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명연 신부님..
월간 '참 소중한 당신'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늦게나마 회원으로 모임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네요.
좋은글 많이 열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청(소)년들에게 '참 소중한 당신'을 알리고 싶어서요.
저희 '참 소중한 당신' 홈페이지를 소개해도 되겠는지요.
오늘 처음 가입을 했는데.. 정회원이 되어야 글쓰기가 가능하네요.
좋은 선택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참 소중한 당신이라... 많이 들어본 잡지인데.... 맞네요.. 제가 매달 글을 보내고 있는 잡지구나... 그런데 이곳에서 홍보는 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홈페이지 소개 정도야 괜찮지만요.... 뭐 사라는 것은 절대 금지입니다~~~ 등업되셨습니다.
첫댓글 참 소중한 당신이라... 많이 들어본 잡지인데.... 맞네요.. 제가 매달 글을 보내고 있는 잡지구나... 그런데 이곳에서 홍보는 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홈페이지 소개 정도야 괜찮지만요.... 뭐 사라는 것은 절대 금지입니다~~~ 등업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