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이사회 결의 사항 알림

[신동철]

긴급 이사회 결의 사항

취지 ; 고 이정호 상임대표 환경학교장  타계 후 협회 조직이 정비 되었습니다.

1. 일시 : 2009년  11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20시까지

2. 장소 : 협회 사무실

3. 참석자 : 박재우, 정동석, 황재돈, 이교일, 박노일, 김경휘, 유근무, 김우석,  위임 10명

4. 안건 : 상임대표 및 환경학교장 선임

             정관 임기 확인

             사무실 이전

             기타 협의

5. 결정 사항

    상임 대표 : 양근태(총회 인준까지 직무 대리 체제로 유지 함)

    공동대표 : 김우석, 진옥희

    사무국장 : 박진완

    포항환경학교장 : 신동철

    위 결정 사항은 2009년 12월 1일부터 실시 함.

    사무실 이전은 당분간 현재 장소에서 다음 장소 결정까지 있음.

    영호남 화합 행사는 추진 하도록 결의 함.

앞으로 협회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바랍니다.

[정헌호]

중책을 맡으신 여러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하얀바다/호경]

새로운 조직으로 큰변화가 없기를 ,,늘 지금처럼 천천히 고 이정호대표님이 해주신 것처럼.. 순리처럼.. 흘렀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인사에 부탁드리며 너무도 감사합니다.

[김경휘(김스탈로찌)]

"늘 지금처럼 천천히 고 이정호대표님이 해주신 것처럼.. 순리처럼...."정말 좋은 말씀입니다.이 곳은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편안한 곳--,그러기에 법이 필요없고 시기와 질투가 없는 순수한 열정만이 필요한 곳...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유근무]

어려운 여건에 중책맡아주심을 감사합니다.

[신불소신(배연덕4)]

오늘의 표현은 내일을 위함이오니 중책을 맏으신분은 경북숲해설가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매진하여 주시면 일개 회원으로서의 바램입니다. 축하와동시 감사함니다.

[고길동/김봉우]

어려운 때에 중직을 수락해 주신 선생님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더 활발하게 생기 넘치는 협회로 발전되도록 이끌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초록사랑김영복]

큰 어른 기세(棄世)하신 후 새로이 봉사 직책 맡으신 분들께 앞날의 노고에 대하여 위로와 감사말씀 드립니다. 보다 더 활기 넘치는 경북협회, 더 멋진 환경학교 만드는데 다함께 힘을 모아 나서십시다.

[숲지기/왕미영]

적재적소에 있어야 할분들께서 있게되어서 협회의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합창은 독창보다 힘든다는것 아시죠?
함께 목소리를 내는데 내 목소리가 튀어 나오면 안되는 화음이 바로 합창이라고 생각해요
불협화음이 아닌 합창으로 한걸음 전진하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중책을 맡으신 선생님들 한해수고 많이 해주셔야 되겠네요

[백단심(류복희)]

차분하게...천천히 협회 안정을 되찾아 가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앞장서서 하시는 분들의 노고는 정말 힘들고 어렵다는 걸 모두 다 압니다. 힘내서 옆심히 해주시고 옆에서 잘 돕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숲별김성좌]

큰나무의 위력으로 많은분들의 고생에 협회와환경학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포박/박희용]

축하와 함께 앞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운문산(이해순)]

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유태복(푸른꿈)]

축하드립니다....협회가 슬픈을 딛고 더 크게 발전해 나가길 빕니다

[배내지기/김영대]

새선임을 축하드립니다. 협회를 위해 노력봉사 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협회를 이끌어 주십시요 .회원 모두 열심히 도와 작은 힘이 되도록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버짓골/조성철]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잘 발전해나가길 믿습니다.

[청운(최호우)]

새로운 조직이 더나은 발전을 기대합니다..임원진께 축하드립니다..

[가을잠자리(배정화)]

축하드립니다 . 다들 열심히 하실꺼라 믿읍니다.....

[최규종]

축하드립니다. 협회의 앞길이 순조롭길 기원합니다.

[사랑깨비허학선]

새로운 봉사 직책 맡으신 임원진께 드립니다

[나무사랑]

빠른 논의로 활기찬 경북협회를 엿볼 수 있습니다. 새로이 중책을 맡으신 임원진들 모두에게 축하드리고, 협회가 더욱 발전되리라 믿습니다.

[묘상해/윤정빈]

한분 한분 있사드리진 못하지만 때표님 이하 임원님들 무거운 중책에 감사와 축하의 마음전합니다.

[이순득]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집안 사정으로 자주뵙지 못해 죄송합니다.할머니 되어...! 이유 아닌 핑계 ...^^^ 먼저 임원진 축하드려요. 협회 발전에 수고 많으시겠군요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