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건설기능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공적요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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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건설기능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공적요약서

연번	성명 생년월일	소속	직급	공적기간	징계․ 기서훈	공 적 개 요	비고
1	김동성 (金東成) 1963.11.03	-	타일 현장소장	24년 09월		1992년부터 타일공으로서 건설업에 종사하며, 타일기능공으로써의 자부심을 갖고 현장마다 축적된 지식과 기능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성화 고등학교 훈련교사로 학생들에게 실무 및 인력개발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시공현장에서 안전사고와 하자 없는 품질시공 등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 무사고로 지금까지 건설현장에 기여함.	-
2	김명순 (金明順) 1963.07.28	㈜두발건설	조적공	20년 05월		1999년부터 약 20년간 수많은 건설현장에서 배관공 및 조적공으로 근무하며, 근면함과 성실함에 기초위에 여성기능인의 섬세함과 꼼꼼함을 더하여 조적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여 수많은 공동주택 및 병영시설, 체육시설, 공공시설 등의 건설현장의 품질향상에 기여하였음.	여성 기능인
3	김성만 (金成萬) 1955.12.11	KR산업	형틀 작업반장	41년 09월		42년간 건설업에서 형틀목공으로 외길 장인인생을 걸어온 대한민국 건설역사의 산 증인입니다. 대전의 서부터미널과 공설운동장, 한국과학기술원 등 역사적인 공공건축물 현장과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현장, 수많은 공공주택 현장 등지에서 세월 가는줄도 모르고 빛나지 않는 자기 자리에서 오로지 맡은 바 일의 완수를 위해 성실히 근로하였습니다. 현재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김포의 공공아파트 현장에서 작업반장으로 최선을 다해 일하며 고품격 시공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후배 기능인들의 양성을 위한 손기술 전수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바, 건설산업 발전을 넘어 국가발전에 이바지하였습니다.
4	김유현 (金有鉉) 1958.12.05	연수건설 산업㈜	철근 작업반장	27년 04월		1992년부터 일산신도시 아파트현장을 시작으로 27년간 공정시공, 품실시공, 안전시공을 최우선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 다양한 건설현장에서 철근공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대한민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였고, 철근반장 역할을 맡은 후 안전장구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에 철저하여 안전한 현장 조성을 위해 힘썼으며, 공동체 의식에 기초한 유니세프, 굿피플 등을 통한 기부활동으로 타 건설기능인에게 귀감과 모범을 보임.
5	김일성 (金逸成) 1973.06.23	대아이앤씨	용접사	26년 06월		플랜트 건설에 있어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국내외 어디서든 근면, 성실함으로 무든 일에 열정적으로 일하고 동료 및 후배들의 기술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성장이 기대되어 추천합니다.	-
6	김흥근 (金興根) 1966.09.30	삼호개발㈜	작업반장	20년 09월		1998년부터 20년 이상 국내 건설현장에서 건설기능인으로 성실하게 근무하며 목공 기능인에서 작업반장으로 성장하기까지 형틀목공, 건축목공 등 다양한 시공을 수행하며 건설산업에 많은 공헌을 해왔습니다. 특히, 도로공사 터널목공 시공에 관심을 가지고 숙련된 기능과 지식을 쌓고자 노력했고, 동료 기능인들에게 숙련된 노하우를 전수하며 건설 기능인 실력 양성에도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7	노현섭 (盧鉉燮) 1961.11.06	대선이엔씨㈜	현장소장	40년 08월		1978년부터 40년간 전기,계장,통신,소방 등 시공업무를 담당하여 건축 분야는 물론 시멘트, 철강, 화학, 발전플랜트 등의 국가 기간 산업까지 폭 넓게 근무하며 그 성실함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수행함. 전기기능 전문가로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투철한 직업관과 사명감으로 후배 전기기능공 양성을 위해 그 동안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으며, 동남아와 중동에서 발전 플랜트, 시멘트, 정유, 화학 등 다수의 대규모 프로젝트의 전기, 계장 공사를 성공리에 수행.	-
8	두광수 (杜光水) 1952.05.29	HDC현대산업개발㈜	형틀반장	47년 06월		상기인은 1972년 건설현장에 첫 발을 내딛고, 약 47년 동안 건설현장에서 형틀/목공 공정에 참여하여 현장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기능인들과의 노하우 공유로 공기를 단축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공사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안전수칙에 대한 확고한 의지로 안전한 현장 분위기를 만드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이렇게 건설기능인으로서 그 역량을 오랜 기간 발휘해왔습니다.	-
9	서덕승 (徐德承) 1971.10.22	㈜제일건설	철근반장	20년 04월		1999년부터 20년간 대형 공동주택 등의 건설현장에서 철근공으로서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일하며, 안전시공을 최우선으로 여겨 국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창출하고 기술 전수를 통해 건설 기능인력을 양성하는 등 건설업 발전에 이바지하였음	-
10	성환원 (成煥元) 1962.11.27	㈜청명토건	형틀목공	31년 09월		건설현장 입문 후 약 31년의 기간동안 형틀목공으로 근로하며 건설기능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근로하고 있고, 어깨너머 기술 및 노하우를 터득하여 작업반장으로 성장하기까지 오랜 기간을 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함.	-
11	안병택 (安炳擇) 1957.10.02	㈜범양 이엔씨	흙막이공	30년 06월		1989년, 30대 초반의 나이로 건설현장에 입문하여 약 30여년의 기간동안 목공, 포장공, 흙막이공, 건설기계운전기사 등 직종 구분없이 경남과 호남지역을 오가며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도 숙련공으로서 기술전수뿐 아니라 동료 건설기능인들과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현장 근로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음	-
12	이칠동 (李七同) 1959.05.19	이화공영㈜	콘크리트공	15년 06월		2004년부터 15년간 보통인부부터 비계공, 콘크리트공, 형틀목공 등 다양한 직종으로 성실히 근무해왔음. 특히 장기간 축적된 전문 지식과 숙련된 기능·기술을 바탕으로 시공의 품질향상을 위해 꾸준히 기여해왔으며, 더불어 후배 기능인들의 숙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식과 기능을 전수함으로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였음. 나아가 비계공과 콘크리트공으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서적을 읽고 꾸준하게 연구하는 등, 스스로의 기능 발전을 위한 노력과 선진화된 시공 기술을 활용하여 시대의 변화에 편승·부응하며 안전 시공을 위해 기여해왔음.	-
13	임동석 (林東錫) 1965.11.23	서용건설㈜	형틀목수	26년 00월		대한민국 건설 산업의 발전과 건설 노동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하여 평생을 건설 현장에서 살았습니다. 특히 시공이 어려운 여러 공사 현장에서 본인의 능력을 과감히 발휘하여 현장 총 반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 시공에 임하였습니다. 항상 기능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경력이 말해주듯이 명실상부 자랑스러운 건설 기능인으로 어딜 가더라도 손색이 없습니다. 현재도 후배 건설 노동자들의 기능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건설 현장에서 누구보다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14	전현종 (全鉉鐘) 1952.03.21	㈜우설건설	작업반장	15년 00월		2004년부터 종우건설에 입사하여 직영으로 시작하여 숙련된 기능을 가지고 종우건설에 성실하게 작업하고 기술을 터득하여 삼용이엔지 건설에 총 작업반장 안전 시공을 위해 솔선수범 하는 등 타인의 모범이 되고 있는 근로자입니다. 또한 업무의 정확한 이해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설산업의 발전과 함께 건설기능인 후진 양성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습니다.
15	정윤식 (丁允植) 1958.02.10	㈜태동개발	터널 작업반장	40년 00월		1979년에 건설현장에 입문하여 40년 이상 건설현장에서만 근무한 베테랑으로서, 그중 경력의 절반 이상을 터널공으로 전국의 도로건설과 철도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며 품질시공과 안전시공에 최선을 다함. 한쪽이 막혀있는 어둡고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공간에서 터널개통을 위해 발파작업, 착암작업 등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 터널공으로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으며, 작업반장으로서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익히고 배운 노하우를 동료 및 후배 기능공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힘쓰고 있음.	-
16	최택진 (崔澤鎭) 1965.02.14	㈜우노텍	현장소장	29년 03월		1990년부터 현재까지 29년간 건설현장에서 조공에서부터 다진 축적된 지식과 기능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작업하여 견실시공에 힘쓰며, 끊임없이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미숙련공에게 기능을 전수하는 등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 특히 공정, 품질, 안전 등의 능력을 인정받아 삼성물산에서 수여하는 기능장에 추천되었으며, safety-champion에 오르는 등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하는 기술과 현장에 맞춰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