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Tosti 가곡 리사이틀 시리즈 Ⅰ
테너 정낙영 독창회
Tenor Jeong Nag-Young Recatal
“Canta Tosti”
Violin 홍사천 ❙ Cello 정명숙 ❙ Piano 한주영
1. 일시장소 : 2008년 11월 1일(토) 오후 7시30분 / 영산아트홀
2. 프로그램 : Sogno 꿈, My Memories 나의 기억들, Chanson de Barberine 수염 기른 기사의 노래
L’ultima canzone 마지막 노래 外
3.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4. 공연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오는 2008년 11월 1일(토) 오후 7시30분 영산아트홀에서 ‘테너 정낙영 독창회 - Canto Tosti’가 개최된다. 테너 정낙영의 독창적인 해석으로 작곡가 토스티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이번 음악회는 홍사천(바이올린), 정명숙(첼로), 한주영(피아노)의 협연으로 함께한다.
열정적인 감성과 세련미 넘치는 음악을 구사하는 테너 정낙영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하는 토스티의 예술세계
테너 정낙영의 “Canta Tosti”
테너 정낙영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이태리로 유학하여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과 씨에나 끼좌나 음악 아카데미아, 바랄로-발쎄시아 음악 아카데미아(오페라과정), 제노바 두깔레 음악 아카데미아(오페라 3년과정), 비모드로네 한스-스봐로프스키 음악 아카데미아(오페라 2년과정)를 졸업하였다.
깔따니쎗따 "V.Bellini" 국제 성악콩쿨 1위, 제노바 "Agostino Lazzari" 성악콩쿨 2위에 입상하였고, 이태리 Riva Valdobbia극장에서 오페라 ‘라 보엠’의 주역으로 정식무대에 데뷔한 이후 이태리 여러 주요도시와 스페인 마드리드, 그라나다, 씨빌리아, 발렌치아 등지에서 ‘나비부인’, ‘해적’, ‘운명의 힘’, ‘아말과 밤손님’ 등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현지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은 받았다.
국내무대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오페라 ‘오이디푸스 렉스’, ‘흥행사’, ‘박쥐’, ‘권율’, 세계초연음악극 ‘지구에서 금성천으로’, 창작 뮤지컬 ‘꿈꾸는 시계바늘’의 주역으로 호연하였으며 그 외 다수의 오페라 주역 및 성음악 솔리스트로 협연한바 있으며, 폭넓은 레퍼토리를 기반으로 KBS 열린음악회, 일본 오사까 한일성악가 3인 음악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한인음악회 초청연주 등 수백여회의 주요 콘서트무대에서 활동해오고 있다.
현재 SALTAVOCE 음악감독, 크리스챤 드림 싱어즈 단원, 라벨라 오페라단 단원, 한국 세실리아 성음악회 국제교류담당자로 재직 중이며 전문연주가로 꾸준하고 폭넓은 활동을 통하여 관객과 함께 호흡하여 교감을 이끌어내는 연주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Program
Francesco Paolo Tosti (1846-1916)
Romanze su testi Italiani 이탈리아 작시자에 의한 노래
Malìa 매혹
Sogno 꿈
Songs su testi Inglesi 영국 작시자에 의한 노래 _con solo Violin
My Memories 나의 기억들
Good-Bye! 안녕!
Romanze su testi di Gabriele d’Annunzio 안눈지오 시에 의한 노래 _con solo Cello
Visione!... 희망
Vorrei 내가 원하는...
Romanze di ambiente Napoletano 나폴리 민요풍에 의한 노래
’A vucchella 작은 꽃다발
Comme va?... 어떻게 지내?...
INTERMEZZO
Mélodies su testi di Francesi 프랑스 작시자에 의한 노래
Chanson de l’Adieu 이별의 노래
Chanson de Barberine 수염 기른 기사의 노래
Piano Trio 이탈리아 작시자에 의한 노래
Vorrei morire!... 나는 죽기를 원하네!...
Napoli 나폴리
Romanze su testi Italiani 이탈리아 작시자에 의한 노래 _con Piano Trio
Non t’amo più! 더 이상 너를 사랑하지 않으리
Ideale 이상
La mia canzone! 나의 노래
L’ultima canzone 마지막 노래
■ Profile
Tenor ❙ 정낙영
테너 정낙영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이태리로 유학하여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과 씨에나 끼좌나 음악 아카데미아, 바랄로-발쎄시아 음악 아카데미아(오페라과정), 제노바 두깔레 음악 아카데미아(오페라 3년과정), 비모드로네 한스-스봐로프스키 음악 아카데미아(오페라 2년과정)를 졸업하였다. 또한 베르나스까 또레 몰리나 음악 아카데미아 전문성악인 최소과정을 이수하였으며, 깔따니쎗따 "V.Bellini" 국제 성악콩쿨 1위, 제노바 "Agostino Lazzari" 성악콩쿨 2위에 입상하였다.
이태리 Riva Valdobbia극장에서 오페라 ‘라 보엠’의 주역으로 정식무대에 데뷔한 그는 이후 이태리 여러 주요도시와 스페인 마드리드, 그라나다, 씨빌리아, 발렌치아 등지에서 ‘나비부인’, ‘해적’, ‘운명의 힘’, ‘아말과 밤손님’ 등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현지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은 받았다.
또한 밀라노 스칼라극장, 베로나 원형극장, 렛죠 극장의 예술단 정식단원으로 수회의 연주활동을 펼쳤으며, 삐아첸자 방송국 ‘Un Palco All'opera(오페라무대)’ 방송공연, 밀라노 Chiostro극장 초청연주회를 비롯하여 Scopello극장, Carcano극장, Vimodrone시, Liguria주, Calabria주 등지의 주최로 개최된 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였다.
국내무대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오페라 ‘오이디푸스 렉스’, ‘흥행사’, ‘박쥐’, ‘권율’, 세계초연음악극 ‘지구에서 금성천으로’, 창작 뮤지컬 ‘꿈꾸는 시계바늘’의 주역으로 호연하였으며 그 외 다수의 오페라 주역 및 성음악 솔리스트로 협연한바 있다.
국립경찰교향악단, 청주시향, 코리아 필하모닉, 뉴서울 필하모닉, 뉴그린 심포니, MODERN POPS 오케스트라, 카자흐스탄 국립 쳄버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고, 폭넓은 레퍼토리를 기반으로 KBS 열린음악회, 일본 오사까 한일성악가 3인 음악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한인음악회 초청연주 등 수백여회의 주요 콘서트무대에서 활동해오고 있다.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및 교육대학원 외래교수, 협성대학교 겸임교수, 서울여자대학교 채플음악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한 테너 정낙영은 현재 SALTAVOCE 음악감독, 크리스챤 드림 싱어즈 단원, 라벨라 오페라단 단원, 한국 세실리아 성음악회 국제교류담당자로 재직 중이며 전문연주가로 꾸준하고 폭넓은 활동을 통하여 관객과 함께 호흡하여 교감을 이끌어내는 연주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Violin 홍사천
- 오스트리아 빈 국립아카데미 졸업
- 인천시립교향악단 악장
- 과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 난파기념음악사업회 대표
Cello 정명숙
- 예원,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바로크음악과 졸업
- 현재 배재대, 경희대 출강
Piano 한주영
- 국립안동대학교 피아노과 졸업
- 경희대학교 대학원 반주과 재학
- 반주음악연구소 Music Master Class 가곡반주, OperaAria,
프랑스어, 이태리어 딕션과정 수료
- 로마 A.I.D.M 장학생선발 콩쿨 오페라반주 최우수상
- 안동남성합창단, 안동장로성가합창단 반주자 역임
- 경희대학교 평생교육원 성악교실 반주강사 역임
- 인천오페라합창단 상임반주자 역임
- 모던팝스오케스트라 객원 피아니스트
- 현재 Saltavoce음악앙상블 반주자
(주)와이지원 합창단 반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