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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예수)을 아는 만큼 복 받고 행복하게 살다가 하늘나라에 갑니다."
2023년 6월 4일 주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3,16-18
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17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L5ssD-sY8
3,21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니코데모에게 “누구든지 위로(하느님으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라는 말씀과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라고 하신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지게 된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요한3,16~18절의 말씀은 신구약 성경 전체를 요약해 놓은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영적생명을 주신 빛(영원한 생명의 원천)이십니다. 영적생명의 빛이신 하느님께서 영적생명의 빛(영원한 생명의 원천)이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신 것은 이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영적생명의 빛(영원한 생명의 원천)이신 하느님께서 영적생명의 빛(영원한 생명의 원천)이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신 것은 영적어둠(원죄로 인해서 지옥에 갈 상태)속에서 헤매 이는 사람들을 구원하여 영원한 생명(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것)을 주시려고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적생명의 빛이신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영적어둠(원죄로 인해서 지옥에 갈 상태)속에 있기 때문에 심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영적어둠(원죄로 인해서 지옥에 갈 상태)속에 있는 사람들이 심판을 받는 것은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사랑보다 영적어둠을(원죄로 인해서 지옥에 갈 상태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심판은 이러하다. 빛(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구원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구원자 예수님)보다 어둠(원죄로 인해서 지옥에 갈 상태)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께서 만드신 사람을 사랑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에 갈 사람을 구원해주시어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해주시려고 영적 빛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영적 빛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은 지옥에 갈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이 자기들이 한 악한 일을 드러나지 않게 하려고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영적 빛이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영적 빛이신 예수님을 믿게 한 것은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 멸망
원죄로 인해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 영원한 생명
원죄로 인해서 지옥에 갈 사람이 예수님을 믿어서 죄에서 구원받아 천국에 가서 끝도 없이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1.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창세2,7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영)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15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데려다 에덴동산에 두시어, 그곳을 일구고 돌보게 하셨다. 16 그리고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에게 이렇게 명령하셨다. “너는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어도 된다. 17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는 따 먹으면 안 된다. 그 열매를 따 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행복하게 살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행복하게 사는 조건으로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는 따 먹으면 안 된다. 그 열매를 따 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라고 계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아담을 거들 짝으로 여자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만들어주신 여자가 뱀(마귀)에게 속아서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따 먹고 아담에게도 주었습니다. 아담도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먹었습니다. 아담이 하느님의 계명을 어기고 처음으로 죄를 지었습니다. 아담이 처음 지은 죄를 원죄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따 먹으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법이기 때문에 그대로 집행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아담은 930년을 살았습니다. 아담이 이렇게 오래 산 것을 보면 하느님의 말씀은 아무런 효력도 없는 엄포용 말씀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알아야할 것이 있습니다. 하느님은 육이 아니라 영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은 아담의 육신을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아담의 코에 불어넣어주신 생명의 숨인 아담의 영(영혼)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열매를 따 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은 아담이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먹는 순간 집행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은 원죄로 인해서 하느님과 영적관계가 끊긴 상태에서 살게 된 것입니다. 원죄로 인해서 하느님과 영적관계가 끊긴 것이 영적 죽음입니다. 영적죽음 상태에서 살다가 육신이 죽으면 영혼이 하느님께 갈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죄가 전혀 없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과 영적관계가 끊긴 영적죽음 상태에서 죽으면 죄인들이 가는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지옥에 가지 않게 해주시려고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구원자로 세상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구원자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지옥에 갈 사람의 죄 값인 죽음을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생명을 바쳐 죽어주러 오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지옥에 갈 내 죄 값인 죽음을 대신해서 피를 흘리시고 생명을 바쳐 죽어주셨다는 것을 믿고 세례를 받으면 지옥에 갈 죄에서 구원 받는 것입니다. 죄에서 구원 받으면 지옥에 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히 행복한 하늘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영원히 행복한 하늘나라에 가는 자격을 받은 것을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영생)을 얻게 하셨다.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1) 하느님과 영적관계가 끊긴 아담은 어떤 신분인가?
로마6,16 여러분이 어떤 사람에게 자신을 종으로 넘겨 순종하면 여러분이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라는 사실을 모릅니까? 아담은 뱀을 장악해서 나타난 마귀의 말을 들었기 때문에 하느님의 아들에서 마귀의 종이 된 것입니다. 즉 마귀의 자식이 된 것입니다. 아담은 하느님의 아들에서 마귀의 자식으로 신분이 바뀐 것입니다. 마귀의 자식은 절대로 하늘나라에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귀의 자식은 마귀가 있는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심판자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판자이신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것은 원죄가 있는 사람을 심판하러 오셨나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심판자이신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심판을 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받게 하시려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심판자이신 예수님께서 구원받게 하시는 방법은 지옥에 갈 사람의 모든 죄 값인 죽음을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를 흘리시고 생명을 바쳐 죽어주시는 것입니다. 심판자이시며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내 죄 값인 죽음을 대신해서 피를 흘리시고 생명을 바쳐 죽어주셨다는 것을 믿고 세례 받으면 구원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3.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영적시조인 아담이 원죄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아담의 후손인 사람은 누구나 다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원죄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의 원죄와 모든 죄를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생명을 바쳐 죽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 값을 대신하여 죽어주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에서 벗어나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에서 구원받았기 때문에 지옥에 간다는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이렇게 큰 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아담으로 인한 원죄가 있는 것입니다. 원죄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지옥에 가는 심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심판을 받았다는 것은 죄에서 벗어나는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원죄가 그대로 있기 때문에 이미 지옥에 가도록 심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1)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이란?
이름이란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어떤 존재나 사물이나 단체나 직책 등에 붙여서 부르는 말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이란 하느님의 이름이 아니라 하느님 존재의 이름입니다. 예를 들면 선생님이란 이름과 같은 것입니다. 선생님이란 직책의 이름이지 선생님 개인의 이름은 아닙니다. 선생님 개인의 이름이 있듯이 하느님도 이름이 있는 것입니다.
요한17,11 저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지만 이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12 저는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켰습니다. 공동번역 요한17,11 나는 이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돌아가지만 이 사람들은 세상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 사람들을 지켜주십시오. 그리고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이 사람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주십시오. 12 내가 이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에는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가 이 사람들을 지켰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수라는 이름은 하느님 아버지의 이름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예수란 하느님 아버지의 이름인데 아들 예수님에게 주신 이름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삼위일체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의 이름도 예수고 아들의 이름도 예수고 성령의 이름도 예수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위격만 다르지 한분이시기 때문에 이름은 똑 같은 것입니다. 하느님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하느님 삼위의 위격 이름은 성부(하느님 아버지) 성자(하느님의 외아들) 성령이십니다.
2)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아담이 원죄를 지음으로 인해서 아담의 후손은 누구나 다 지옥에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이 많고 크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려고 외아들 예수님을 보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모든 죄 값인 죽음을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생명을 바쳐 죽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생명을 바쳐 죽어주신 예수님을 믿으면 죄에서 구원받아 지옥에 가지 않고 하늘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나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분의 이름이 예수입니다. 나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분의 이름이 예수라는 것을 믿으면 죄에서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이름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분의 이름이 하느님이신 예수다. 라는 것을 믿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름에는 그 사람의 인격과 신분과 그 사람이 한 모든 결과가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믿는다는 것은 그 사람과 그 사람이 한 모든 것을 믿는 것입니다.
♣ 니코데모와 이야기하시다. 에서 발견한 보물 1
마태12,3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지껄인 쓸데없는 말을 심판 날에 해명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야, 즉 예수님 믿고 세례 받아야 하늘나라에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종말(최후)심판 기준은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착하게 살면(자비를 베풀면) 구원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칼 라너의 이론대로 하느님께서는 양심의 소리로 말씀하신다면서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자기 양심대로 살면 구원받는다.” 라고 말합니다. 이런 말은 예수님 말씀과 전혀 맞지 않는 거짓말입니다. 이런 거짓말은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거짓말 한 사람들은 심판 날에 해명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굉장히 무섭고 두렵고 떨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하지 않으신 말씀은 절대로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 니코데모와 이야기하시다. 에서 발견한 보물 2
교회는 “종말(최후)심판 기준은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착하게 살면(자비를 베풀면) 구원받는다.” 라는 말과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칼 라너의 이론대로 하느님께서는 양심의 소리로 말씀하신다면서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자기 양심대로 살면 구원받는다.” 라는 거짓말을 가르쳤습니다. 이런 거짓말을 믿고 가르쳤다는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지는 법인 예수님 진리의 말씀을 아예 무시하고 믿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거짓말을 믿고 가르쳤다는 것은 믿음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신앙)이란 예수님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말씀을 완전히 무시하고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회가 진리이신 예수님 말씀을 무시하고 거짓말을 가르쳤다는 것은 예수님을 까무러치시게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완전하신 하느님이시며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사람이 알 수 없고 모르는 영적인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완전하지 못한 피조물이며 영적인 것을 전혀 모르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완전하시고 영적인 모든 것을 아시는 하느님 말씀을 믿지 않고 완전하지 못하고 영적인 것을 모르는 사람의 학문적인 이론을 믿고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전지전능하시고 완전하신 하느님이신 예수님 말씀을 믿지 않고 완전하지 못하고 영적인 것을 모르는 사람의 학문적인 이론을 믿고 가르침으로서 교회가 몰락하고 망하게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하루 빨리 회개하고 성령께 의지하여 예수님 말씀을 어린이와 같이 순수하게 사실 그대로 믿고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 니코데모와 이야기하시다. 에서 발견한 보물 3
교회가 예수님을 믿고 세례 받아야 구원받는다는 말씀을 무시하고 “종말(최후)심판 기준은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착하게 살면(자비를 베풀면) 구원받는다.” 라는 말과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칼 라너의 이론대로 하느님께서는 양심의 소리로 말씀하신다면서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자기 양심대로 살면 구원받는다.” 라는 거짓말을 가르쳤다는 것은 성당에 열심히 나오라고 해야 할 교회가 반대로 성당에 나오지 않아도 구원받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성당에 나오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이며 사정하는 것이나 같은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 니코데모와 이야기하시다. 에서 발견한 보물 4
교회가 예수님을 믿고 세례 받아야 구원받는다는 말씀을 무시하고 “종말(최후)심판 기준은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착하게 살면(자비를 베풀면) 구원받는다.” 라는 말과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칼 라너의 이론대로 하느님께서는 양심의 소리로 말씀하신다면서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자기 양심대로 살면 구원받는다.” 라는 거짓말을 가르친 것은 교회가 몰락하고 망하는 제도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런 제도 때문에 교회가 몰락하고 망한다는 것을 깨닫고 성령께 의지하여 예수님 말씀을 어린이와 같이 순수하게 사실 그대로 믿고 가르쳐서 교회 몰락을 멈추고 부흥하고 성장 발전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니코데모와 이야기하시다. 에서 발견한 보물 5
교회가 예수님을 믿고 세례 받아야 구원받는다는 말씀을 무시하고 “종말(최후)심판 기준은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착하게 살면(자비를 베풀면) 구원받는다.” 라는 말과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칼 라너의 이론대로 하느님께서는 양심의 소리로 말씀하신다면서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자기 양심대로 살면 구원받는다.” 라는 거짓말을 가르친 결과 얼마나 몰락하고 망했는가 보겠습니다. 첫째, 전 세계 상황입니다. 전 세계 가톨릭신자가 13억3천만 명이라고 하지만 선진국일수록 신자가 나오지 않아 교회를 운영할 돈이 없어서 교회를(성당을) 파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이 몰락하고 망하는 표징입니다. 2011년9월11일 평화신문을 보면 스페인은 국민 90% 이상이 신자지만 신자답게 사는 사람은 얼마 안 된다고 했습니다. 스페인 신자 대부분은 'BBCE' 라고 했습니다. 'BBCE' 란 세례, 결혼, 첫영성체, 장례식 때만 성당에 나오는 신자라는 것입니다. 즉 평생 성당에 4번 나오는 신자를 말하는 것이랍니다. 얼마나 심각하게 몰락하고 망한 것인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2015년6월21일 평화신문에 캐나다 퀘벡대교구가 신자가 줄어 운영난으로 2014년 72개 성당을 폐쇄했다는 사연이 나왔습니다. 퀘벡대교구는 성당이 270개인데 2020년까지 29개만 남기고 다 폐쇄한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신자들이 더 이상 성당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성당을 운영할 재정이 바닥났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유럽이나 남북 아메리카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2018년 7월22일 가톨릭평화신문을 보면 미국 메사추세츠주 찰스 타운에 있는 시에나의 성 가타리나 성당이 신자수가 줄어서 2008년에 폐쇄됐다고 했습니다. 2019년3월3일 가톨릭신문을 보면 네덜란드 성녀 가타리나 대성당은 주교좌성당이기도 한데 미사 참례자 수 감소로 유지 관리비를 감당 못해서 팔릴 위기라고 했습니다. 신문 보도이후 지금은 신자들이 더 안 나왔을 것입니다. 더 비참한 상황일 것입니다. 둘째, 한국 상황입니다.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19'에 따르면 2019년 12월31일 기준 591만4669명으로, 국내 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인구를 합산한 5312만1668명(행정안전부 기준)의 11.1%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톨릭평화신문 2019년4월28일자를 보면 미사참여율이 18.2%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질 복음화율은 2%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미사참여율은 해마다 줄어드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 니코데모와 이야기하시다. 에서 발견한 보물 6
교회가 몰락하고 망하는 것을 멈추게 하고 부흥하고 성장 발전하게 하려면 “종말(최후)심판 기준은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착하게 살면(자비를 베풀면) 구원받는다.” 라는 말과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칼 라너의 이론대로 하느님께서는 양심의 소리로 말씀하신다면서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자기 양심대로 살면 구원받는다.” 라는 거짓말은 절대로 말하거나 가르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 말씀대로 예수님 믿고 세례 받아야 영원히 고통 받는 지옥불속에 갈 죄에서 구원받고 영원히 행복한 하늘나라에 가서 사는 것이다. 라는 것을 굳게 믿고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즉 성경말씀을 근거로 구원과 구원의 은혜를 신자들이 설명할 수 있도록 수시로 강론(가르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히 고통 받는 지옥불속에 가지 않고 영원히 행복한 하늘나라에 가기 위해서 스스로 열심히 믿으면서 가족과 부모와 자식과 형제자매와 친구와 친척 등에게 전교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발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