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반국가세력의 부패한 이권카르텔 조직체의 민낯
잠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있겠지만, ‘반국가세력의 부패한 이권카르텔 조직체’로서 나라를 내내 말장난과 망국 정책으로 이끌 수만은 없다.
‘반국가세력의 부패한 이권카르텔’과의 한 패거리인 민주노총을 주축으로, 산하 각 노조들 모두 간첩들이 장악한 우리 사회 ‘반국가세력의 부패한 이권카르텔 조직체’로서의 혼란 그 자체임은 그들이 외치는 이질적 구호에서 쉽게 알 수 있다.
그들만의 이권카르텔을 형성하여 정권야욕의 꼼수를 부리다가, 결국은 지금 민주노총으로부터 그들 내부의 불만을 맞고 있는 자업자득의 자작품이라는 사실이다.
그들 노조가 대한민국의 지하간첩망으로 성숙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줬고, 간첩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특히 중국인들에게 행정적 금융적인 특혜까지 안기며 문호를 개방함으로써, 이 나라에 그들 간첩질의 터전을 닦아 주지 않았던가?
‘반국가세력의 부패한 이권카르텔 조직체’, 국회, 헌법재판소, 선거관리위원회, 사법부, 경찰조직, 검찰조직,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문재인의 정체성, 여야 책임정당의 정체성, 함께 하는 민주노총, 전교조, 언론노조, 건설노조, 전공노, 용공정치 시만단체 등 그들의 정체가 무엇인가?
이들을 정치적으로 이끌고, 불편을 커버해 주는 집단이 바로 ‘반국가세력의 부패한 이권카르텔 조직체’의 실체들인 것이고, 지금의 윤석열은 그런 이권카르텔 속에서 기회를 잡아, 당의 전략과 개인의 역량으로 야당에 뛰어들어 정권교대를 받은 자일 뿐이지, 정권 교체자가 아니다.
이러한 윤석열의 실체를 입증할 수 있는 것이, 2021년 4월경에 나온 책「**한 윤석열」이나「윤석열의 **」은 모교 고교동창 언론인이 윤석열과 나눈 대화를 담거나 친분 깊은 동기들이 전한 일화들이다.
그 내용을 전하는 매체에 따르면, 특히 책에는 검찰총장 윤석열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를 수사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거론됐다.
그는 대학 동기에게 "문재인 (불법 가짜) 대통령을 구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던 것으로, ”정권이 무탈하게 가려면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애초에 정리해야 한다는 논리였다“는 것이다.
윤석열은 잘못된 정권을 치려고 한 게 아니라, 정권을 안정화시키는 게 검찰총장의 역할이라는 말도 했던 것으로,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은 이렇게 문재인 정권을 감싸 보호해 줬던, 이것만으로도 당시 검찰총장으로서의 직무유기를 범한 것이다.
문재인의 5년이 끝나고, 정권을 교대 받은 윤석열로서는 지난 문 정권에 대한 잘못을 규명하기 보다는 비호하고 있음이니, 그 지나친 정도는 박 대통렬령께서 청와대를 나오고서 속전속결로 구속·기소되었던 것과 비교하면, 그 불공정한 처사가 감히 비교조차 할 수가 없는 수준이다.
불법 가짜 공화국의 정권교대자 윤석열이 ‘반국가세력의 부패한 이권카르텔 조직체’에 대한 사정(司正)의 준법 의지는 없음이고, 감히 성장한 터전의 본가에 권력을 행사할 수가 없는, 그는 좌파정권에서 숨어든 뻐꾸기가 분명하다.
2022년 3월 9일 있었던 대선에서, 좌파 본가에서의 이재명 당선이나, 우파보수당이라고 하는 곳에 숨어든 뻐꾸기 윤석열 당선이나, 대선의 결과는 그들 ‘반국가세력의 부패한 이권카르텔 조직체’만의 1번이거나 2번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윤석열이가 검찰총장 시절이나, 사실상의 대통령 행세를 하면서 보호해 주는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을박근혜를 탄핵의 허울을 씌워서는 불법으로 내치고 들어선, 망국 주사파들로 구성된 ‘반국가세력의 부패한 이권카르텔 조직체’로서의 국가반란 수괴인 것이다.
윤석열은 그들과 같으면서도 다른, 다르면서도 같은 ‘반국가세력의 부패한 이권카르텔 조직체’ 관계에서 성장한 정치권력의 다툼에서, 만일 이재명이 권력을 쥐게 된다면, 윤석열의 가족이 상당히 불편한 법률관계에 처할 수 있음의 우려에 대한 극복책으로 지난 대선에 출마한 것일 뿐이지, 정치적 권력욕이 있었던 것도 아닌 것 같다.
이런 2022년의 대선을 앞두고서, 윤석열에게 후보자리까지 내줘야 할 것 같은 불안에 따른 정당 정치꾼들의 윤에 대한 시기 질투는 결국 법 지식으로 무장된 윤석열은 지혜롭게도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로서 국민을 현혹시키키며, 곤란을 치고 나간 것이다.
문재인 일당의 반국가적 행보에 불안했던 국민은 이 말에 즉시로 의심없이 현혹된 국민을 기만하고, 스스로를 정권교체의 상징 인물로 인식 자리매김 시키면서 윤석열은 대선 후보의 자리를 굳혔다.
윤석열은 자신을 ‘법치를 받드는 헌법수호 애국주의자’로 포장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을 뿐, 정작 자신을 제외한 ‘반국가세력의 부패한 이권카르텔 조직체’에 대하여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의 문재인을 잘 보호해 주고 있는 눈가림식 수준이다.
그래도 야당과 노동계는 윤석열 정권에 대하여 검찰 정치를 구사한다며 애써 비난하지만, 반국가 세력들의 본뜻은 윤석열을 비난하기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혼란을 조장하고 부추기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윤석열은 한편으로 2023년 제주 4·3에서, 광주 5·18에서 여야 정당이 이념적으로 통합된 면모를 국민 앞에 보여 주면서, 그들만의 ‘반국가세력의 부패한 이권카르텔 조직체’를 굳건히 확인했음이다.
‘반국가세력의 부패한 이권카르텔 조직체’의 주축인 수괴 문재인 및 곁가지마저도 지지부진한 사정의 진척을 보면, 그의 지난 1년여는 국민에게 눈속임의 겉치레만 있었을 뿐, 그들 반국가 조직에 대한 청산은 한낱 말장난의 허울일 뿐이다.
적법하지 못한 사실상의 대통령 행세지만, 여하튼 국민을 속이는 사실상의 대통령으로서 그 권한의 행세를 하면서도 ‘눈속임의 겉치레’일 뿐이라는 증거는 이렇다.
박 대통령께서는 국가반란의 불법 탄핵으로 내쳐져서는 ‘반국가세력의 부패한 이권카르텔 조직체’에 의해 20일만에 구속 수감되었다.
하지만, 적법하지 못하게 정권을 참탈(慘奪)하여 쟁취하고서, 사실상의 권력을 행사한 문재인이나, 그 망국의 반국가적 이권카르텔 조직은 실정법상의 죄 되는 혐의가 없어서 지금까지도 무사태평한 것은 아니다.
그러니 2022년 5월 10일 이후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며 국민을 기만한 윤석열 정권 역시도 적법하지 못한 불법 가짜 공화국의 정권을 승계 교대한 ‘반국가세력의 부패한 이권카르텔 조직체’의 수괴를 승계받은 일원일 뿐이다.
여하튼,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상 적법한 대통령이 아닌 자가 나라를 통치하고 있음은 명백하고, 중대한 헌법파괴 현상이다.
대한민국은 왜 불법탄핵을 저질렀나?
대한민국 헌법수호단 엮음, 박상구(명예총단장)집필, 산드라 영역. 한가람서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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