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이월면 경로당에
사랑의 쌀 나누어주기 실천으로 귀감
추워져가는 겨울의 날씨에도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있어 훈훈한
정이 넘치고 주위로부터 귀감이 밭고 있는 단체 가 있다
진천군이월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신 상철 회장 (남) 이 영순 회장 (여)는
지난 12월8일 이월면노인회 복지회관 앞에서 임 기찬 진천군새마을협의회장
이수완 도의원 홍인종 이월면 부면장 김인기 노인 회장 이 참석한 가운데
이월면 경로당47개 부락에 사랑의 쌀 나누기로 20kg 84 포를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한편이월면 새마을 남녀회원 94명은 오늘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을 갖기 위해 바쁜 생활 속에도 고구마 을 재배하여
판매한 수익금과 생 거 진천 문화축재 행사시 야시장의 개설 하여
회원들의 수고의 땀방울로 모여진 수익금으로 사랑의 쌀84포를 준비한 것이다
또한 이월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 들은 노인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도 돌아보는
단체로서 해마다 구정 과 추석에는 떡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며 가정에서
소외된 결손아동 들의 꿈인 서울 어린이 대공원 견학여행도
시 키여 주며 다문화 가정을 가졌으나 생활이 어려워 결혼을
못 하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지난 생 거 진천 문화축재 행사시에 이월면 에서 3쌍의 혼례식도 주선하여
행복한 가정을 가지도록 따뜻한 손길을 펼치는 진천군의 우수한
새마을 단체이기도하다 이월면 권 태훈 취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