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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회사업 정세빈 단기사회사업-4 "따뜻한 응원"
정세빈 추천 0 조회 64 23.07.13 08: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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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3 13:24

    첫댓글 고맙습니다.
    사람사는 사회는 약자도 살만하고 약자와 더불어 살아야합니다.
    우리는 공동체 안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 23.07.13 17:38

    사장님께서 귀한 말씀해 주시고 응원해주셨네요.
    영석 씨,학생들 응원받았으니 기운나겠어요.

  • 23.07.13 17:52

    사장님의 선한 웃음 반가웠습니다. 다른 구실로라도 한번 찾아 뵐까 했는데 이렇게 신영석씨의 구직을 구실로 찾아가서 좋았어요.
    그리고 사장님 이야기 들으면서 곰곰히 생각했죠
    사회사업은 잘 배운 사람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는 사람만 할 수 있는건 아니라는 걸
    정세빈 학생도 사회사업을 잘 몰라도 잘 배우지 못했어도 잘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화이팅

  • 23.07.13 21:25

    꽃 집 사장님의 말씀이 말씀이 너무나 감동적인 것 같습니다. 영석 씨에게도, 학생 분들에게도 사장님의 말씀처럼 즐거운 도전 되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 23.07.14 09:25

    '무시를 받아들이는 즐거운 도전'
    사회사업을 하려는 우리에게 힘이 되는 말씀을 해 주셨네요.
    학생들 화이팅입니다.

  • 23.07.14 18:39

    사회사업으로 돕다보면 그 의미를 알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엔 아니지만 시간을 함께 하며 알아주시는 분들도 있고요.
    그렇게 약자도 살만한 사회를 만나는 순간 사회사업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 23.07.14 19:14

    공동체를 생각하시는 꽂집 사장님 그리고 즐거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 23.07.22 17:55

    '무시를 받아들이는 즐거운 도전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정말 멋진 말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지 않았나 생각해봐요. 입주자를 돕는 과정에서 무시당하면 심적으로 너무 힘들거든요. 그래서 주저할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것을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런 용기가 있었다면 입주자를 더 잘 도울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를 일깨워 주신 사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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