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EB-5는 아주 쉽게 말해 ‘미국의 산업과 고용에 도움되는 투자를 통해 영주권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투자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식영주권 획득’과 ‘투자원금 회수’입니다.
즉 미국투자이민은 프로젝트의 성공이 명확하며, 정식영주권 획득과 투자원금회수의 안전성이 높아야 합니다.
대부분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의 성공가능성은 건물이나 시설을 짓고, 그 과정 및 결과를 통해 일어날 수 있는 경제적 효과에 따라 평가 받습니다. 예를 들어 빌딩이라면 지어지는 단계에서부터 스타벅스와 같이 사업성을 인정받은 업체가 장기계약을 한다면 프로젝트가 큰 무리 없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어느 정도 안전성이 계산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안전성이 높은 즉, 성공가능성이 명확한 산업군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인프라산업 VS 방위산업"
앞서 말했듯 미국투자이민에게 중요한 것은 안전성 즉, 미래 예측이 확실할 것(불확실성의 제거)입니다.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함에 있어 가장 튼튼한 기업은 어디일까요?
요즘 내노라하는 여러 기업을 떠올리시겠지만 저는 ‘미국’이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자본주의의 상징국가이며 많은 부분이 민간의 경쟁을 통해 운영되는 미국이야 말로 근 100년간 가장 잘나간 기업(상징적인 의미로)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화제를 제기한 이유는 미국투자이민을 준비하시는 분이시라면, 나름 미국의 미래에 확신을 가지신 분들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자체도 미국의 Needs에 부합할 때 안전성이 높아진 다는 점 또한 상기시켜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의 Needs를 품은 두가지 산업 1.인프라산업과 2.방위산업이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으로써 어떠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지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인프라산업
인프라산업이란 생산이나 생활의 기반을 형성하는 중요한 구조물, 도로, 철도, 항만, 통신 등의 건설과 유지보수 등에 관련된 산업입니다. 미국은 강대국이긴 하지만 인프라의 건설이 비교적 오래 전에 이루어져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와 같은 신흥국(?)에 비해 미비합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드는 상황에 세계의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프라의 대대적인 개발 및 교체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수천조원에 이르는 예산을 구성하여 집행을 하고 있으며 인프라산업을 통해 향후 10년간 내수경기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입니다.
2. 방위산업
국가를 방위하는데 필요한 무기 등 기타 물자를 생산하는 산업으로 흔히 ‘군수산업’이라는 말로도 통용되어 왔습니다. 최근 미/중 무역갈등 및 아프간 사태들과 같은 상황이 단순히 경제적인 상황뿐 아니라 무력적인 상황과도 연결되어 있으며 때문에 군비경쟁은 더욱 가속화 되는 시점입니다. 방위산업은 미래를 위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사업인 만큼 영속성 및 완료에 대한 안전성이 높아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으로써 매우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법인세 인상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비단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로 인한 막대한 지출을 메우기 위해 거대 기업들을 옥죄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금은 재정지출을 메우는 것 외에도 위와 같은 인프라나 방위산업에 재투자 될 것으로 보입니다. 즉 민간기업의 경쟁력은 당분간 약화되고 국가와 목적을 같이 하는 기업 및 산업들이 활성화 될 가능이 높아진 시점입니다.
때문에 캔암은 2019년도 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시작된 이후로 미국투자이민 자금을 사용하게 될 회사(프로젝트 개발사)를 선택하는데 더욱 신중을 기했습니다.
호텔, 고급 콘도, 주거 단지와 같은 일반적인 민간 부동산 개발에 EB5 자금을 투자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불확실성이 낮은 투자처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미국투자이민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가 되어야만 투자자들의 영주권 취득과 투자원금회수 까지 보장되기 때문에 캔암과 같이 오랫동안 EB5 프로젝트를 구성해 온 리저널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것입니다.
먼저 캔암의 인프라사업으로 2020년도에 모집 마감한 62차 EB5 "캔암제퍼슨 1차"를 살펴보겠습니다.
캔암제퍼슨은 에너지 인프라 사업으로 미국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저장하고 운반하는 텍사스 에너지 터미널 (Jefferson Terminal) 확장 공사에 EB5 투자금이 사용된 프로젝트입니다. 텍사스는 북미 최대 원유시장이고 미국은 전세계 국가들 중 원유생산량 1위의 국가입니다. 원유는 자동차 선박 등의 교통수단 원료 뿐만 아니라 화학 원료, 섬유, 플라스틱 등 안 쓰이는 곳이 없는 중요 자원이기에 저장 및 운반시설에 대한 수요는 매해 늘고 있습니다. 제퍼슨 터미널은 원유를 저장하고 북미 지역의 정유회사(Exxon Mobil, Motiva 등)에 원유를 운송하는 터미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 이후 계속적으로 인프라 사업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을 해주고 있고 텍사스 주 뷰몬트 항구 정부와 제퍼슨 에너지가 공공-민간 합작으로 운영되고 있어 많은 EB5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였으며 지난 6월 투자자 모집을 완료하였습니다
. 캔암제퍼슨 프로젝트는 이미 모든 공사가 완료되어 정식영주권 조건까지 모두 충족한 상태로 올해는 캔암제퍼슨 2차 프로젝트가 EB5 투자자 모집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캔암제퍼슨 2차 프로젝트 내용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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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캔암제퍼슨
캔암 미국투자이민 제퍼슨 터미널 정부지원 US컨설팅그룹 EB-5 프로그램
www.eb-5.com
캔암의 방위산업 EB5로 현재 진행 중 63차 ‘캔암핵잠수함’ 프로젝트는 미 해군과 국방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핵잠수함 교체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반드시 진행되어야 하는 필수 사업인 점에서 안전성 최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미 해군은 기존 14척의 오하이오급 잠수함을 12척의 콜롬비아급 잠수함으로 대체하는 프로젝트를 2020년도에 시작하여 2035년까지 15년간 진행할 예정입니다. 1척은 이미 건조가 완료된 상태이며, 두번째 잠수함 개발에 이번 캔암핵잠수함 프로젝트 개발사 Rhoads Industries가 주요 부품 공급 및 테스팅 업체로 침여하여 EB5 투자금을 일부 사용하게 됩니다. 프로젝트 개발사인 Rhoads Industries는 과거에도 캔암과 2차례 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100% 투자자 원금상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회사로 캔암과의 오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캔암은 지난 18년간의 성공 실적을 바탕으로 그 어느 리저널센터도 하지 못한 미국의 방위사업 프로젝트를 3차례나 진행하고 있습니다.
캔암핵잠수함 프로젝트 내용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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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캔암핵잠수함
핵폭탄급 안전성, 미국 방위산업 EB-5 콜롬비아급 잠수함 시설공사.
www.eb-5.com
캔암 핵잠수함 프로젝트의 최대 강점은 여느 프로젝트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안정성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미국투자이민으로 영주권 취득과 원금회수를 확실히 이룰 수 있는 프로젝트로 캔암핵잠수함 만큼 안전한 프로젝트는 찾기 어렵습니다. EB5 투자금도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참여할 수 있는 투자자의 수도 50만불로 진행할 경우 36명밖에 되지 않고, 그마저도 한국에는 10명 정도만 배정이 되어 빠른 투자자 모집 마감이 예상됩니다.
캔암 투자이민은 국내에서는 US컨설팅그룹을 통해 진행이 가능하며, 제이슨리 대표(미국변호사 자격)는 캔암과 2003년도부터 한국 투자자들의 영주권 수속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60개가 넘는 캔암 EB5 프로젝트를 진행해왔고 투자자들의 조건부(임시)영주권, 정식영주권 수속을 단 1건의 거절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한 국내 투자이민 전문 변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