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가 돌아왔다』
-안휘 소설집
안휘 작가의 3번째 창작소설집
『거미가 돌아왔다』가 출간됐습니다.
교보문고의 POD방식 출판입니다.
그동안 동인지, 문예지 등에 발표된 작품들과
신작들 중에서 9편을 엄선했습니다.
작가의 문학세계를 한 발짝 더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작가의 말>
세 번째 소설집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일곱 살 위 형님이 문학을 워낙 좋아하셨기에
집에는 늘 《현대문학》 과월호가 쌓여 있었고,
세계 명작을 포함한 문학 서적들이 많았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좋은 작품들을 읽다 보니
어느 틈엔가 소설가 지망생이 되어 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교내백일장에서 받은 ‘장원 상’이
작가의 꿈을 더욱 간절하게 만들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학교 앞 도서 대여점에서
좋은 명작들을 많이 빌려서 읽었습니다.
배를 곯아가며 대학교엘 다닐 때도
시를 쓰고 소설 습작을 계속했습니다.
그때의 어설픈 작품들이 나를 지탱해주는
마지막 기둥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신문기자로 살았습니다.
취재현장에서 정신없이 뛰는 동안에도
창작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직업전선에서 물러나 프리랜서로 살게 되니
평생 내가 살아가는 으뜸 이유가 되어
나를 든든히 지켜준 문학이 새삼 고맙습니다.
세상 삶 마지막 날까지
겸손한 자세로 깨우치고 쓰겠습니다.
내 손을 거쳐서 세상에 나온 작품들은
죽을 때까지 퇴고하겠습니다.
글쟁이로 살아온 지난날들,
글쟁이로 살아갈 앞날을 생각하면
여전히 가슴이 뜁니다.
제 졸작들이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
아주 작은 감동이라도 일구게 되길 소망합니다.
2026.7. 소설가 안 휘
<목차>
오토바이 도둑 · 008
사랑합니까, 고객님? · 040
엄마의 남자 · 066
엄마의 시간 · 104
거미가 돌아왔다 · 128
슬픈 인형극 · 150
울어도(鬱魚島)의 달 · 174
나, 찰리 채플린 · 202
갈릴레이의 거짓말 · 224
248쪽 | 148 * 210 mm
첫댓글 단편소설 묶음이군요.
기대됩니다.
곧 구입해서 배우겠습니다.
출판 축하합니다.
소설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구입해서 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책을 또 한 권 펴내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목들이 확 당기네요. 축하드립니다.
소설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문해서 읽고 배우겠습니다.
소설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염기원 장편소설 '대학로 귀신들' 7월1일 구매하여 재미 있게 읽고 있소.
@안휘 아핫. 감사합니다!
소설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설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홉편의 이야기들이 모두 궁금합니다.
바쁘신 중에 글밭을 일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널리 읽혀지기 바랍니다.
소설집 내신 건 처음 보았습니다.
꼭 사서 보겠습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어, 벌써 나왔네.
지난번에 말씀하시던 pod방식의 소설집이 나왔군요 축하드립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드디어 교보분고 POD 소설분야 TOP5에 진입했네요. 축하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교보문고에 주문하니 29일에야 보낸다네요. 책이 너무 잘 팔려서 부족한 모양 입니다.
안휘 고문님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소설집 출간을 축하드립나다. 이야기들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