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용수리 산 87(국) 방현리 산 81(용진처 분맥) 방현리 산 79-1(후방 과협2) 부흥리 산 23(국) 백련리 산 37(당판좋아보임) 부흥리 산 6(오른손법칙) 백련리 524-1(산 71-6 우측 와?) 백련리 산 26-2(탐나는 우백호 ) 백련리 산 69(청룡 아쉽지만 참해보임) 백련리 551(영웅들의 안식처) 부흥리 산 153( j국)
용수리 산 87(국): 근처에 한 자리가 있을 것입니다. 방현리 산 81(용진처 분맥) : 경사가 급하고 물을 따라 이동하는 바람의 영향을 막지 못해(장풍이 되지 않아) 결지가 될 수 없는 곳으로 보여집니다. 방현리 산 79-1(후방 과협2): 이곳 역시 위와 같은 이유로 결지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부흥리 산 23(국): 녜. 혈의 위치는 현장 확인 필요해 보입니다. 백련리 산 37(당판좋아보임) : 저는 어디쯤인지 보이지 않습니다. 부흥리 산 6(오른손법칙): 위쪽이 아니라 아래쪽에 겸혈의 자리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백련리 524-1(산 71-6 우측 와?): 백련리 산 71-2가 좋아보이네요. 백련리 산 26-2(탐나는 우백호 ): 사진상으로 분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백련리 산 69(청룡 아쉽지만 참해보임): 제 눈에는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물이 흘러나가는 쪽이 훤희 들여다 보입니다. 백련리 551(영웅들의 안식처): 성국한 것으로 보아 어딘가 한 자리쯤 있을 것 같습니다. 부흥리 산 153( j국): 분명해 보이지 않습니다.
학석리 산 47(장풍유리): 녜. 가장 윗부분에 와혈은 너무 높아 보이고 오른손법칙의 용맥은 회전을 하고 있어 부정적입니다. 학석리 산 48(래용우수):직입에 가까운 용맥이라 기운은 괜찮아 보입니다. 그러나 등고선의 간격이 거의 같아 당판이 쉽게 보이지 않으며, 당처 앞 산이 모두 기울고 우백호가 자리보다 낮아 부정적으로 보인다. 학석리 산 74(국): 기본적으로 간룡의 기운이 들어온 곳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혈이 맺힌 부분이 뚜렷이 드러나 보이지 않아 현장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방현리 산 135-1(직룡,청룡양호): 좌청룡이 없습니다. 오른손법칙이 되기 위해서는 우측을 감싸는 용맥과 거리가 다소 멀고 높이도 상대적으로 높다. 그리고 안대가 기운다. 따라서 혈은 묘지가 있는 용맥과 우측을 가름하는 사이 어딘가로 떨어져 양택지로 맺혀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갈담리 산 24-3(치즈과학고 위): 지게작대기 부분 위에서 찾아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부흥리 산 120(국): 국을 갖추고 있지만 좌측보다 우측이 넓어 용맥의 흐름이 이상해져 버렸습니다.
백련리 산 10(854번지 10시방향, 852번지 4시방향 큰봉분): 어딘가 한 자리가 있을 듯합니다. 큰묘가 자리하면 일종의 기룡혈이 됩니다. 잘 보셨습니다. 백련리 산7: 저도유심히 살펴 본 자리인데 어디쯤일까 또 내수는 걷어주지만 외수는 어떨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백련리 산 68(봉우리 아랫묘나 하단 군묘 ): 위에 묘도 약간 우측으로 치우는 모습이고 아래쪽은 용진처로 무난하지만 물이 길에 물러나는 곳이라 현장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회진리 산 14(희안한 등고선?): 별도로 설명드립니다. 필봉리 산 37(국): 위와 같이 참조하십시요.
백련리 319-5: 위에서 둘 갈래로 나누어져 보입니다. 백련리 산97-2: 조금 우측으로 균형이 치우쳐 있지만 옛날에 찾아가 본 곳으로 기억되는데 당시 혈이 맺혀 있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백련리 산101: 이 곳 역시 우측으로 조금 균형이 치우쳐 있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결혈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을 듯합니다.
필봉리 279 : 제 생각에는 필봉리 417쪽이 유리해보입니다. 필봉리는 필봉지가 분수령으로 보여집니다. 학석리 517: 분명히 그 곳으로 맥이 들어오는데 끝자락의 모습이 반듯해 보이지 않는 점이 마음에 걸림이 있으나 결혈여부와 혈처는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부흥리 산53-1: 녜. 양혈이 맺혀 있을 것같습니다. 부흥리 산153: 등고선상 래맥이 균형을 이루며 들어오는 것으로는 확인이 되지 않지만 만약 맥이 들어온다면 보국을 갖춘 회룡고조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방현리 산60: 녜. 좋은 자리로 보여집니다. 그 줄기에 한 자리가 있을 듯합니다. 방현리 산63: 녜 좋아 보입니다. 바로 위쪽과 함께 현장을 찾아 결혈처를 찾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현리 산66: 녜. 저도 봐둔 자리입니다.
첫댓글
용수리 산 87(국)
방현리 산 81(용진처 분맥)
방현리 산 79-1(후방 과협2)
부흥리 산 23(국)
백련리 산 37(당판좋아보임)
부흥리 산 6(오른손법칙)
백련리 524-1(산 71-6 우측 와?)
백련리 산 26-2(탐나는 우백호 )
백련리 산 69(청룡 아쉽지만 참해보임)
백련리 551(영웅들의 안식처)
부흥리 산 153( j국)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수리 산 87(국): 근처에 한 자리가 있을 것입니다.
방현리 산 81(용진처 분맥) : 경사가 급하고 물을 따라 이동하는 바람의 영향을 막지 못해(장풍이 되지 않아) 결지가 될 수 없는 곳으로 보여집니다.
방현리 산 79-1(후방 과협2): 이곳 역시 위와 같은 이유로 결지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부흥리 산 23(국): 녜. 혈의 위치는 현장 확인 필요해 보입니다.
백련리 산 37(당판좋아보임) : 저는 어디쯤인지 보이지 않습니다.
부흥리 산 6(오른손법칙): 위쪽이 아니라 아래쪽에 겸혈의 자리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백련리 524-1(산 71-6 우측 와?): 백련리 산 71-2가 좋아보이네요.
백련리 산 26-2(탐나는 우백호 ): 사진상으로 분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백련리 산 69(청룡 아쉽지만 참해보임): 제 눈에는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물이 흘러나가는 쪽이 훤희 들여다 보입니다.
백련리 551(영웅들의 안식처): 성국한 것으로 보아 어딘가 한 자리쯤 있을 것 같습니다.
부흥리 산 153( j국): 분명해 보이지 않습니다.
학석리 산 47(장풍유리)
학석리 산 48(래용우수)
학석리 산 74(국)
방현리 산 135-1(직룡,청룡양호)
갈담리 산 24-3(치즈과학고 위)
부흥리 산 120(국)
좀 봐주십시오
학석리 산 47(장풍유리): 녜. 가장 윗부분에 와혈은 너무 높아 보이고 오른손법칙의 용맥은 회전을 하고 있어 부정적입니다.
학석리 산 48(래용우수):직입에 가까운 용맥이라 기운은 괜찮아 보입니다. 그러나 등고선의 간격이 거의 같아 당판이 쉽게 보이지 않으며, 당처 앞 산이 모두 기울고 우백호가 자리보다 낮아 부정적으로 보인다.
학석리 산 74(국): 기본적으로 간룡의 기운이 들어온 곳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혈이 맺힌 부분이 뚜렷이 드러나 보이지 않아 현장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방현리 산 135-1(직룡,청룡양호): 좌청룡이 없습니다. 오른손법칙이 되기 위해서는 우측을 감싸는 용맥과 거리가 다소 멀고 높이도 상대적으로 높다. 그리고 안대가 기운다. 따라서 혈은 묘지가 있는 용맥과 우측을 가름하는 사이 어딘가로 떨어져 양택지로 맺혀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갈담리 산 24-3(치즈과학고 위): 지게작대기 부분 위에서 찾아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부흥리 산 120(국): 국을 갖추고 있지만 좌측보다 우측이 넓어 용맥의 흐름이 이상해져 버렸습니다.
백련리산66살펴주십시요.
백련리산66: 녜, 묘지보다 윗부분에 자리가 들어선 것으로 보여집니다.
잘 보고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백련리 산 10(854번지 10시방향, 852번지 4시방향 큰봉분)
백련리 산7
백련리 산 68(봉우리 아랫묘나 하단 군묘 )
회진리 산 14(희안한 등고선?)
필봉리 산 37(국)
초딩이 호기심 가져본 자리입니다.
백련리 산 10(854번지 10시방향, 852번지 4시방향 큰봉분): 어딘가 한 자리가 있을 듯합니다. 큰묘가 자리하면 일종의 기룡혈이 됩니다. 잘 보셨습니다.
백련리 산7: 저도유심히 살펴 본 자리인데 어디쯤일까 또 내수는 걷어주지만 외수는 어떨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백련리 산 68(봉우리 아랫묘나 하단 군묘 ): 위에 묘도 약간 우측으로 치우는 모습이고 아래쪽은 용진처로 무난하지만 물이 길에 물러나는 곳이라 현장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회진리 산 14(희안한 등고선?): 별도로 설명드립니다.
필봉리 산 37(국): 위와 같이 참조하십시요.
@笑弗 고맙습니다.
백련리 319-5
백련리 산97-2
백련리 산101
살펴주십시오.
백련리 319-5: 위에서 둘 갈래로 나누어져 보입니다.
백련리 산97-2: 조금 우측으로 균형이 치우쳐 있지만 옛날에 찾아가 본 곳으로 기억되는데 당시 혈이 맺혀 있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백련리 산101: 이 곳 역시 우측으로 조금 균형이 치우쳐 있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결혈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을 듯합니다.
@笑弗 감사드립니다
백련리 312
살펴주세요
백련리 312: 녜, 양택지로 괜찮아 보입니다. 양택지는 그곳까지 기운이 내려왔는지 꼭 현장 확인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笑弗 감사합니다
필봉리 279
학석리 517
부흥리 산53-1
부흥리 산153
방현리 산60
방현리 산63
방현리 산66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필봉리 279 : 제 생각에는 필봉리 417쪽이 유리해보입니다.
필봉리는 필봉지가 분수령으로 보여집니다.
학석리 517: 분명히 그 곳으로 맥이 들어오는데 끝자락의 모습이 반듯해 보이지 않는 점이 마음에 걸림이 있으나 결혈여부와 혈처는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부흥리 산53-1: 녜. 양혈이 맺혀 있을 것같습니다.
부흥리 산153: 등고선상 래맥이 균형을 이루며 들어오는 것으로는 확인이 되지 않지만 만약 맥이 들어온다면 보국을 갖춘 회룡고조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방현리 산60: 녜. 좋은 자리로 보여집니다. 그 줄기에 한 자리가 있을 듯합니다.
방현리 산63: 녜 좋아 보입니다. 바로 위쪽과 함께 현장을 찾아 결혈처를 찾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현리 산66: 녜. 저도 봐둔 자리입니다.
감사합니다.
부흥리 산106 살펴주십시오.
녜. 부흥리 산 106: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지기 전에 모습이 괜찮아 보입니다.
옆에 임실군 덕치면 두지리 590도 눈에 띄네요.
@笑弗 감사합니다. 다시 살펴 공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