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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卦 姤卦(구괘, ䷫ ☰☴ 天風姤卦천풍구괘)7. 爻辭효사-三爻삼효, 小象소상
[신선한 경제] 삼성전자, 구글 제치고 '글로벌 브랜드 1위' (2022.11.21./뉴스투데이/MBC)
7. 爻辭효사-三爻삼효
p.323 【經文】 =====
九三臀无膚其行次且厲无大咎
九三, 臀无膚, 其行次且, 厲, 无大咎.
(구삼, 둔무부, 기행차차, 려, 무대구.)
九三은 臀无膚나 其行은 次且니 厲하면 无大咎리라
[程傳정전] 九三구삼은 볼기에 살이 없으나 그 가는 것을 머뭇거리니, 危殆위태롭게 여기면 큰 허물이 없으리라.
[本義본의] 九三구삼은 볼기에 살이 없으며 그 가는 것을 머뭇거리니, 危殆위태하나 큰 허물이 없으리라.
中國大全
p.323 【傳】 =====
二與初旣相遇三說初而密比於二非所安也又爲二所忌惡其居不安若臀之无膚也處旣不安則當去之而居姤之時志求乎遇一陰在下是所欲也故處雖不安而其行則又次且也次且進難之狀謂不能遽舍也然三剛正而處巽有不終迷之義若知其不正而懷危懼不敢妄動則可以无大咎也非義求遇固已有咎矣知危而止則不至於大也
二與初旣相遇, 三說初而密比於二, 非所安也. 又爲二所忌惡, 其居不安, 若臀之无膚也. 處旣不安, 則當去之, 而居姤之時, 志求乎遇一陰在下, 是所欲也. 故處雖不安, 而其行則又次且也. 次且, 進難之狀, 謂不能遽舍也. 然三剛正而處巽, 有不終迷之義, 若知其不正而懷危懼, 不敢妄動, 則可以无大咎也. 非義求遇, 固已有咎矣, 知危而止, 則不至於大也.
二與初旣相遇하니 三說初而密比於二하여 非所安也요 又爲二所忌惡하여 其居不安하니 若臀之无膚也라 處旣不安이면 則當去之어늘 而居姤之時하여 志求乎遇하며 一陰在下하니 是所欲也라 故處雖不安이나 而其行則又次且也라 次且는 進難之狀이니 謂不能遽舍也라 然三剛正而處巽하여 有不終迷之義하니 若知其不正而懷危懼하여 不敢妄動이면 則可以无大咎也라 非義求遇면 固已有咎矣어니와 知危而止면 則不至於大[一有咎字]也라
二爻이효와 初爻초효가 이미 서로 만났으니, 三爻삼효는 初爻초효를 좋아하나 二爻이효와 매우 가까워 便安편안하지 않다. 또 二爻이효에게 猜忌시기와 미움을 當당하여 그 居處거처가 不安불안하니, 볼기에 살이 없는 것과 같다. 居處거처하기가 이미 不安불안하면 마땅히 떠나야 하는데 姤구의 때에 있어 뜻이 만나기를 求구하며, 한 陰음이 아래에 있으니, 願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居處거처함이 不安불안하지만 그 가는 것을 또 머뭇거리는 것이다. ‘머뭇거림[次且차차]’은 나아감을 어렵게 여기는 模樣모양이니, 빨리 버리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三爻삼효는 굳세고 바르면서 謙遜겸손(謙巽겸손, 巽卦손괘 ䷸)함에 處처하여 끝내 昏迷혼미하지 않는 뜻이 있으니, 萬一만일 그 바르지 못함을 알고 危殆위태로움과 두려움을 품어서 妄靈망령되게 行動행동하지 않는다면 큰 허물이 없을 수 있다. 義의롭지 않은데 만나기를 求구하면 眞實진실로 이미 허물이 있는 것이고, 危殆위태로움을 알고 中止중지하면 큰 허물에 이르지 않을 것이다.
p.324 【本義】 =====
九三過剛不中下不遇於初上无應於上居則不安行則不進故其象占如此然旣无所遇則无陰邪之傷故雖危厲而无大咎也
九三, 過剛不中, 下不遇於初, 上无應於上, 居則不安, 行則不進, 故其象占如此. 然旣无所遇, 則无陰邪之傷, 故雖危厲, 而无大咎也.
九三구삼은 지나치게 굳세고 알맞지 못하며 아래로 初爻초효와 만나지 못하고 위로 上爻상효과 呼應호응하지 못하여 居處거처하려 하면 不安불안하고 가려고 하면 나아갈 수 없다. 그러므로 그 象상과 占점이 이와 같은 것이다. 그러나 이미 만나는 것이 없으면 淫亂음란하고 邪惡사악한 것에게 다치는 일이 없기 때문에 비록 危殆위태로우나 큰 허물이 없을 것이다.
p.325 【小註】 =====
進齋徐氏曰姤者夬之反姤之三卽夬之四也故皆有臀无膚其行次且之象但夬一陰在上故下之五陽皆趨而上姤一陰在下故上之五陽皆反而下其陰陽相求之情則然也夫九三之志亦在乎初初比二應四與三无繫三乃介乎其間求與之遇而承乘皆剛進退不能故曰臀无膚其行次且
進齋徐氏曰, 姤者夬之反. 姤之三, 卽夬之四也, 故皆有臀无膚其行次且之象. 但夬一陰在上, 故下之五陽, 皆趨而上, 姤一陰在下, 故上之五陽, 皆反而下, 其陰陽相求之情則然也. 夫九三之志, 亦在乎初, 初比二應四, 與三无繫, 三乃介乎其間, 求與之遇, 而承乘皆剛, 進退不能. 故曰臀无膚其行次且.
進齋徐氏진재서씨가 말하였다. “姤卦구괘(䷫)는 夬卦쾌괘(䷪)와 거꾸로 된 卦괘이다. 姤卦구괘(䷫)의 三爻삼효가 夬卦쾌괘(䷪)의 四爻사효이기 때문에 모두 “볼기에 살이 없으나 그 가는 것을 머뭇거리는” 象상이 있다. 다만 夬卦쾌괘(䷪)의 한 陰음은 위에 있기 때문에 아래의 다섯 陽양이 모두 위로 가고, 姤卦구괘(䷫)의 한 陰음은 아래에 있기 때문에 위의 다섯 陽양이 모두 되돌아 내려오니, 陰음과 陽양이 서로 求구하는 情정이 그러하다. 九三구삼의 뜻도 初爻초효에 있고, 初爻초효는 二爻이효와 가깝고 四爻사효와 呼應호응하고 三爻삼효와는 이어지는 것이 없으니, 三爻삼효는 그 사이에 끼어서 그와 만나기를 求구하지만 잇거나 타는 것이 모두 굳세어서 나아가거나 물러갈 수 없다. 그러므로 “볼기에 살이 없으나 그 가는 것을 머뭇거린다”고 하였다.”
○ 雲峰胡氏曰三下不遇於初故有居不安之象前无應於上故有行不進之象
○ 雲峰胡氏曰, 三下不遇於初, 故有居不安之象. 前无應於上, 故有行不進之象.
雲峰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三爻삼효는 아래로 初爻초효와 만나지 못하는 까닭에 居處거처함에 不安불안한 象상이 있다. 앞으로 위에서 呼應호응이 없는 까닭에 나아가려 하나 가아가지 못하는 象상이 있다.”
○ 隆山李氏曰易之六爻唯九三自乾以下多厲无咎之辭豈非重剛不中須知戒懼然後危而復安者乎
○ 隆山李氏曰, 易之六爻, 唯九三自乾以下多厲无咎之辭. 豈非重剛不中, 須知戒懼, 然後危而復安者乎.
隆隆山李氏융산이씨가 말하였다. “易역의 여섯 爻효에서 九三爻구삼효에 乾卦건괘(䷀) 以下이하로 危殆위태롭게 여기면 허물이 없다는 말이 많으니, 어찌 거듭된 굳셈이면서 가운데가 아니어서 반드시 警戒경계하고 두려워해야 함을 안 以後이후에 危殆위태롭게 여겨야 다시 便安편안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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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大全
【홍여하(洪汝河) 「책제(策題):문역(問易)•독서차기(讀書箚記)-주역(周易)」】[주 32] |
九三, 厲, 旡大咎. 九三구삼은 危殆위태롭지만 큰 허물은 없다. |
厲旡大咎, 乾三之象, 於姤言之, 巽遇乾也. |
危殆위태롭지만 큰 허물이 없음은 乾卦건괘(䷀) 九三구삼의 象상인데 姤卦구괘(䷫)에서 말한 것은 巽卦손괘(䷸)가 乾卦건괘(䷀)를 만났기 때문이다. |
32) 경학자료집성DB에서는 姤卦구괘(䷫) 「彖傳단전」에 該當해당하는 것으로 分類분류했으나, 內容내용에 따라 이 자리로 옮겨왔다. |
【이현익(李顯益) 「주역설(周易說)」】 |
建安丘氏謂, 三介二四二剛之間, 亦欲遇初, 以居則碍四, 進則碍二, 故有臀無膚行次且之象. |
建安丘氏건안구씨는 “三爻삼효가 굳센 二爻이효와 四爻사효 사이에 끼어서 또한 初爻초효를 만나려 하는데, 머무르면 四爻사효에 막히고, 나아가면 二爻이효에 막히기 때문에 볼기에 살이 없으며 가는 것을 머뭇거리는 象상이 있다”고 하였고, |
雲峯胡氏謂, 三下不遇於初, 故有居不安之象, 前無應於上, 故有行不進之象. 二說不同, 而胡氏似得本義之旨. |
雲峰胡氏운봉호씨는 “三爻삼효가 아래로는 初爻초효를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居處거처함에 不安불안한 象상이 있고, 앞으로는 위와 呼應호응함이 없기 때문에 나아가 가지 못하는 象상이 있다”고 하였다. 두 說설이 같지 않지만, 胡氏호씨의 說설이 『本義본의』의 趣旨취지에 가까운 것 같다. |
【이익(李瀷) 『역경질서(易經疾書)』】 |
臀無膚義見上. 或曰夬姤反對之卦, 夬之四卽姤之三, 故其辭同, 理或肰也, 更詳之. |
“볼기에 살이 없다”는 뜻은 앞에 보인다. 어떤 이가 “夬卦쾌괘(䷪)와 姤卦구괘(䷫)는 反對반대되는 卦괘여서 夬卦쾌괘(䷪)의 四爻사효는 姤卦구괘(䷫)의 三爻삼효이기 때문에 그 말이 같다”고 하였는데, 理致이치가 그럴 듯하니 다시 살펴보아야 한다. |
【심조(沈潮) 「역상차론(易象箚論)」】 |
九三, 臀. 九三구삼은 볼기에. |
此在巽股之上, 故稱臀. 이 爻효는 巽卦손괘(䷸)의 넓적다리 위에 있기 때문에 볼기라고 하였다. |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
九三, [至] 大咎. 九三구삼은 … 큰 허물이 없으리라. |
李氏元量曰, 雖剛而巽體, 其體入而伏, 有下爭初之心, 初已入二之包, 非己所可得. |
李元量이원량이 말하였다. “비록 굳세지만 巽卦손괘(䷸)의 몸-體체이니 그 몸-體체가 들어가고 숨으니 아래로 初爻초효를 다투려는 마음이 있지만, 初爻초효는 이미 二爻이효의 꾸러미에 들어갔으니, 自己자기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是以見侵且傷, 而行次且. 夫以其見侵且傷, 故厲, 以其行而欲避, 故旡大咎. |
이 때문에 侵害침해되고 또 損傷손상되어 가는 것을 머뭇거린다. 侵害침해되고 또 損傷손상되었기 때문에 危殆위태롭고, 그 가는 것을 避피하고자 하기 때문에 큰 허물은 없다.” |
○ 雙湖胡氏曰, 夬四姤三取臂象, 於巽兌陰卦取之也. |
雙湖胡氏쌍호호씨가 말하였다. “夬卦쾌괘(䷪)의 四爻사효와 姤卦구괘(䷫)의 三爻삼효에서 볼기의 象상을 取취한 것은 巽卦손괘(䷸)와 兌卦태괘(䷹)의 陰卦음괘에서 取취하였다. |
夬姤相爲反對, 夬之四卽姤之三, 姤之三卽夬之四, 故其取象之辭同, 爻位皆陽, 故旡膚. |
夬卦쾌괘(䷪)와 姤卦구괘(䷫)는 서로 反對반대가 되어 夬卦쾌괘(䷪)의 四爻사효가 姤卦구괘(䷫)의 三爻삼효이고, 姤卦구괘(䷫)의 三爻삼효가 夬卦쾌괘(䷪)의 四爻사효이기 때문에 그 象상에서 取취한 말이 같고, 爻효의 자리에 모두 陽양이 있기 때문에 살이 없다.” |
○ 案, 過剛不中, 危懼之地也. 居不安而旡有陰邪, 行次且而不敢妄動, 可以旡大咎而已, 亦不免小有咎也. |
내가 살펴보았다. 지나치게 굳세면서 알맞음을 얻지 못하니, 危殆위태롭고 두려운 處地처지이다. 居處거처가 便安편안하지는 않지만 陰음의 삿됨은 없고, 나감에 머뭇거리며 妄靈망령되게 움직이지 않으니, 큰 허물이나 없을 뿐이지 작은 허물은 避피하지 못할 것이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三以不中之剛, 處巽之上, 臀无膚者, 見傷於下也, 行次且者, 未牽於上也. 進退兩難, 雖危厲, 不與陰遇, 故无大咎也. |
三爻삼효는 알맞지 못한 굳셈으로 巽卦손괘(䷸)의 맨 위에 있는데, ‘볼기에 살이 없음’은 아래에게 損傷손상된 것이고 ‘가는 것을 머뭇거림’은 위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다. 나아가고 물러남이 모두 어려워 비록 危殆위태롭지만, 陰음과는 만나지 않기 때문에 큰 허물은 없다. |
○ 臀无膚者, 陰生於下也, 行次且者, 无應於上也. |
‘볼기에 살이 없음’은 陰음이 아래에서 나옴이고, ‘가는 것을 머뭇거림’은 위에 呼應호응이 없음이다. |
復則陽生於下, 故利有攸往, 剝則陽盡於上, 故不利有攸往, 夬與姤則陽居上下之交, 故其行次且. |
復卦복괘(䷗)는 陽양이 아래에서 나오기 때문에 가는 것이 利이롭고, 剝卦박괘(䷖)는 陽양이 위에서 다하기 때문에 가는 것이 利이롭지 않으며, 夬卦쾌괘(䷪)와 姤卦구괘(䷫)는 陽양이 위와 아래로 사귀는데 있기 때문에 가는 것을 머뭇거린다. |
厲者危厲也, 乾之三曰厲无咎, 而姤則陰已生, 故曰厲无大咎. |
危殆위태로움은 두렵고 危殆위태로운 것인데, 乾卦건괘(䷀)의 三爻삼효에서는 “危殆위태롭지만 허물이 없다”고 하였고, 姤卦구괘(䷫)에서는 陰음이 이미 생겼기 때문에 “危殆위태롭지만 큰 허물은 없다”고 하였다. |
又小畜上九曰貞厲征凶, 分婦人君子言, 而征凶屬君子, 故此曰其行次且. |
또 小畜卦소축괘(䷈)의 上九상구에서는 “固執고집하면 危殆위태롭고 가면 凶흉하다”고 하여 婦人부인과 君子군자를 區分구분하여 말했는데, ‘가면 凶흉하다’는 君子군자에게 屬속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그 가는 것을 머뭇거린다”고 하였다.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居二體之間, 進退不果, 其象如此, 而以其剛正, 故雖厲而无大咎也. |
두 몸-體체의 사이에 있어 進退진퇴가 果敢과감하지 못해 그 象상이 이와 같은데, 굳세며 바름으로 하기 때문에 비록 危殆위태롭지만 큰 허물이 없다. |
【박제가(朴齊家) 『주역(周易)』】 |
九三, 夬之四爻辭同. 進齋徐氏說得之, 見大全. |
九三구삼은 夬卦쾌괘(䷪)의 四爻사효와 爻辭효사가 같다. 進齋徐氏진재서씨의 說설이 좋으니, 『周易大全주역대전』에 보인다. |
【박문건(朴文健) 『주역연의(周易衍義)』】 |
欲遇見害, 故有臀旡膚之象, 小有危厲, 終旡大咎. |
만나고자 하여 害해로움을 當당하기 때문에 볼기에 살이 없는 象상이 있고, 조금 危殆위태로움이 있지만 끝내 큰 허물은 없다. |
〈問, 臀无膚以下. 曰, 九三之進, 實欲遇其上, 而上九妄生疑慮, 故所以致无膚而其行次且也. 然志在從上, 故雖厲旡咎也. |
물었다. "“볼기에 살이 없다”부터는 무슨 뜻입니까?” 答답하였다. “九三구삼이 나아감은 實際실제로 위와 만나려고 하지만 上九상구가 妄靈망령되게 疑心의심을 하기 때문에 살이 없고 그 가는 것을 머뭇거리는 것이다. 그러나 뜻이 위를 따름에 있기 때문에 비록 危殆위태롭지만 허물은 없다.”〉 |
【이지연(李止淵) 『주역차의(周易箚疑)』】 |
巽者, 伏而入者也. 九三以同體之巽志, 欲下行, 而爲九二之所忌. 故爲臀无膚行次且之象. |
巽卦손괘(䷸)는 엎드리고 들어가는 것이다. 九三구삼은 같은 몸-體체의 恭遜공손한 뜻으로 아래로 내려가려 하지만 九二구이가 꺼리게 된다. 그러므로 볼기에 살이 없으나 그 가는 것을 머뭇거리는 象상이 된다. |
【김기례(金箕澧) 「역요선의강목(易要選義綱目)」】 |
過剛居多凶之地, 下不遇初, 爲二所忌, 則居不安矣. 又上无應援, 則行未進, 故必危懼而后无大咎. |
지나치게 굳세며 凶흉함이 많은 處地처지에 있어서, 아래로 初爻초효를 만나지도 못하고 二爻이효가 꺼리는 바가 되니 居處거처가 便安편안하지 않다. 또 위에 呼應호응하는 도움이 없어도 나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危殆위태로운 뒤에 큰 허물이 없게 된다. |
○ 姤夬之反對, 姤三卽夬四, 故有臀无膚次且同. |
姤卦구괘(䷫)는 夬卦쾌괘(䷪)의 反對반대여서 姤卦구괘(䷫)의 三爻삼효는 夬卦쾌괘(䷪)의 四爻사효이기 때문에 ‘볼기에 살이 없음’과 ‘머뭇거림’이 똑같이 있다. |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
姤之訟䷅, 兩心交爭也. 九三居剛求擇, |
姤卦구괘(䷫)가 訟卦송괘(䷅)로 바뀌었으니, 두 마음이 서로 다투는 것이다. 九三구삼은 굳센 자리에 있어서 求구하여 가리는데, |
而二與四, 皆非其所安, 故取舍之心交爭, 而莫適所從. 雖厲而愼於從人, 亦无大咎也. |
二爻이효와 四爻사효가 모두 便安편안한 곳이 아니기 때문에 取취하고 버리는 마음이 서로 다투고 따라갈 것이 없다. 비록 危殆위태롭지만 남을 따르는데 愼重신중함이니, 또한 큰 허물도 없다. |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
九三當姤之時, 欲與初柔相遇, 而處兩剛之間, 故其居不安, 有臀旡膚之象, |
九三구삼이 만남[姤구]의 때를 맞아 부드러운 初爻초효와 서로 만나려고 하지만, 굳센 두 陽양의 사이에 있기 때문에 居處거처가 便安편안하지 않아서 볼기에 살이 없는 象상이 있고, |
而其行次且, 不能進, 宜若危厲而有咎. 然剛得其正, 而不與不正之陰相遇, 故言能旡大咎也. |
가는 것을 머뭇거려 나아가지 못하니, 마땅히 危殆위태로워 허물이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굳셈이 바름을 얻고 不正부정한 陰음과는 서로 만나지 않기 때문에 “큰 허물이 없을 수 있다”고 하였다. |
臀旡膚, 取象與夬四同, 而卦反, 故彼言于四, 而此言于三也. |
‘볼기에 살이 없음’은 象상을 取취한 것은 夬卦쾌괘(䷪)의 四爻사효와 같지만, 卦괘가 反對반대이기 때문에 저기서는 四爻사효에서 말하였고 여기서는 三爻삼효에서 말하였다. |
【이진상(李震相) 『역학관규(易學管窺)』】 |
九三, 臀旡 [至] 大咎. 九三구삼은 볼기에 살이 없으나 … 큰 허물이 없으리라. |
爻變互坎故取臀象, 而陽不成艮, 故旡膚, 亦猶夬之九四也. 行次且, 以乾健之體, 上無應, 而下無比也. |
爻효가 變변하면 互卦호괘가 坎卦감괘(䷜)이기 때문에 볼기의 象상을 取취했고, 陽양으로 艮卦간괘(䷳)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살이 없는 것이 또한 夬卦쾌괘(䷪)의 九四구사와 같다. ‘감을 머뭇거림’은 乾卦건괘(䷀)의 剛健강건한 몸-體체로 위로 呼應호응하는 것이 없고 아래로 가까이 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
【박문호(朴文鎬) 「경설(經說)‧주역(周易)」】 |
三之於初, 非所當遇而求遇, 故爲不正, 亦爲非義. |
三爻삼효가 初爻초효에 對대하여 마땅히 만날 것이 아닌데 만남을 求구하기 때문에 바르지도 않고 옳지도 않게 된다. |
[자막뉴스] "내 마지막 게시물이 될지도..."
목숨 걸고 영상 올린 배우 (2022.11.21/MBC뉴스)
7. 爻辭효사-三爻삼효, 小象소상
p.325 【經文】 =====
象曰其行次且行未牽也
象曰, 其行次且, 行未牽也.
(상왈, 기행차차, 행미견야.)
象曰 其行次且는 行未牽也라
「象傳상전」에서 말하였다. ““그 가는 것을 머뭇거림”은 가는 것을 빨리하지 않는 것이다.”
中國大全
p.325 【傳】 =====
其始志在求遇於初故其行遲遲未牽不促其行也旣知危而改之故未至於大咎也
其始志在求遇於初, 故其行遲遲. 未牽, 不促其行也, 旣知危而改之, 故未至於大咎也.
其始志在求遇於初라 故其行遲遲라 未牽은 不促其行也니 旣知危而改之라 故未至於大咎也라
처음의 뜻이 初爻초효를 만남을 求구함에 있기 때문에 그 가는 것이 더딘 것이다. ‘빨리 하지 않는 것[未牽미견]’은 그 가는 것을 재촉하지 않는 것이니, 이미 危殆위태로움을 알고 고쳤기 때문에 큰 허물에 이르지 않는 것이다.
韓國大全
【송시열(宋時烈) 『역설(易說)』】 |
臀無膚, 見夬之四爻. 三爲重剛, 故危厲, 然亦旡咎. 小象行未牽者, 巽道將盡, 故其行不爲牽繫如初爻之意也. |
‘볼기에 살이 없음’은 夬卦쾌괘(䷪)의 四爻사효에 보인다. 三爻삼효는 거듭 굳세므로 危殆위태롭지만 또한 허물은 없다. 「小象傳소상전」의 ‘가는 것을 빨리하지 않음’은 巽卦손괘(䷸)의 道도가 끝나려 하기 때문에 그 가는 것을 初爻초효처럼 끌어다 매놓지 않는다는 뜻이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下有柔道之牽, 故陽之在上者, 次且其行而未牽也. |
아래에 부드러운 陰음이 이끌고 있기 때문에 위에 있는 陽양이 가는 것을 머뭇거려 빨리하지 않는다.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雖其次且, 終必行而无所牽制也, 所以无大咎也. 비록 머뭇거리지만 끝내는 가서 牽制견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큰 허물이 없다. |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
无所牽係也. 이끌어 매는 것이 없다. |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
欲遇初陰, 而以其居二四兩剛之間, 故行未能牽前而進也. |
初爻초효인 陰음을 만나려 하지만 굳센 二爻이효와 四爻사효의 사이에 끼어있기 때문에 가는 것을 앞으로 이끌어 나아갈 수 없다. |
【이진상(李震相) 『역학관규(易學管窺)』】 |
行未牽. 가는 것을 빨리하지 않는 것이다. |
所求在初, 而二已牽之, 故九三有未牽之象. 惟其未牽, 所以趑且. |
求구하는 것이 初爻초효에 있는데 二爻이효가 이미 나아갔기 때문에 九三구삼에게는 빨리하지 않는 象상이 있다. 빨리하지 않으니, 이 때문에 머뭇거리는 것이다. |
【이병헌(李炳憲) 『역경금문고통론(易經今文考通論)』】 |
程傳曰, 二與初旣相遇, 三處不安而進難. 然剛正而處巽, 有不終迷之義, 知危而止, 則不至於大咎. |
『程傳정전』에서 말하였다. “二爻이효와 初爻초효가 이미 서로 만났으니 三爻삼효는 便安편안하지 않은 곳에 있으면서 나아가기 어렵다. 그러나 굳세고 바르면서 謙遜겸손함[謙巽겸손, 巽卦손괘 ䷸]에 處처하면 끝내 昏迷혼미하지 않는 뜻이 있으니, 危殆위태로움을 알고 衆志중지하면 큰 허물에 이르지 않을 것이다.” |
按, 牽是捝引之義. 내가 살펴보았다. ‘牽견’은 끌어당기는 意味의미이다. |
[이 시각 세계] 머스크, 트럼프 트위터 계정 부활시켜 (2022.11.21./뉴스투데이/MBC)
- 出處: daum, Naver, Google, 周易大全(주역대전), 동양고전종합DB |
- 周易傳義(下)주역전의(하)卷十六 44. 姤 http://db.cyberseodang.or.kr/front/bookList/viewCompare.do?bnCode=jti_1a0202&titleId=C55&compare=false |
-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 DB 주역대전 > 하경 > 44.구괘(姤卦䷫) http://waks.aks.ac.kr/rsh/dir/rdirItem.aspx?rptID=AKS-2012-EAZ-2101_BOOK&rshID=AKS-2012-EAZ-2101&dirRsh=주역대전%24하경%2444.구괘(姤卦䷫)%3a편명%24姤卦%3a |
- 모바일서당/모바일서원 - 주역 :https://hm.cyberseodang.or.kr/lecture/learn.asp?lect_type=C |
한국경학자료시스템 > 經傳경전원문 > 易經集傳 > 姤 http://koco.skku.edu/main.jsp → 經傳경전원문↲ → 易經集傳→ 姤↲ |
- 2022.11.21.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 2022.11.21. NAVER 뉴스 https://news.naver.com/main/main.naver?mode=LSD&mid=shm&sid1=104 |
- Google 세계뉴스 https://news.google.com/topics/CAAqJggKIiBDQkFTRWdvSUwyMHZNRGx1YlY4U0FtdHZHZ0pMVWlnQVAB?hl=ko&gl=KR&ceid=KR%3Ako |
22:37뉴스1 '규모 5.6' 인니 지진, 사망자 56명으로 늘어…"사상자 늘어날 듯"(종합) 22:35YTN 中 신규 감염 5일째 2만 명대...베이징서 2명 또 사망 22:33중앙일보 시진핑 떨고 있나… APEC서 옆자리 홍콩 행정장관 코로나 확진 22:24뉴스1 러 "자포리자 원전, 核 사고 가능성…역사 뒤바꿀 사례" 경고 22:19머니투데이 하루만 8% 급등...'실적 부진' 디즈니 주가 끌어올린 이 사람 22:18MBC 美 부통령, 필리핀서 中 견제‥"남중국해서 공격받으면 개입" 22:18MBC 나토 사무총장 "中 공급망 통제 노력 증대‥의존하면 안돼" 22:00뉴시스 우크라, 재탈환 헤르손·미콜라이우 주민 소개 시작… 21:59조선일보 “문어 비켜!” 점쟁이 낙타 커밀라, 에콰도르 승리 맞혔다 21:58KBS 美 성소수자클럽 총기 난사 5명 사망…“증오범죄 여부 수사” 21:57조선일보 “역사상 가장 논란 많은 월드컵” 개막식 2분 틀어준 BBC 21:54KBS 中 베이징 사실상 준봉쇄…광저우선 손발 묶고 무릎 꿇려 21:51문화일보 우크라, 헤르손 탈환에 전세 주도…크름반도도 사정권 21:47뉴스1 에르도안, '시리아·이라크' 거점 '쿠르드族' 소탕하나…"대가 치를 것" 21:44아시아경제 中 견제 위해 필리핀 찾은 해리스, "공격받으면 美 개입할 것" 21:37경향신문 ‘팔순’ 바이든…대통령 나이는 숫자에 불과? 21:37경향신문 튀르키예 쿠르드족 공습…30여명 사상 21:37경향신문 추모의 날에 또…‘트랜스포비아 폭력’ 21:37경향신문 우크라 “러 침공으로 어린이 1200여명 사상…고문 흔적도” 21:35한국일보 인도네시아서 규모 5.6 지진…"최소 56명 사망" |
19:11조선비즈 인도네시아서 강진, 56명 숨져… “사망자 수 계속 늘듯”(종합) 19:10뉴스1 [속보] "튀르키예에 미사일 낙하…사망자 3명으로 늘어" 19:10한겨레 인도네시아 지진 사망 56명으로 늘어…자카르타까지 진동 19:03뉴스1 '규모 5.6' 인니 지진…"최소 46명 사망·700여명 부상"(상보) 19:03연합뉴스 튀르키예 국경도시 로켓 공습에 최소 2명 사망…"쿠르드 소행" 19:00뉴시스 10월 독일 생산자물가 전월비 4.2%↓..."전기·가스 가격 저하" 19:00뉴시스 프랑스 샹젤리제 거리 물들인 크리스마스 조명 [뉴시스Pic] 19:00아시아경제 “마지막 게시물 될지도” … 히잡 거부 영상 올린 이란 여배우 체포 18:56동아일보 “마지막 게시물 될 수도”…‘히잡 거부’ 영상 올린 이란 배우 체포 18:54SBS [D리포트] 한 달 새 3명 장관 경질…'뒷북' 기시다 책임론 18:53뉴스1 [속보] "'규모 5.6' 인니 지진…최소 46명 사망·700여명 부상" 18:51아시아경제 IAEA "자포리자 원전 포격, 핵 사고 가까스로 피했다" 18:47뉴스1 일주일 만에 또 테러?…튀르키예에 미사일 5발 낙하, 2명 숨져 18:46YTN 中 신규 감염 5일째 2만 명대...베이징서 2명 또 사망 18:37MBC 인도네시아에 규모 5.6 지진‥재난당국 "최소 14명 사망" 18:37뉴시스 中해경선, 자국 로켓 파편 회수 시도 比로부터 부유물 강제 탈취 18:36MBC 중국, 코로나19 방역 혼선에 전수 PCR검사·봉쇄 세부기준 발표 18:35경향신문 인도네시아서 5.6 강진…46명 사망, 700명 부상 18:35머니투데이 인도네시아 자바섬 규모 5.6 지진…"최소 44명 사망" 18:33한국경제 '80세 생일' 바이든, 美 최초 80대 대통령 |
16:50서울신문 FTX, 상위 채권자 50명 빚만 4조원, 정치후원금 970억원 뿌려 16:50국민일보 바이든·시진핑 발리 회담 후…고위급 대화 속속 재개 16:50서울신문 美 성소수자클럽 총기난사…펠로시 “극우, 성소수자 권리 잔인하게 16:49뉴스1 주일미국대사, 北도발 관련 "중국은 역할을 하지 않는다" 16:45연합뉴스 실적 부진 디즈니, CEO 전격 교체…'15년 장수' 밥 아이거 복귀 16:43조선일보 시진핑 옆에 선 홍콩 행정장관 코로나 확진 판정 16:43MBC 카타르 월드컵‥개최자격 둘러싸고 비판 제기돼 16:42뉴시스 美 콜로라도 성소수자 클럽서 총기 난사로 5명 사망...이어지는 추모 16:41한국일보 AI 심판이 바로잡은 월드컵 첫 골... 카타르 월드컵에 숨은 기술 16:41연합뉴스 일본 신형 이지스함 2척 탄도미사일 요격시험 성공…총 8척 체제 16:39뉴시스 미주개발은행 차기 총재에…브라질 고우드파잉 선출 16:38뉴시스 美상원의원들 "바이든 행정부 사우디 왕세자 면책특권 인정 지지" 16:38경향신문 일본 국민 43% “기시다, 총리직에서 빨리 물러나길 바란다” 16:37경향신문 돈 쓰는 미국인들, 길어야 1년 남았다 16:36프레시안 美 성소수자 클럽서 '혐오 범죄' 의심 총기난사…최소 5명 숨져 16:36연합뉴스 美 부통령, 필리핀서 中 견제…"남중국해서 공격받으면 개입" 16:36아시아경제 中 제치고 美-EU...바뀌는 글로벌 교역 지도 16:36매일경제 ‘푸틴의 골치’ 카자흐 대통령 연임 성공...2029년까지 집권 16:35kbc광주방송 [월드컵]월드컵 경기장 주류 금지에 버드와이저 "우승국에 맥주 선물" 16:32머니투데이 "기시다 총리, 빨리 사임했으면"…완전히 등 돌린 日 국민들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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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엔 안보리‥
북한 "선제타격, 미국 독점 아냐"
(2022.11.21/뉴스투데이/MBC)
https://www.youtube.com/watch?v=YheDXs1U7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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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코로나'
완화냐? 강화냐?…
중국 인내력 시험대 올랐다
/ 연합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FSU23UW2e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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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재앙 '지원' 첫 합의‥
기금 마련 두고는 '갈등'
(2022.11.20/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JSjn0i-FB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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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리자 원전 또 쾅쾅!…
누가 불장난 하나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www.youtube.com/watch?v=h879Z_JEO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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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미국 뉴욕 196cm 폭설‥
2명 사망 (2022.11.21.
/뉴스투데이/MBC)
https://www.youtube.com/watch?v=Fy-iE7Imb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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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글로벌 이슈]
바이든-시진핑
"솔직한 대화"...
타이완 문제로 신경전
https://www.youtube.com/watch?v=-PmBDVsjw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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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무기로 떠오른 '금빛' 소금
사막의 정체
/ SBS / #더스페셜리스트
https://www.youtube.com/watch?v=_VjQj0lD8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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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힘 회복 위한 짧은 정전 모색"…
젤렌스키, 협상론 일축
/ 연합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xns0XO1Mv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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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뉴스파이터-
9년 만 신곡 발매 조용필…
첫 자작곡 발표 임영웅
https://www.youtube.com/watch?v=iSs-YISa9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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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3연임 후
첫 해외순방 마무리…
6일간 19개국 회담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0WwK0Xjcj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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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약식회견 중단,
MBC 징계 검토 -
점점 커지는 '비속어' 파문
(2022.11.21/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i6slfdYA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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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올린 카타르월드컵…
개막식 빛낸 BTS 정국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1121003200038
북한 김정은 ‘ICBM 부대들’ 첫 공식 언급…
전문가들 “대미 압박 차원의 과시용 발언”
https://www.voakorea.com/a/6843368.html
[자막뉴스]
"아니 이게 어떻게" 넋 나간 세입자들...
결국 정부 나섰다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9&key=202211211859457190
집주인 납세증명 요구 의무화‥
"전세사기 막는다"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29028_35673.html
중국 5월 이후 첫 코로나 사망자 발생...
20일 신규 확진자 2만6천824명
https://www.voakorea.com/a/6843439.html
'한반도 재전개' B-1B 폭격기,
미 본토 복귀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1121008400038
윤 대통령 출근길 약식회견장에 가림막 설치,
"매우 심각하게 본다"
(2022.11.20./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XkbOt0eVk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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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여사 프놈펜서 조명 사용"…
대통령실
"허위사실 강력 유감"
https://www.news1.kr/articles/?4870159
[자막뉴스]
결국 이런 일이..
.'속수무책' 태국
전역에 벌어진 상황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9&key=202211211635016512
상위 채권자 50명에
‘4조2000억원 빚’ FTX,
美 워싱턴 정가엔 968억원 뿌렸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121000048
[이 시각 세계]
미국 뉴욕 196cm 폭설‥
2명 사망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28830_35752.html
우크라 국방차관
"연말 크림반도 진격,
내년 봄 종전 가능"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1120008900038
#Shorts /
[이 시각 세계]
바이든 미국 대통령 80살 생일 맞아
(2022.11.21/뉴스투데이/MBC)
https://www.youtube.com/watch?v=15fx8crh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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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동맹국 수송기를 언제든 폭격기로 쓴다…
미군의 진화 이끌어낸 러시아
https://www.youtube.com/watch?v=QJYpH6-GD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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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한미일과 연쇄 정상외교...
국제 협력 가능할까?
https://www.ytn.co.kr/_ln/0104_202211200552296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