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추 억
▲1. 동강을 가로질러 건너게 되는 거운교를 지나면 봉래분교가 있다.
▲2.하산지점인 문산리 날머리로 자전차 주차해두고 다시 봉래분교로
되돌아온후 자동차 주차하고 출발...
▲3. 애시당초 목적지는 백운산이었는데....길이 없다다....ㅎㅎㅎ
어쩔 수 없이 잣봉으로 ...
▲4.우틀 ㅎㅎㅎ 디기 떱다!!
▲5.자세한 안내판이 세워져 있지만 동서남북이 분간이 안됨..ㅎㅎ
그냥 가는데로~~쭈~~욱..
▲6. 아침부터 볕이 따갑다...
실제로 날씨는 압력밥솥 날씨...ㅋㅋ
▲7. 으름이 주렁주렁....
풋으름 묵으면 쎗바닥이 마비 ㅋㅋㅋㅋㅋ
▲8. 풋으름은 먹지마시오!! ㅎㅎ
▲9. 잣봉과 연계산행하게될 장성산....
▲10.일반적인 코스 반대로 진행 .... 나는 직진...ㅎㅎㅎ
절대로 따라하지말것...ㅎㅎㅎㅎ
▲ 11. 어라연은 강변따라가는 길..
따가운 햇볕과 가공할 만한 자외선에 노출되었다..
▲12. 따지고보면 이 지점은 고갯마루다...다시 동강쪽으로 쭈~~욱 내리막..
▲13. 뭐야?
▲14.안내도상에 표기된 급경사=빨래판길
▲15. 연둣빛 리버 이스트
▲16. 둔탁한 연둣빛 동강
▲17. 세월 참 빠르네....벌써 원추리가 피다니!!
▲ 18. 강가에선 버드나무
▲19. 압력솥 속을 헤메이기 시작...ㅎㅎㅎ
▲20. 김치냄새 풍기고 주변을 둘러보니..
이런? 뭐하는 넘들이야? ㅎㅎㅎ
▲21. 떠내려오는 뗏목 발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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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보라돌이 ㅎㅎ
▲25. 더워서 ....맥이 풀림. ㅎㅎ
▲26. 낙서..
▲27. 폐기물 ㅎㅎㅎㅎ
▲28.레미콘 트럭이 자빠링했나?
아주 옛날 1억5천만년전 이곳은 바다였다는 증거...
바위에 짱돌이 박혀있는 것이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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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원추리 하고 비스무리?
▲ 32. 전산옥(여, 1909~1987)은 정선군 신동읍 고성리 출신의 실존 인물의 이름이다.
옛 뗏꾼들이 탁주 한 사발에 목을 축이던 주막 전산옥(全山玉)을 정선군 조양강 강변에 현재 복원해놓았는데...
이곳 동강변에는 분점을 운영했는가?
▲33. 안내판을 세워 두었으니 아~~~~그런가보다 했제..
안그러면 그냥 개망초만 무성한 강가의 잡초 밭일뿐...
▲ 34. 화해꽃=개망초
▲35. 메뚝
▲36. 영원한 사랑꽃=패랭이
▲37. 잣봉에서 내려오던 젊은이
얼마나 가야 하나요? 묻길래
음~~~얼쭈 1시간 정도 .......
젊은이 왈.......어~휴~~~~
▲ 38. 비포장 길의 종점...
잣봉길은 직진 외길로..
좌틀은 등산로 없음...
▲39. 비포장 마차길 에서 1km더 가야 어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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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고무 뗏목......발견..ㅎㅎ
▲42. 아이고~~떠버라!!!
▲43. 제일 빡쎈 뗏목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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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고무뗏목 훈련생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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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물빛보다 훤씬 눈이 편안한 풀빛 ㅎㅎㅎ
▲59. 뗏목군의 후예들...
▲ 60. 뗏목 크루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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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두더지?
▲64.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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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거제도 몽돌 해변이 동강까지 출장 ???ㅎㅎㅎ
▲67. 월요일인데도 뗏목 장사가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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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뱃사공들 노는 아니젓고 땡땡이 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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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세레모니가 별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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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잣봉 오름길 시작..
그의 맛탱이가 가부럿어!!!ㅎㅎㅎ
▲77. 떠버서 숨이 막히기 일보직전..
코스를 잘못 잡은걸 엄청 후회했음
▲78.현명한 코스를 선택한 산악회 팀...
▲79. 완만한 능선에 올랐으나 잣봉은 아니보임...
▲80. 등산을 앞으로 계속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 갈등을 한 잣봉 정상....
ㅎㅎㅎㅎㅎ
▲81. 지난주 잣봉 3배높이에 오른 계방산은 누워서 떡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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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잣봉-장성산 고갯길..
▲ 85. 잣봉보다 시원한 장성산 가는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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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동강방향..
▲89. 장상산 693.5m
잣봉보다 156.5m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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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장성산 거너편 바람개비 있는 산..
▲92. 가까워보이지만 디기 멀게 체감된 하루...ㅎㅎ
▲93. 백두대간 장성봉 하고 형제간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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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별마로 천문대 는 봉래산 꼭대기에 있다..
▲96. 봉래산 꼭대기에 별마로 천문대가 있다..ㅎㅎ
▲ 97.하산후 자전차 타고 지나가야할 도로
▲98. 장성산 은 올라갈때 때와 내려갈때 디기 급경사다..
▲99. 고물이된 TV 야기안테나 2기가 방치된지점
▲100.다시 동강이 따라온다..
▲ 101.계속 동강이 따라온다..
▲102. 상처난 소나무 가지에 집을 지은 그늘사초
▲103.표류중인 뗏목 ㅎㅎ
▲104. 물에빠진 2명의 뱃사공..ㅎㅎㅎ
▲105. 다시 물에빠진 뱃사공 구하러 뛰어든 뱃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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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급경사 무명봉을 겨우 내려오고..
쌍쥐 바위 전망대 도착..
▲108. 배산임수 명당마을
▲109. 짤렸다!!ㅎㅎㅎ
▲110. 쪽바로 됐다....ㅎㅎㅎ
▲111. ㅎㅎㅎ
▲112.감옥에서 바라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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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이곳이 촬영하기 좋은 포인터
전망대에서 10미터 거리에 있다..ㅎㅎㅎ
▲118. 동쪽에 있는 강 [동강] ㅎㅎ
▲119. 동쪽으로 흐르는 강 [동강]
▲120. 동강다라 흐르는 절벽[병풍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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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순결꽃=우산나물
▲ 123. 짜증나는 급경사내림길
▲124. 변함없는 귀여움꽃=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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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127. 다왔다...ㅎㅎㅎ
▲128. 빡킹해둔 자전차 ㅎㅎㅎ
▲ 129. 다리건너 와서 동강에 풍덩 ㅎㅎㅎ
▲130. 지나온 산길...
▲131.동강의 물은 디기 둔탁합니다..세수하기도 께름직한 물이었다.
대충 씻고 자전처타고 자동차를 태우러 갑니다..ㅎㅎㅎ
▲132. 작년에 입었던 빵떡 바지는 올해 입으니 살이쪄서 그런지
찢어질라칸다.
▲133.
▲ 134. 계~~~속 오르막이다...
지겹다...페달은 헛발질을 하고 속도는 나지 않고(시속4~5km)..ㅎㅎ
▲135. 그렇게 헛페달질을 30분 을 오르니 고갯마루인 터널 입구 헥~~헥~~
▲136.디기 시원했던 터널 내부....인자 즐거운 비명이 터진다..
▲ 137. 터널에서 10분도 안걸렸다.....
딱 5분....만에 자동차 앞에 자전거는 정지했다..
자동차에 자전거 태우고 집으로 출발한다...
제천에서 길을 잘못들어 시내로 진입하는 바람에 시간을 많이 허비하고..
제천은 상습 도로 알바지역이다...국도 관리청에서 이정표 신경을 좀 써야 하는데..
갈때는 괜찮은데 올때마다 제천에서 알바를 하다니....
[주의할 점]
1.잣봉에는 잣이 항개도 없더라!
2.산에가기전에 가는길 오는길을 단딩이 보고 다닐것!
3.펫트병에 물을담아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는데, 작은가시나가 몽땅 꺼내 묵었삣다.
얼음물이 없어서 고생함(딸교육을 단딩이 시킬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