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기사를 보면 지금 우리나라에는 총 4188억달러의 완환 보유고가 있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은 와환 보유고가 하나도 없는 빈깡통이란 사실을 증명하는 자료이다
신라 제27대 선덕여대왕(善德女大王)시절에 중국이 이 영특하고 꾀많은 대여왕에게 모란꽃 그림을 선물했다.
그러나, 선덕대여왕께서는 단번에 이 의미를 깨닫고 중국이 자신의 후사가 없음을 꼬집은 것이라고 말했다.
모란꽃은 아름답지만 향기가 없어 나비나 벌이 찾지 않는 그 자연현상을 빚데어 중국은 선덕대여왕을 모욕했다.
그러나 이것은 이후 진덕대여왕을 거쳐 삼국통일의 그 대업의 초석을 놓은
태종무열대황제의 등극을 여는 계기가 되었는데 실로 역사의 안배, 단군성황의 안배가 그저 아득하기만 하다.
이 사건이 있은 후에 우리는 지금의 고려[Korea]라는 나라를 가지게 되었고, 그때 고려가 탄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고려가 왜 신라와 같은 나라인지는
나의 글 중국, 짱개왕조, 이씨조선 그 왕조에 대한 증거와 우리나라의 실체
[http://cafe.daum.net/grandeurlove/qZKs/43]
즉 위 제목의 링크에 가서 읽어 보기 바란다
아뭍튼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세상 모든꽃중에 아름답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꽃 모란꽃에는
아슆게도 향기가 없어 나비, 벌이 날아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래 기사 대외채권 8755억달러·총외채 4188억달러는 허구이고 거짖이다.
이 기사의 제목을 보면 언듯 지금 우리나라의 외화 보유고가 4567억달러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단번에 알 수 있다.
아래 기사는 지금 한국이 외국에 빌려 주어서 받을 돈이 8755억달러 이고 즉 채권이 그렇다는 것이고
반대로 지금 한국이 당장 갚아야 하는 빚[돈]이 4188억달러 로서 산수해 보면 총채권이 4567억달러라는 것이다
이 대외채권 보유고 숫자가 무슨 장난 비스무리하게 4567억달러라는 것 말고 이 의미에 대해 정확히 짚어 주겠다.
현재 한국이 외국에 빌려준 돈이 8755억원이라는 것을 100% 믿어준다는 것을 전제로 말하겠다.
그렇지 않으면 이 사설은 그 대외채권이라고 주장하는 돈 8755억달러에 대한
정밀 사실조사[Investgation]이 되어야 하는 글이 되므로 심한 외곡이 된다.
즉 글의 주제가 전혀 다른 방향의 것으로서, 다른 곳에서 논해야 한다.
그런데 위 한국이 외국에 빌려주었다는 대외채권 8755억달러라는 것은 이른바 내 주머니돈이 아니다.
즉 내 주머니에 현찰이 있는 것과 비록 내돈이지만 다른사람 호주머니에 돈이 있는 것과는 천양지차이다.
이를테면 내돈을 보관하거나 빌린 채무자가 약속데로 제때에 내돈을 돌려 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내돈을 나의 청구에 의하여 돌려 주어야 하는 채무자가 당장 돈이 없거나 또는 배째라가 되면
그때는 위 선덕대여왕의 모란꽃 비유에서와 같이 빛 좋은 개살구도 못된다.
개살구는 비록 맛은 없고 못 먹을 것 같지만 억지로라도 먹으면 되고 조금은 허기가 가신다.
그러나 장부상에만 존재하고 내 수중에 돈이 들어 오지 않는 채권은 그야말로 휴지 같은 차용증일 뿐이다.
흔히 이전에 우리는 채무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러시아등과
또는 불행하게도, 만일 우리의 채무자에게 IMF상황이 닥치면
이건 말 그데로 에헤라~디야~...가 된다. 정말 난감한 순간이 닥쳐 온다.
즉 아무 쓸모 없는 명목상 돈이 되고 우리는 그 어떤 곳에도 쓰지 못하는 휴지가 된다.
그에 반하여 이래 기사에서와 같이
우리나라가 당장에 외국에 갚아야 하는 빚[돈] 4188억달러는 엄연히 현실이어서
만일 우리나라가 이것을 당장에 갚을 능력이 안되면 이 또한 에헤라~ 디야~ 가 된다.
즉 이전 우리가 잘 아는 IMF 즉 경제주권을 상실한 폭망 상황이 초래된다.
그러기에 우리가 아래 기사와 같은 유추로 하는 산수
즉, 대외채권 - 대외채무 = 순채권 즉 외환보유고가 아니다.
즉 지금 우리나라가 위 산수를 하여 4567억달러의 외환보유고가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국가채권장부상에 즉, 대차대조표상 + 4567억달러가 표시될 지언정,
이것으로는 어느날 채권자의 추심에 대한 그 어떤 지불책도 안되고, 그 어떤 영향도 없는 정크본드역활밖에 못한다.
즉, 1996년 IMF시절 우리나라가 외국 채권국과 또는 외국 경매시장에 덤핑으로 내다판 그 채권들과 같다.
즉 4567억달러라는 채권은 비상시 단돈 1억달러의 가치도 없고 이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주목하여야 할까?
바로 우리는 우리의 호주머니에 과연 얼마의 현금이 있는지를 살펴 보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의 호주머니 즉 외환보유고가 전혀 없다, 더 슆게 말해서 빈깡통이다.
내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래서 국고에 외환이 보유되어 있으면 까데기 해 봐라~!
이게 어찌된 일인가?
박근혜대통령이 탄핵으로 물러난 그 싯점에 신문이나 공개된 자료에는
우리나라 외환보유고가 분명히 약 3700억달러라고 여러곳에 나와 있었다.
그래서 당시 이 외환보유고는 정확하고 진실하다.
우리나라 국고[외환보유] 약 3700억달러가 어디로 갔는가?
바로 이 와환보유고가 하나도 없고 그 누구도 말하려 하지 않는다.
북으로 비트코인 자금세탁하여 일부가 흘러 들어갔다는 설이 많다.
이게 바로 큰 문제이다.
왜냐하면, 위 사설에서와 같이
우리나라 대외채무 그 4188억달러에 대하며 그 채권자가 당장 지불을 요청하면,
우리는 갚을 돈이 없어서 배째라고 버티는 모라토리엄이나
그 청구채권자가 요구하는 그 어떤 것도 다 들어 주어야 한다.
즉, 발가벗고 다 내어주어야 한다.
즉, 당장 IMF가 닥친 것이다.
이것을 과연 어떻게 하여야 할까?
과연 박통이 남긴 약 3700억달러는 어디로 갔는가?
이게 없으면 우리나라 경제는 폭망을 하여 IMF로 직행해야 하고
이번에는 그 회생이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나라는
테러지원국인 북한에 불법자금 송출, 자금세탁등의 편의를 제공한 준테러지원국이기 때문이다.
이건 전쟁 보다도 더 큰일이고 우리나라의 붕괴가 단한치도 안되는 내 눈앞이다.
지금 문재앙정부는 아랫돌을 뽑아 윗돌에 고이고 하는 식의 임시방편으로 눈가림하고 있다.
즉 국민을 기만하고 속이고 있다.
이런데도 문재인은 지금
천안함을 폭침시켜 우리나라의 장병 약60명을 살해하고 200명을 중경상을 입힌
우리의 주적 북조선 김영철을 환영하고 또 우리의 원수와 입을 맞추며
핵무기등 대량살상무기제조를 돕기 위하여 그 김영철의 호주머니에 대량의 달러 즉 외화를 전달하고 있다.
덧붙혀 남파 공작원 즉 간첩들을 독려하는 메세지도 실시간 생방송되는 그 TV 뉴스쑈로 보여 주고 있다.
물론 문재인은 지금 대통령으로서 그 어떤 권한도 없는 자연인이고 청와대를 불법점거하고 있다.
이 사태를 우리가 어떻게 극복 하여야 할까?
이 큰 위기를 우리나라는 과연 어떤 지혜를 가지고 극복해야 할까?
문제의 해결은 의외로 아주 간명하고 쉬운데 있다.
해결방법은 지금 우리나라를 이른바 동맹이라고 부르는 미국의 서운한 감정을 달래는데 있다.
즉, 우리는 지금 당장 도날드 트럼프대통령에게 달려 가서 엎드려 애걸복걸해야 하는 처지에 있다.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지난 1년간 대죄를 지은 죄인이라고 석고대죄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지금 도날드 트럼프대통령이 하고 있는 북한에 대한 최대한의 압박에 적극 동참하여
이 지구상에 전무후무한 도살장을 차린 그 백정혈통정권과 공산당 조선로동당을 붕괴시키는데 협조해야 한다.
이세상 그 누구 보다 더 더 지독하게 앞장을 서야 해결이 된다.
그래서 북조선 주민들이 굶주림이 시달리며 죽어나가는 그 노예상태에서 해방시키는데 적극 동참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미 미국정부와 의회 그리고 백악관의 눈밖에 난 문재인을
즉시 반역죄로 체포하여 감옥에 가두고 그 신병을 미군에 인도하여야 한다.
이러한 조치가 안되고 그저 말만 가지고 눈감고 아웅하는 식의 사과는 전혀 효과가 없다.
내가 이 영미사람이라면 이골이 날 정도로 잘 안다.
그러기에 만일 이러한 긴급 국가비상조치를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북한 보다 먼저 폭망을 한다.
뭐 이것을 노린것이라고 문재앙이 뻔뻔하게 말한다면 그때는 적어도 문재앙에게는 답이 없다.
그러므로 내사랑하는 조국의 시민여러분들께 다시금 강조해서 그 해결책을 일러 주겠다.
지금 당장 애국시민군은 즉각 청와대로 달려 가서 문재인과 종북주사파를 모두 체포하여 감금하기 바란다.
또 경우에 따라서 그들을 영치한 장소, 여건부재등 그 관리가 힘들면 즉각 참수하여도 된다.
그리고 즉각 국회를 해산하고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국권을 장악하고 질서유지 작업을 철저히 실시한다
또 지금 군권을 행사하고 있는 미군지휘를 받으며 시민자경단과 함게 국경을 물샐틈 없이 철저하게 단속을 하고
지금 즉시 미군과 연합군의 지휘를 받으며 질서유지 치안유지에 나서야 한다.
만일 이와 같은 시민대혁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북한 보다도 먼저 폭망을 한다
이 이유는
지금 문재앙이 북조선을 끊임 없이 후원하여서 핵무기 ICBM등 대량살상무기를 완성하고 제조하는
그 모든 자금과 전력등등 원자재를 끊임없이 북조선에 제공을 하고 있고,
종래에 북조선이 이 핵무기, ICBM의 완성을 이루면
이 핵무기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사람들을 협박하여 주한미군철수를 강요하게 된다.
그러나 이의 강요를 미국이 거부하면
그땐 이제껏 말해왔던 우리민족끼리라는 말은 시궁창에 내다버리고
우리나라 어디든 자신들이 목표한 곳에 핵무기를 투발하여 우리나라사람들에게 그 굴종을 강요하게 될 것이고
결국 미국과 핵전쟁 또는 주한미군철수라는 것을 달성하여 끝내 이나라를 고려련방제로 공산화 시킬 것이다.
이것이 가장 큰일이다.
하지만 북조선 백정시키가 아무리 발악을 해도 또 미국에 핵무기를 이용하여 협박, 공격을 하려하면,
미국, 즉 도날드 트럼프대통령은 즉각 이의 첩보를 받게 되어 있고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것과 같이
그 유명한 군사작전 즉, 화염과 분노라는 군사작전을 하여 북한을 지도상에서 사라지게 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당연 남한도 공격대상이 되어 심한 타격이 오게되고 종래에는 남북한 공히 공멸케 된다.
그래서 이러한 꼴을 안보려면 지금 당장 문재인과 그 추종자들을 당장 청와대에서 끌어 내고
또 국회로 달려 가서 국회를 즉각 해산하는 시민대혁명,
코리안대혁명[The Great Korean Revolutiom]을 시작하여야 한다.
가자 새시대 새하늘 새땅을 여는 대고려국의 재림 부활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대외채권 8755억달러·총외채 4188억달러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외국에 갚아야 할 빚(대외채무)보다 받을 돈(대외채권)이 더 늘어나면서 외채건전성도 양호한 상태를 나타냈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우리나라 순대외채권은 전년대비 600억달러 증가한 4567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3년(1854억원)과 비교해 2.5배 늘어난 것이자, 역대 최대 규모다.
순대외채권은 대외채무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외채권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외채권은 8755억달러로 전년대비 947억달러 증가했다. 반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총 대외채무는 전년말 대비 347억달러 증가한 4188억달러를 기록했다.
만기 1년 이하의 단기외채가 1159억달러로 전년대비 112억달러 증가했으며, 만기 1년 초과 장기외채는 1년새 235억달러 늘어난 3029억달러로 집계됐다.
단기외채의 증가에도 각종 외채건전성 지표는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외채에서 단기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대비 0.4%포인트(p) 상승한 27.7%를 기록했으며, 전체 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비율은 전년대비 1.6%p 상승한 29.8%를 나타냈다.
단기외채비중은 지난해 3분기 29%까지 상승했으나 4분기 들어 27.7%로 낮아졌으며, 단기외채비율은 지난해 3분기 30.9%에서 4분기 29.8%로 1.1%p 감소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미국 금리인상 가속화 등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대외채무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외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