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6:30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차타고 군민회관에서 버스타고 휴게소로 갔다. 휴게소에서 나는 꼬치 어묵우동을 먹었다. 그리고 닌텐도 3ds로 마리오카트 게임을 하고 있는데 승현이가 하고 싶다해서 시켜주었다. 그리고 버스에 탓다. 나는 거기에서 닌텐도 게임을 하고있다가 준혁이형 장원이형 가민이 승현이가 하고 싶다해서 시켜주고 나는 TV보았다. 그리고 부여 백제문화 탐방을 시작하였다. 맨처음에는 설명을 들었는데 2010년 전까지만해도 석탄만 보고 같을 건데 2015년에와서 볼수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백재의 봉황은 닭을 많이 닮맜다고 하셨다. 그리고 어도를 밝고 지나 같다. 우리는 사비궁안으로 갔다. 사빙궁 안에는 왕 복이있었는데 이상하게 빨강색이고 왕비가 파란색 이였다. 그리고 집에대해서 설명을 해주었는데 기둥에는 구명이뚤려있고 그 구멍에 나무를 끼워 는다고 하셨다. 정말 신기하였고 엣날사람들은 천재있것만 같았다. 그리고 5층 능사 목탑에 대해서 배웠는데 일본에게 백제가 기술을 가르쳐주었다고 하였다. 일제시기였다면 절대 그럴 리는 없을 것 같다.그리고 우리는 무덤에서 뛰어 놀고 들어가고 사진을찍었다. 무덤에는 정말신기하게 돌리랑 흙이 같이 존제하였다. 그리고 한말이 생각났다. 돌이있으면 귀족이라고 말이다. 그레서 그 사람이 귀족인지 아닌지는 몰랐다. 놋데아울렛에서 밥먹고 사비의 꽃이라는 영화를보았는데 재미가 별로없었다. 2층올라가서 사진찍고 내려 와서 독장찍고 버스타고 고흥에갔다. 한우삼형제이서 고기먹고 끝났다.
첫댓글 동엽이는 부여 여행도 즐거웠지만 닌테도 게임도 즐거웠지
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