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스포츠 관련 사이트를 가든지
자신이 감독이 되어서 포메이션을 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슛돌이 광팬으로 감독이 함 되어 보고 싶네요
어제 성남 애들한테 초반에 대량 실점하는 것을 보니까 너무 안타까워서요
역시 애들한테 한살 차이는 극복하기 힘든 것 같아요
우선 공격은 건이랑 찬욱이가 맡습니다
건이는 거의 박지성 같은 플레이를 하죠
무한 체력에 상대방의 집중 태클을 받는 것도 비슷합니다
볼 욕심이 많아서 득점도 많은 편이구요
찬욱이는 이제 한 골 넣었지만 큰 키에 움직임도 좋아
공격수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운동 센스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미들엔 성우를 넣어야 합니다
성우를 보면 김남일이 많이 생각납니다
공수에서 맹활약을 하면서 불꽃슛까지..
현실적인 슛돌이의 에이스입니다
수비엔 호성이랑 승권이를 넣어야 합니다
승권이의 수비는 정평이 나 있죠
빠른 다리와 그동안의 경험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 슛돌이에서 가장 수비가 좋습니다
호성이도 안정적이죠
승권이보다 수비 센스는 좀 떨어지지만
위험할 때 밖으로 쳐 주라는 주문도 해 주면 더욱 안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에겐 무적의 골키퍼 정인이가 있으니까
이 정도 멤버면 다른 팀에게 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성남팀이 8살이라고는 하지만 잘 하긴 잘 하더군요
하지만 승리를 기원해 봅니다
첫댓글 저두 승권이 수비보는데 좋은데.. 든든하고.. ^^
승권이는 정말 수비에 탁월한 능력이 있는 듯 해요~^^
백퍼공감 .... 찬욱이가 공격수인데 수비로 가니까 약간 어정쩡한 느낌도 있구요.. 그 찬욱이 패스가 환상이었는데..
그런데 승권이가 수비를 안한지 오래되어서. 1기때는 수비 짱이였는데
성우 찬욱이 미들하고 킥이 기니까하고 정인이는 당연 골킵이고 승권이랑 박건이 공격하면 더 잘될텐데 호성이는 수비를 더 잘하고 그래도 슛돌이는 공격수도 수비다하든데 그래서 상관없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