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차는 집안 일로 인해 참석을 못하고 1달만에 25차 피재에서 댓재 구간을 다녀욌어요. 길이 험하지는 않았지만 우거진 수풀을 헤치며 걸어가야했어요. 특히 아침 식사 후 홀로 걷다가 풍력발전기가 있는 구간에서 헤메며 살짝 멘붕... 그렇게 25킬로미터가 26킬로미터가 훌쩍 넘어가는 경험을 하며 이번 구간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시원하게 불어주던 바람이 너무도 고마웠고 장마 기간임에도 비가 오지 않고 감사했던 산행이었습니다. 사진 몇 장과 함께 제 블로그 글 올립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봉산악회 6기 25구간은 지나님에게는 생존산행이었네요
오지를 혼자 걷는다는 것은 오감을.모두 활용해야해서 피로감이 몇배가 될 것 같네요
혼산으로 당당히 완주하셨으니 뿌듯함은 더 크겠지요~
지나님의 백두대간 계속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