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최근 음료수 디스펜서 쪽에서 날파리가 계속 꼬이는 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기존 디스펜서 마감 방법에서 추가적으로 할 일이생겨 공지드려요
위 빨갛게 칠해진 부분에 음료수 디스펜서 마감하기전 플라스틱이 녹지않을 정도의 온도의 미지근한 물로 한번 부어 주시면 되고,
후에 배수구 클리너가 도착시 수요일, 일요일 마다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판을 들어낸 후 파란색 부분 물기 제거 한번 해주시고 오른쪽 디스펜서는
위 사진처럼 빨간색 부분 플라스틱이 부서져 테이프로 임시로 둘러진 상태입니다.
판을 다시 끼울 때 저 부분에 맞춰 테이프로 감싸둔게 뭉개지지 않도록 끼우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디스펜서 마감 후 원래는 다시 끼워둔 상태로 퇴근했었지만, 추후에 빨래 건조대 도착 시
매점 창고에다가 설치 하고 세척된 판을 거기에 말려두시면 됩니다.
순서를 정리해 드리면
디스펜서 마감 시작 > 음료수 빠지는 부분에 미지근한 물을 한번 부어준다 (수요일, 일요일에는 클리너까지) > 판이랑 덮개, 음료수 나오는 부분 마개 분리 후 세척 하고 마개는 식기살균기 안에 넣음 > 아래 쪽 물기를 타월로 한번 닦아준 후 > 판이랑 덮개를 매점 창고 건조대에다가 말려두기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다들 화이팅
첫댓글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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