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덕근 선배가 교장으로 계신 보성남초에 갔다.
사전 허락맡지 않았다고 윗사람이 꾸중을 한다.
차를 집에 두고 버스를 타고 자면서 갔다.
도덕과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해 놓고
주제도 없는 이야기를 했다.
김용택과 영남삼현? 학성강당
학생 교사 관계 운동 등
다행이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
자료 준비도 이야기 순서도 이야기의 양도
보다 충실해야겠다.
유치원에 들러 인사하고 그 차를 타고 와
광주에서 늦게까지 술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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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
1105 보성남초 강의
범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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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07 09:2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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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러워요,자유인 방랑인처럼 모든 우주 공간을 만끽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처럼 각박한 시간들을 나름대로 훌륭하게 활용하신것 같아서요,저는 용기가 부족한지 게을러서인지 생각 뿐이네요.
화면으로 문교장셈의 방도 구경했어요.반갑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