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밀양여행중 또 다른 휴식을 취할수 있는곳 밀양 시립박물관 여행이 더위에 지친 여행자의 몸을
잠시 쉬게 해주네요^^
1973년도 지어진 밀양시립박물관은 경상남도에서 제일 오래된 박물관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삼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밀양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조명해 볼수 있는곳이다..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운동가가 밀양출신들이 많았다는 사실들이 참으로 놀라울만큼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됨에 꼭 다시한번 찾게 됨을 약속 하게 된다..
향토색이 짙은 밀양 유물들..
경남 밀양시 밀양대공원로 100(교동)
첫댓글 자녀들 학습 효과에 좋을 듯 합니다
목판 인쇄 공룡 모형물 ...
그렇네요
자녀들과 학습여행도 좋을듯 합니다
역사를 다시 알아볼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
여름에 시원한곳 아이들이랑 같이 관람 하면 좋을것 같아요!~^^ 스템프도 찍고~~^^
다양한 자료가 많아 아이들에게 특히 좋을것 같네요.
밀양의 역사도 함께 배우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