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QyyD1AIjGU
[ 베이사이드 성모께서 1977년도에 말씀하신 - 82년, 카운트다운의 해! ]
82라는 숫자를 명심하여라
82년, 나는 그 해를 카운트다운의 해라고 부를 것이다.”
데레사 성녀 : 82년도를 통해 기도할 것을 기억하며 성모님의 푸른색을 착용할 것을 잊지 말지니...
82년도가 막바지이며 선과 악의 결전장은 지금이다.
베로니카: 오른쪽 하늘에 '82'라는 숫자가 쓰여지고 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성모님: "나의 딸아, '82'라는 숫자를 명심하여라. 자리에 앉거라.
성자께서 곧 오실 것이다."
- 1977년 5월 14일 -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그동안 너희에게 경고했듯이 너희 모두는 시험받을 것이다.
썩어버린 모든 것들은 떨어지고 버려지게 될 것이다.
왕겨 더미에서 낟알이 골라지며, 염소 무리로부터 양들이 골라질 것이다.
모든 자들은 다가올 날에 시험받을 것이다.
내가 전에 너희에게 82년을 말했던 것은 이유가 있어서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그 해를 카운트다운의 해라고 부를 것이다.”
1977년 6월 4일
보속 · 기도 · 희생
데레사 성녀: 82년도를 통해 기도할 것을 기억하며
성모님의 푸른색을 착용할 것을 잊지 말지니
하늘에 불이 타오르고 바다가 거품을 낼 때,
그대의 길을 지켜주고 그대의 가정을 축복하리라.
모든 자들이 같은 길을 줄지어가고,
땅위의 당황한 영혼들에게
불길은 그토록 거센 힘으로 뻗치고
태양은 빙글빙글 돌며 춤추리니,
홍수…뜨거운 열기, 다시금 말한다 :
구원될자는 오직 소수일 것임을.
천주님의 법률을 배척하는 자에게 이 재난은 클 것이다.
베로니카: 그때에 성모님께서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메시지와 함께
그 말씀을 적는 것을 그분께서 책하시지 않으시라라 믿습니다.
성모님: "고통의 6일은 너에게 해당되지 않는다. 너는 그 소수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베로니카: 데레사 성녀의 메시지는 다음과 같이 계속되었습니다.
데레사 성녀: 태양의 열은 뼈까지 살을 태운 뒤
어두운 집들을 밝힐 빛을 쏟지 않으리라.
달은 비탄에 싸여 앞을 분간 못할 짙은 안개를 발산하리라.
태양은 텅 비고 땅은 헐벗게 됨에
아무도 나눌 양식이 없으리라.
그때에 많은 자들이 비탄에 잠겨 이를 갈리니
자신이 뿌린 씨앗을 이제 그들이 보았음이라.
- 1981년 8월 14일 -
구원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대한 성모님의 조언
기도와 보속과 희생의 생활을 하여라.
세속적인 생활과 유흥을 포기하여라.
진리와 전통의 본보기로써 자신이 속한 교구의 성당에 다니거라.
그러나 사탄으로부터 비롯된
현대적인 변화를 받아들이지 말라.
가능하다면 날마다 성체를 영하여라.
거룩한 성사에 자주 참여하여라.
매일 로사리오 기도 환희, 고통, 영광 15단을 하여라.
성서(1964년도 이전에 출판된 변형시키지 않은 성서를 읽어라.
갈색 스카풀라와 다른 준성사들을 착용하여라.
가정에 성상들을 모셔 두어라.
천국의 메시지를 전파하여라. 그리고 임박한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려라.
82년도가 막바지이며 선과 악의 결전장은 지금이다.
- 1979년 7월 14일, 깔멜산의 성모 축일 -
예수님 : 나의 딸아, 지금 이 시기에 온 세상에 알려야만 하는 너무나 긴급한 소식이 있다.
인공위성을 가진 한 나라가 있는데,
그들의 실험은 가까운 장래에 많은 이들에게 커다란 슬픔을 가져올 것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지식과 권력을 추구하는 와중에,
너희를 파멸시킬 무기를 만들어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구나.
- 1977년 10월 6일, 베이사이드 성모발현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