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9월1일

[성경&신학의이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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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3일 (화) 오전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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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1. 주 말씀 교회 1부 경배찬양

6시 45 분 - 찬양하라 ; 다함께

6시 55 분 – 통성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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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송을 드리며 경배와 찬양을 드림니다 ; 28장

2. 하나님께 신앙고백을 드리겠습니다 ; 다함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으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신 것을 우리로 믿게 하셨으며, 예수님은 천국 성도들에게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

    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신 명령과 언약을 우리로 믿게 하셨습니다

3. 찬송 : 221

4. 말씀봉독 : 요11:16-24

5. 제목 ; 마르다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안다?>

6. 설교를 위한 기도 : 담임목사

7. 찬송과 헌금, 기도 ; 332

8. 주기도문 찬송 ; 복음성가 1장

    축원 : 예호바는 너에게 복을 주시고, 지키시기를 원하며, 예호바는 그 얼굴을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예호바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서론 : 마르다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안다?>

  문 : 어떻게 이 말을 하게 된 것인가?

    ▶ 마지막 날 부활은 언제인가?

        1. 바리새인들 - 죽은 후 다시 부활한다

        2. 사두개인들의 질문 = 막12:23- 눅20;32 (땅에서 부활하여 저희가 다시 살아날 때 ) /

        3. 예수 – 마22장, 막12장 눅20장 - 육신이 죽는 즉시 하늘나라든 지 음부의 불못으로 부활한다

        4, 마르다 – 요11:24 (마지막 날 부활 = 땅에서? 천국에서?- 바리새인적 사상? )

           참고: 요11:4 -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함이라 하시더라

  문 : 다시 살 줄을 안다? 어디에서, 어떻게?

   1. 바리새인들 - 땅에서 다시 부활한다고 잘 못 믿음

   2. 2천년 교회, 신학 – 세상 종말에 부활한다

   3. 예수님, 하나님과 천국성도들 – 죽은 즉시 천국 혹은 불 못으로 부활한다

본문 :

요11:16 - 디두모라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문 : 디두모라 도마?

    ▶쌍둥이 도마 – 문제- 도마의 불신앙

       요20;24 -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요20;25 -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요20:26 -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요20:27,28 -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요21;2 -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비교 ; 마10;3(열두사도)= 막3;18 =눅6;15

  문 :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주와 함께 죽으러가자 ?

      ▶ 공동번역 : 그 때에 쌍둥이라고 불리던 토마가 자기 동료인 딴 제자들에게 "우리도 함께 가서 그와 생사

                               를 같이 합시다." 하고 말하였다.

     비교: 베드로의 장담

             요13;33,36,37 - 그러나 일찍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을때 /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 오리라 -- 예수님은 자신의 죽으심과 부활승천을 말씀 하신 것이다 --- 

                 그런데 ---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 그러나 예수님의 예언대로 예수님을 세번 부인한다

요11:17 -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지 이미 나흘이라

  문 :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지 이미 나흘이라?

     ▶ 병들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2일이 더 지난 후에 베다니로 오신 것이다

요11:18 -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리쯤 되매

   ▶ 2K정도

요11:19 -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문 : 많은 유대인이?

     ▶ 바리새인이었고... 문둥병을 고침을 받다

         참고 : 사도요한은 예수님이 문둥병자를 고친사건의 기록이 없다

         마8:2. 막1:40, 눅7:12 – 한 문둥병자가 – 멀리서서 원하시면 저를 깨끗게 하실 수 있나이다 -

-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 – 막26;6 막14;6 ,, 눅5;12,13 –시몬이라는 이름은 없다,,,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율법대로 예물을 드려라...때문에 많은 사람이 병고침을 받고자 하더라

요11:21 -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문 :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 예수님이 계셔야 병을 고칠 수있다면 ....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으나 예수이름으로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 낸 사람들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

            인가?

   비교 : 백부장의 중풍병 걸린 하인을 고치신 예수님은 네 믿음대로 되라는 말씀만으로 고침을 받았다

               마7:5-8,13 -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

                    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찌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요11:22 -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문 : 그러나 나는 ?

    ▶ 나사로는 죽었지만 나는

  문 :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 도대체 마르다의 이 말은 무슨 말을 한 것인가?

        첫째 나사로는 살리실 것을 예언한 말로서 하나님께서 말하게 만드신 것으로 보아야한다

               요11:25,2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둘째 예수님은 나사로 병들었으니 와 달라는 마르다와 마리아의 말을 전해 들었을 때 – 나사로의 병은 죽을

                  병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과 아들도 영광을 받을 것이라고 말한 것을 마르다 의 입으

                 로 고백케 하신 것으로 볼 것이다

               요11;40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요11:23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문 :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 내가 살리겠다

요11:24 -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문 : 마르다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는 말의 뜻은?

          : 마지막 날 부활에는?

    ▶ 세상의 종말날로 말한 것인가?

         요5;29 -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 심판의 부활을 종말적 심판의 부활로 생각한 것이다

         요6;39 -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 마지막 날을 세상의 종말의 날로 읽을 수 있는 것이다

         눅14;14 -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고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 의인의 부활시를 세상의 종말 때로 읽을 수 있는 것이다

        : 종말적 부활은 모든 인간이 죽음과 동시에 천국과 음부로 부활시키심을 알지 못할 때에 말하는 잘못 된

             말이다

        : 모든 인간의 종말을 각 사람의 죽음이다

           죽음과 함께 육신이 살던 세상은 없어지는 것이다

        : 모든 인간은 죽는 즉시 심판을 받는다-

           계20:12.13 -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