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소견이나 우리 김해김씨의 보첩이라고 하는 소위 정덕보에 대하여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적절한 용어인지는 모르겠으나,
가락국에서 왕을 지낸 1세 수로왕으로 부터 10세 구형왕까지를 '왕세계(王世系)'
구형왕의 자손인 11세 휘무력으로 부터 16세 휘장청까지를 '상계(上系)'
(*참고로 삼국사기에는 휘장청이 휘유신의 현손이라고 하므로
이에 따르면 휘장청은 17세가 되고 16세는 누군지 모름*)
현재 보첩의 각 중조이하를 무슨 무슨 '파계(派系)'
라고 한다면
상계와 파계 사이의, 즉 정덕보에 나오는 분들을 '선계(先系)'라 할까요?
하여튼 현재의 일부 보첩에서 인용하고 있는 상계와 파계를 연결한
선계에 대해서 단초를 제공한 정덕보에 대한 소견입니다.
현재까지 제가 본 자료를 토대로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 것이므로,
더 오래되고 신빙성 있는 자료가 발견되면 제 의견이 틀릴 수도 물론 있습니다.
<첨부 파일 참조>
김순대 (10/30 23:30)
한글파일의 내용중에 다음과 같은 오류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1. 1686년 숙종병인보는 1668년 현종무신보로 바로 잡습니다.
2. 1910년 고종 경술보는 1850 철종 경술보로 바로 잡습니다.
첫댓글 자료
많이 배우고갑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