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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의 팝스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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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백FM100.5 로사의 팝스디너 로사입니다.
오늘은 설명보다 음악으로 조금 더 자유롭게 즐겨보는 시간입니다.
익숙한 멜로디가 나오면 가만히 듣고만 있지 마시고 어깨도 살짝 움직여 보세요. 오늘 준비한 음악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노래들입니다.
첫 번째 곡은 Ricky Martin의 Livin' la Vida Loca입니다.
1999년에 발표되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곡이죠.
강렬한 리듬과 흥겨운 분위기, 듣는 순간 분위기를 확 바꿔주는 노래입니다.
오늘 로사의 팝스디너, 신나게 출발해볼까요?
Ricky Martin — Livin' la Vida Loca(음악시작/큐)
첫 곡부터 분위기가 뜨거워졌습니다. 이번에는 시간을 조금 거슬러 올라가
1970년대 디스코의 대표적인 그룹 Boney M.의 음악을 만나보겠습니다.
제목부터 재미있죠. Daddy Cool.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리듬 때문에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곡입니다. 그 시절 디스코 음악을 좋아하셨던
분들에게는 아마 반가운 추억의 노래일 것 같습니다.
Boney M.의 Daddy Cool(음악시작/큐)
이번에는 제목부터 유쾌합니다. It's Raining Men. 비가 내리는데 그 비가
남자라니요. 이보다 더 재미있는 상상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The Weather Girls의 대표곡으로 1980년대 디스코와 댄스 음악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노래입니다. 복잡한 생각은 잠시 내려놓고 그냥 신나게 들어보시죠.
The Weather Girls — It's Raining Men(음악시작/큐)
자, 이번에는 분위기를 조금 바꿔보겠습니다. 이번 곡은 꿈과 젊음, 그리고
무대에 대한 열정을 담고 있는 노래입니다. Irene Cara의 Fame.
영화 Fame의 주제가로도 유명한 곡이죠.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는 마음은
나이에 상관없이 우리 안에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꿈을 꾸던 그 시절을 떠올리면서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Irene Cara — Fame(음악시작/큐)
다음 곡은 톡톡 튀는 매력의 가수 Cyndi Lauper입니다. 1980년대 팝 음악을
이야기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가수죠. 개성 넘치는 목소리와 독특한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오늘 들으실 곡은 She Bop. 그 시대의 자유롭고 발랄한 분위기를 그대로 느껴보세요.
Cyndi Lauper — She Bop(음악시작/큐)
오늘 우리가 들었던 노래들은 시대도 다르고 음악의
색깔도 조금씩 달랐습니다. 하지만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힘은 어쩌면 비슷한 것 같습니다. 기분이 가라앉아 있을 때 다시 일어나게 해주기도 하고, 어떤 순간에는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 사람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주기도 하죠.
오늘 마지막 곡은 앞의 음악들과는 조금 다른 색깔입니다.
Eminem의 Lose Yourself. 강렬한 비트와 함께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강한 메시지를 담은 곡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지금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순간'이 한 번쯤은 찾아오겠지요. 그 순간을 기억하면서 오늘의 마지막 음악을 들어보겠습니다.
(음악시작)- 시간 맞춰서 적당한곳에서 시작하면 됨
오늘 로사의 팝스디너, 어떠셨나요? 오래된 추억의 음악부터 강렬한 힙팝까지
함께 들어봤습니다. 태백FM100.5 로사의 팝스디너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