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상황인식)
잠을 자는 시간이 지나갔음에도 잠을 자려고 하지않고 떼를 쓰는중
3~4: (감정표현 해주고 경청과 공감해 주기)
“이현아, 오늘따라 잠이 안와? 왜 잠이 자기 싫을까?"
“잠자기 싫어! 자기 싫어요“
“왜 잠 자기 싫을까? 많이 푹 자야 키도 쑥쑥크도 내일 또 건강히 생활 할 수 있어.“
”지금 깜깜해서 잠자기 무서워“
"그렇구나. 이현이는 지금 깜깜해서 무서웠구나,
요미몬(무드등) 켜놓으면 괜찮을까?”
”응 좋아!“
5: (스스로 행동수정,한계와 제한 제시)
“응, 근데 책 또 읽으면 안돼요?”
“지금 또 책을 보고싶구나~
그렇지만 이젠 늦은 밤이고 잘 시간이니까 책 그만 읽고 내일 또 읽자.“
"싫어 싫어! 책 읽을래!!!”
“싫어? 그럼 지금은 엄마랑 대화좀 하고 꼭 안고 자는건 어떨까?“
<조금 대화하기>
“나 졸려요 엄마 잘래요“
”응 우리 이현이 잘자, 사랑해~“
첫댓글 3~4단계 : 충분한 경청과 공감입니다. ( 부모님의 의도가 들어가지 않은 충분한 공감입니다 )
"이현아, 무슨일로 이렇게 ( 우는구나, 화가 났구나 등 )
“잠자기 싫어! 자기 싫어요“
응, 잠자기 싫구나~
이후 공감 잘 하셨습니다.
5단계 : (한계설정 및 대안제시 )
이제 늦어서 자야할 시간이야~
이현이가 자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물어보기)
그럼 책 한권읽고 잠 잘까?, 엄마랑 대화하고 꼭 안고 잘까?
(이현이가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본인이 선택하면 꼭 약속을 지킨답니다~^^)
5주차 과제 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