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충남] 충청 체신청 _아산우체국 행사실시

[자르르]

 유성우체국 사호선 국장님께서 우리 문화회를 사랑하신다고 하십니다.

바쁜 시간에 틈틈히 정열을 보이니까 이런 일도 할수 있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충청청 관내 각국 국장님 ~~찾아주셔서 넘넘 행복합니다.

 정말 바쁜일정들입니다..

아산은 날마다 발전하는 곳인가봐요...

 한선희 영업과장님 ~~이행사 주관하시느라 힘드셨겠습니다.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좀 쉬엄 쉬엄 하세요...건강도 좀 챙기시는 ~~

 박국장님 ~~내 외 귀빈들께 감사의 말씀을 하시는 모습.

 아산우체국은 1등 아니면  않되요....트로피도 #%%% 

넘넘 아름다운 땀의 결실 직원들의 단합된 모습입니다. 아산 직원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모시 염색전 감동 그자체가 아름움입니다..

씰크 마후라 한개 살려니까 수작업이라고 가격도 엄청 비싸~ 전 못가져 왔습니다.

 우정사업본부 노사협력팀 과 한캇 ~~영업과장.물류과장..

 우리 한복 어때요.. 우리 모델이 보통아닙니다. 아산의 미인입니다.

앞으로 많이 사랑해 주시고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고객감동입니다.

 고객은 원한다. 우체국이 재미있어지길....

 풍악을 한마당 울렸어요..아산 문화원 지원.

 연차좀 드셔 보세요..제가 나이 80입니다.

날마다 茶를 마셔서 그런지 별로 않 늙어 보인다고 남들이 말해줘요..

선생님 茶香이 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혈압을 조심하세요..당뇨병~~

 "문화와 볼거리가 있는 전시회"’

2008년 여러행사를 거듭한 아산우체국은 1905년 온천리우편취급소로 개국 1949년11월23일 온양우체국으로 개청한 후 2007년 12월4일 4급관서로 승격되었다.103년을 자랑하는 제30대 국장으로 부임한 박주석 국장은 문을 열면 행복한 하루가 시작되는곳 고객을 위한 아산우체국을 총괄경영

한다.이곳은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한우체국이 되기위해 지난 연말에는 산타우체국을 운영. 집배원 노래자랑등 외 많은 이벤트행사를 하여 내부고객 만족이 우정사업성장에 역점이다 보니까 목표는 3년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우리 우정사업본부 예술문화회에서는 이날 가훈써주기 무료행사로 신종윤.이종철.최명규.작가선생남들께서 수고해주셨다.

[芝香]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르르]

읽어 주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원(霓苑)]

직장안에서의 특별한 취미활동과 이벤트 행사 참 유익하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리구요. ^^

[자르르]

고맙습니다. 예원 선생님 우리 그전에 함께 찍은 사진 있는데~~정말 뵙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