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라고 해요. 잘부탁드려요.

[웅이집사]

아무것도 모르고 나한테 와서 지금까지 감기한번 안걸리고 잘자라주었어요.고양이가 이렇게 사랑스러운줄 알았다면.감정도 풍부하고 말도 많고 웅이때문에 경비아저씨하고 밥도 주게됬어요. ㅎㅎ

[miro]

아웅 넘 예쁘잖아요
1년정도로 아깽이시절은 긑이나니 많이 즐기세요

[부들맘]

애고~~~~~애는 또 누굴꼬 노랑이 털뭉치 웅이 집사님 반갑습니다~~^^^

[늘사랑]

아휴 너무 이쁘잖아요.
깨물어주고 싶어요.

[다이나믹]

우쭈쭈 우쭈쭈!!~~~~아가 아가 노랑 아가~♡♡♡

[수탉엄마]

에고에고 아침부터 눈이 호강하네요^^

[수하]

오구오구 넘 예쁘면 반칙인디....

[까만지미]

아고..뽀송뽀송 올올이 선 털이 너무 귀여워요..아깽이 맨살 배를 다시금 만져보고싶지만 이미 4묘..흑!

[롱롱남매]

아고고 심장멎어요
뽀시래기는사랑이죠 ㅎ

[노란사랑초]

정말 사랑스럽네요~
건강히 잘 지내기다 웅아~^^

[염화]

넘 기엽잖아 웅아 까꽁

[웅이집사]

소심하게 올렸는데 댓글 많이 주셔서 감사해요. 사진을 잘 못찍어서 ㅜㅜ 올릴까 말까 망설였어요.웅이는 2017년 7월 21일에 태어났어요^_^ 키우려고 한건 아니었지만 웅이가 저한테 지금은 없어서 안될 존재고 밖에 고양이들도 다시한번 뒤돌아보게 해주게된거니 복덩이겠져?? 마지막 사진은 최근입니다.

[영아]

웅이 완전 귀요미네요~~~^^

[곰똘이]

웅이.. 넘귀욤져요 무조건 건강하길~~

[홍노랑여사]

오.웅이~~별나라 간 웅 데이먼이 잘 지켜줄거라냥

[수맘]

아웅~~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 웅이의 쓱~을 받는다면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를거에요 ㅎㅎ

[복돌해돌엄마]

아~ 요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