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아는 이적의 모든것 3탄 (부제: 씨엠을 럭셔리 하게 즐기자~^^)

씨엠 이적팁 세번째입니다... 한동안 씨엠을 접고 살았지요... 4조가 넘어서니 마이너스화 되어버리는 버그에 질리구 말아서 였습니다.... 더구나... 리그나 챔스나 하향 평준화 되어리는 현실이....흥미를 반감시키더군여....^^ 그러다가 9월1일자 이적반영패치를 받아보구 새로운 투지를 불태웠습니다.... 나름대로 선수들 능력치도 조금씩 바뀐듯하구... 계약기간들을 보스먼룰적용이전으로 해놓은것이 많아서리.. 이전처럼 공짜선수 구하기두 쉽지 않더군여...^^ 더군다나... 현실을 반영한 각팀의 막대한 부채... ^^ 오호~~ 새로운 머니게임의 세계루 절 부르는 것 같았습니다.. 요번의 씨엠의 모토는 씨엠을 럭셔리 하게 즐겨보자루 정했습니다.... 잔선수들 여럿팔아 나오는 푼돈보다 대박선수들 중심으로 많이 팔구 많이 쓰자는 것이 모토였져~~... 이번의 씨엠 이적팁은 실전을 중심으로 써보라구 합니다.... 제가 말한 럭셔리 씨엠을 위해선 우선.... 4대리그의 1부리그의 배경리그 선택과... 독일리그기준의 6월29일개막이 필요합니다.. 이유는 나중에 다시 자세히 말하지만 씨엠계의 원할한 자금운영을 위해선.. 배경리그로 같이 진행함이 필요하고.. 6월말을 개막일로 택한이유는 가장 이적이 많이 발생하는 때가 7월초부터 7월말까지이기 때문입니다. 패치를 받아보구 팀을 택하는데 있어선 그리 망설이진 않았습니다.. 지난 3년간 씨엠을 해오면서.... 특히 2002때 가장 강력했던 괴물이었던, 그러기에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로마를 택했져. 과거와는 달리 이젠 막대한 부채를 짊어짐과 더불어 명장 카펠로와 사무엘 에머슨을 잃어버린 로마는 9만석가까운 관중동원력과 더불어 데로씨와 멕세스 브리기등 젊구 유능한 유망주들과 더불어 군침을 돌게 만들었죠.. 로마를 택하구 난후 스쿼드정리를 먼저해야했습니다... 스쿼드 정리의 가장 중점은 발느린 선수 몸값나가는 노장들 팔아버리기^^ 로마를 택했지만 히드라 또띠와 싸가지 카사노(팬들께는 죄송)역시도 제눈에는 대박매물이란 생각 밖엔 안들더군여,,,, 제가 선수들을 선호하는 기준은 포텐과 주력이 가장 큰기준입니다.(170이상의 포텐,14이상의 주력) 느린게임을 특히나 싫어 하기 떄문이져`^^ 먼져 또띠를 팔아도록 하져~^^ 전에두 말씀드렸지만 몸값의 가장 큰기준은 명성입니다.. 그와 더불어 이유 회원국 출신 특히나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잉글랜드 같은 4대리그 국적의 선수들을 컴은 특히 선호하져.. 또한 대박의 요건인 추후지급을 위해선 미드필더보단 포워드들이 유리합니다(포워드만이 골지급후 추후지급요건이 생기기떄문이져). 또띠의 처음 몸값은 550억 정도.. 일단 380억 정도로 놓구 필요하지않음과. 이적명단의 등록을 합니다. 맨유 뉴케슬 바이에른 등등이. 그를 노립니다.. 타구단의 제의를 하기전에 우선 숏리스트를 생성하세요... 이는 돈과 더불어 뽀너스로 오는 선수들을 데리구 오기위함입니다.. 컴은 트레이드를 제시할때 유저가 숏리스트상에 올려놓은 선수 그와더불어 팀내 위상이 핵심이 아니며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제시하기 때문이져... 자 그럼 숏리스트를 생성한후라면.. 몸값조정에 들어갑니다. 복습하자면 다시 선수정보에 들어간후... 몸값미정 으로 바꾸고 변경전으로를 누른후 가능한 몸값영역을 다시 보는것이죠... 원하는 몸값이 나올때 까지 반복해봅니다. 제경험으로 비추어 보았을떄... 그한계는 3조7천억 정도인것같습니다.. 또띠의 몸값을 3조7천억으로 바꾼후... 수석코치의 추천을 통해서...타팀에게 제시합니다.. 4~일정도 지나면 그에 대한 대답들이 오져.... 이런 제의에 가장 대박을 몰고 오는 팀들은 제경험상 맨유와 바이에른인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도 맨유는 실망시키지 않더군여`^^ 맨유가 제시한 내역은 일시불 590억..차후 50골 득점시 1.05조원 그리고 +7명의 선수들~^^(여기서 주의 할것은 컴은 대부분 유저가 제시한 금액의 1/3 정도로 제시한다는 것입니다.. 3조넘게 제시했기에1조를 제시한것이고..6000억정도를 제시햇다면 1900억정도를 제시하져) 이때 7명이 대박인데요... 루니,알란스미스,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두, 크레베르손,에릭 젬바젬바, 리차드슨, 프렛쳐 였져. 돈주구 사올라면 합이 2000억은 가뿐히 넘어가는 대형트레이드져~^^ 여차저차해서 게약에 성공했습니다.(저같은 경우는 데이타 베이스에서 이미 포텐170이상의 선수들은 이중국적을 만들어 놓기에 국적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게약성공의 요령은 또띠처럼 팔려는 자기선수의 경우는 2주주급정지로 불만을 생성시키고... 상대선수의 경우는 위상과 보너스를 적절히 활용하면 됩니다`^^ 200억 정도의 카싸노의 경우도 추후지급까지 토탈 1조 조금 넘은 값으로 팔렸습니다.. 데려온 알란 스미스도 비슷하게 팔았져,,,, 일단 조단위의 이적자금은 추후지급분이기에 1~3시즌을 기다려야하는 묶인 돈입니다... 따라서 이후 스커드들을 정리했음에도 일단 현재의 현금은 1500억정도가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런계약은 이선수들을 산팀을 부자루 만들어 버리져`^^ 이것이 씨엠을 럭셔리하게 즐기는 법의 포인트입니다. 내팀과 유명팀을 거대부자로 만들어 씨엠 상의 자금을 윤활하게 돌리는것이져... 이자금의 자금원은 바로 내 선수들 사간 팀들의 거대 은행빚입니다.. 이 자금 빚은 배경리그이상의 팀들에게만 생기는데...(이것이 바로 배경리그를 돌려야하는 이유입니다... 특히 골의 경우 배경리그여야 제대로 계산이 됩니다) 예를 들면 맨유의 경우 1조원으로로 또띠를 사간후...팀 자체가 2006년까지 매월 600억정도를 지불하며 2조원을 융자해옵니다.... 이 돈은 추후 1조원을 지급하더라도 절대 적자가 나지 않게함과 동시에.... 유저가 씨엠을 즐기는 동안 맨유를 파산에서 막아주는 방패가 됩니다.. 따라서 맨유는 추후지급요건으로 1조를 주기로 햇지만 당장의 재정으론 2조원이 넘는 돈을 수중에 넣은 것이 되는것이져... 2조원을 지닌 유명팀들은 씨엠계의 태풍이 됩니다... 맨유가 첼시의 10배가 넘는 거대 자본을 지닌 팀이 되어버리는 거져... 맨유의 활약은 엄청납니다.. 호아킨을 700억에 아이마르를 1000억에 셰브첸코를 1200억에 에머슨을 천억에..로시츠키를 1000억에.. 디에고 트리스탄까지 사오는등... 자팀의 스커드를 은하 방위대로 만듦과 더불어.... 타팀들의 자금을 거대하게 만들어... 여러팀들을 첼시로 만들어 버리더군여`ㅡㅡ; 따라서 이적시장은 자금으로 넘쳐나고... 배경리그의 타팀들의 전력도 업그레이드 됩니다.. 이후 유저는 자기가 판선수가 이후 골을 열심히 넣어 옵션을 유저에게 줄때까지... 감시의 눈을 늦춰선 안됩니다...타팀이 오퍼를 넣는다면 시즌종료후 이적으로 오퍼를 넣고 절대 타팀으로 팔리지 않게 해야합니다.. 초기번 2000억 안팍의 푼돈(?)은 자신이 선호 하는 유망주들이 이후 더 몸값이 올라가기전에 사놓는 자금으로 쓰고.... 보스만룰의 적용대상선수들은 단타로 1시즌후 팔려는 선수라면. 앞서말한 컴이 선호하는기준을 만족시키는 선수들 중심으로 사야합니다.. 그런 선수들은 1시즌만 챔스에서 날라다니면 200억정도는 가뿐히 넘어가고... 이후 또다른 대박의 매물이 되기 때문이져... 끝으로 주의 할점은 1조이상의 소득을 주는 오퍼는 4회이상 쓰지 말라는 겁니다... 이유는 전에 말햇듯이 4조 버그 때문이져.... 4조가 넘어가면 컴은 자산을 적자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조이상의 자금이 들어올때쯤은..... 그때부턴 럭셔리 하게 삽시다.... 1000억 주고 부폰도 사오고 1200억주고 로시츠키도 사와보고.... 이렇게 돈을 풀어야 버그도 막고... 팀의 명성도 오르고... 컴팀의 파산도 막고..자기 선수의 미래의 고객을 확보하는 법입니다~^^ 전 이제 로마 2시즌째... 아직은 1조원의 자금은 얻지 못했습니다... 카싸노가 8골만 더넣어 얼렁 대박을 만들어 줄듯합니다.. 모두 즐씨엠 하시구여.... 궁금한 것있으면 리플루 달아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