄 음식을 준비하는 것을 보았는데
동태탕을 끓여 주려는지?
엄청나게 많은 생선들을 요리하기 위해 토막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엄청나게 많은 생선들을 토막을 내 요리하기에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묻기를
도대체 몇 인분을 준비하는 것입니까? 했더니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500인분이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엄청나게 많은 생선을 토막 치는 것을 보여 주시며
대한민국 5천만을 북한이 요리하게 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한국이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할 것이며
경제적으로 좋은 전망을 할지라도
결국, 한국 기업들이 흰밥에 소금을 찍어 먹듯이 어려워질 것이며
그러한 일들이 북한의 전쟁으로 집과 땅을 잃을 것이며
500인분을 위해 동태를 토막 내듯이 5천만 국민이 요리될 것을 아시고
결코, 미국이 우리를 도울 것이라 여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전쟁에 앞서 우리는 땅속에서 1인용 엘리베이터를 타듯이
세상을 떠나 사랑하는 주님이 계신 곳으로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검은 말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검은 말 머리에는 흰 점이 있었는데...
잠시 후 신기하게도 이 말이 흰 말로 변화되었고
저는 그 흰 말 머리에 검은 점이 있는 것을 보고
분명 다른 말이 아니라 검은 말이 흰 말로 변화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검은 말이 흰 말로 변화되듯이
우리들도 세상에 어둠 속에 살았던 사람이었지만
천국에 이를 때에는 어둠에서 빛으로 변화되어
천국에 이르게 됨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잘 준비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곧!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트럼프가 주한미군 철수를 시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일어나면
미식축구에서 어린아이들이 동양인 아저씨 김정은을 이길 수 없듯이
미국은 한국을 돕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내 집과 내 마당을 빼앗기듯이 빼앗기게 되고
5천만이 요리될 것이며 기업들은 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휴거 신부로 준비된 자들은
그 전쟁에 고난과 환난에서 참여하지 않고
검은 말이 흰 말이 되듯이 변화를 받아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러 가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한국의 기업들이 망할 것이며
그러한 이유가 한국에 전쟁이 있고
미국도 김정은을 이기지 못하고
우리는 500인분 요리되듯이 요리되고
집과 마당을 잃듯이 한국을 잃게 됨을 알려 주시며
우리는 그 시기에 변화되어 휴거 될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