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일하러 가는 이름이여!
선윤을 그렇게 애타게 불렀는데도 대답이 없어서 마로님이 얼마나 애가 타셨을까?
4시 반쯤 다원청심헌에 들어왔다가 4시 45분쯤 청소하고 저녁먹고 7시부터 말차 강의 9시까지 하고 나니 글세 마로님께서...
전혀 feel 이 오지 않았는데...
마로님과의 황금의 찬스였는데 말이죠.
나중에 술 한잔 사리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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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선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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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04 21:3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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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가예!! 퇴근 바로직전 오늘도 궁금한것을 올리려고 들어왔다가 접속자란에 선윤님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쪽지를 보냈는데 아!! 불러도 불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