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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모님들의 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나드향
어제 새벽에 기도중 하늘이 열리고
파아란 하늘을 보게하십니다.
파아란 하늘이 펼쳐져 있고
구름 한점 없는 파란 하늘에
하얀색 구름 같은 글씨가 쭈욱 써서 하늘을 덮습니다.
읽고 나면 한쪽 편으로 옮겨서 또 써내려 갑니다.
다 읽고 나면 또 하늘 다른쪽에서
글을 새로 써내려 갑니다.
다섯차례 그렇게 보이고는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서도
목 ㅇ 들이 성경을 말한다 음성이 들립니다.
목 ㅇ 들이 머리 위로 올라간다 하십니다.
그음성 들으며 생각했습니다.
영적으로 무너진 자녀들이 많이 있으며
영적으로 머리인 나보다 더 높아 지려는
사역자들이 많이 있다 하셨습니다.
교회들이 푸른초장과
쉴만한 물가가 되어야 하는데
열매 없는 가을숲에 나무들 같구나
나의 말에 겸손히 순종해야 하는데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그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한편에서는 신부 단장하고 꽃을 들고
하늘길이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가고 있는데
단장한 모습들이 조금더 화장이
세심하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광경을 지켜 보는 사람들이
지상에서 하늘을 쳐다 보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얼굴이 두려움으로 가득한 모습들도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늘에 써지는
글들을 보고 얼굴이 놀라서
두려워하는 표정이었습니다.
한강도로에 차가 가득 밀려
도로에 다 섰습니다.
차밖으로 나와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 글을 본 사람들은 얼굴들이 얼어 붙었습니다.
두려움으로 가득했습니다.
누가복음 21장 26절이 떠올랐습니다.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함으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것을 보리라.
이런일이 시작 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이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철저히 주님으로 인정하고서
영적으로 신랑 되신 예수님을 잘
만날수 있도록 준비 되고 세심하게 영적으로
단장하라는 싸인인듯합니다.
그리고 내가 속히 오리라 음성이 들립니다.
우리가 올길을 다시 만들어라 하십니다.
다 읽을수는 없었습니다.
한자로 글자가 主라는 글자가 보이고
주님의 다시 오심을
알리시는것 같았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면서 목양강신 하라고 한다
목사님들에 대한 음성을 주셨는데
이곳에 글을 쓰기가 그렇습니다.
옷이 힌옷이라야 하는데
검은옷도 있고 호피 무늬도 많고
회색옷도 많고
마음들이 너무 난잡하여
쓸수가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말씀을 본문을 제대로 이해 하면서
설교를 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늘 주님을 만날 준비 하시면서
더욱 마음을 정결하게
하면서 해야 될것 같습니다.
설교전까지 인터넷을 하거나
텔레비젼을 보면서 준비 한다면
성령의 기름부음을 그 설교에 부을수가 없다 하십니다.
머리이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
기도하시면서 성령님과 함게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ㅇㅇ들이 두손으로 ....하시더니
마음이 난잡해서 쓸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마음들이 세속화 되고 난잡 해져서
그들을 쓸수가 없구나 하셨습니다.
어둠에 있는 사람들을 빛속으로
올라가게 하라 명하십니다.
악한영들이 통로들을 열어 놓아서
마음들이 더러움으로 가득할수가 있고
오히려 악한영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다고하십니다.
.
마음이 어려 가지 정보로 더러움을 입으면
거룩한 기름부으심이 임할수 없음을 알리시고
설교에도 찬양에도 기름부으심이 임할수 없음을 알리십니다.
너희나라가 가정들이 많이 깨지고 있다
청소년들이 영적인 무너짐이 심하다 고 알리십니다.
하나님의 대책 음성이 들리고
성령의 기름부음이 하나님의 대안이다.
음성이 들립니다.
교회안에 까지 서커먼 바닷물이 지붕에 까지 차서
창문들이 다 떨어져 나가고 사람들이 바닷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며 사람 살리라고 고함을 지릅니다.
그리고 시커먼 바다안에는 용들이
끔찍한 모습들로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역자들과 성도들을 끌어 당겨서
바다밑으로 끌어 내려갔습니다.
바다는 세상을 말합니다.
그리고 건물들이 무너져서 물속에 잠기는게 보입니다.
사역자들을 새롭게 하라 하십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을 성령으로 정결하게
씻는것을 보았기 때문에 새롭게 하고
새옷 힌옷들을 입히고서 결혼식 하기전
신부처럼 단장하게 하라는 듯으로 보여지는
신부처럼 꾸미어 놓는것을 영으로 보면서
사역에 임했기 때문에 ..
무슨뜻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부부들이 화장실로
뛰어 가는것이 줄줄이 모입니다.
그리스도를 얻고 배설물처럼 버릴것이
많다는것을 알리시는것입니다.
세속적인것들이 하나님의교회 ( 믿는자의영혼들이)
안에 가득해서 죄와 육신적인것 때문에
교회들이 무덤을 파는 일들을 한다고 하십니다.
리골라당 싹스 라는 음성을 주셨습니다.
싹스란 청소기 이름입니다.
오랜전에 사모님들 가을 정모때
어려움들이 개인적으로 외서
많이 망설일적에 백의종군 하라는 명을 주셨기 때문에
무슨일을 하라 하시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시대를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교회안에 무덤들이 즐비하게
보이는것을 영으로 한참을 봅니다.
그런 교회들은 경제적으로 묵여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교회들은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교화안에 무덤들이 너무 많이 있다 하십니다..
깨끗한 물이 가득하게 교회 안을 채워 있어야만
사람들이 샤워도 하고 씻고 나가고 해야만 되는데
교회들이 모래 사막이나 오래된
고추 밭같은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는 영혼을 살려내고 영혼을
세워가는 곳이 되어야 한다 하십니다.
그교회를 가서 사모님들끼리 영으로 기도하며
영으로 찬양을 드릴때에는 교회 천정이 열리고
하늘에서 엄청난 폭포가 내리고
교회 옆에 계곡으로 변하여 작은폭포들이 흘러 내리고
순식간에 교회 바닥에 물이 차고 시내가 흐르고
강이 흐르기도하고 물고기들이 돌아오고
그물이 흘러 나가는 곳에 이름모를 꽃들이
쭉욱 피는 곳으로 변하게 되고
경제가 풀리기도하는것을 실제로 경험을 합니다.
식어진 영혼에 성령의 불을 붙이고
나를 사랑하는 멸심을 회복하게하라
그들을 위로하라 기도와 전도를 회복하게하라
강대상에 마이크 에 다이아 목걸이는 걸어
주는것을 영으로 보면서
돌아오곤 했습니다..
또는 교회 천정이 열리는 하늘에서 꽃송이들이
소복하게 교회 바닥에 내려 앉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함께 기도하는 분들에게 천사들이 꽃을 뿌리기도하고
불을 무어 주기도하는것을 영으로 보기도합니다.
로마서 8장 7절은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이 기뻐 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는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로마서 8장 7절입니다.
사역자님들은 혹시라도 육신의 생각으로
교회일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주
돌아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육신으로 뭉쳐서 살아간다면
하나님이 이미 허락하신 축복들을
사단에게 빼앗긴다는 말씀도 하십니다.
많이 사모님들이 또는 성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걲으며
사는것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모두 함깨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할때 영으로 크레파스같이
하늘의 복들이 차곡 쌓여 있는게 보입니다.
손이 나오더니 이복도 이복도 하시면 하나하나 제쳐지는것입니다.
육신대로 살기 때문에 이러한 복들이 사단에게 빼앗긴다 하십니다.
10장 10절 도적이 오는것은 죽이고 훔치고 멸망시는것이요.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앋게 하고
풍성히 얻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성령님의 생각으로
모든 일들을 감당하지 않으면
실제로 주님의 축복이 임하지 않고
오히려 귀신들을 허락하는 기회가 되어
힘들어지고 고통하는 경우도 적지않습니다.
교회들을 구속한것은
사단을 제압하기 위함이다.하십니다.
음부의 권세-가 교회들을 이기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모든 어두운 세력들을 물리쳐주고
하늘의복을 믿는자에게 주셨는데
악한영들이 어떻게 들어 오는지 모르고
세상것들을 교회안까지 세워간다
그렇게 마음 놓고 어린양들을 맡길 교회들이 없다고
하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젊은 사모님들이 5,6세 또는
아기들을 안고 고통하는게 보입니다.
교회를 찿아 나선듯 교회바다 안을 드려다 봅니다.
교회안에 캄캄했고 문이 열리자 부시시 잠자다가
나온것처럼 문을 비비고 나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가 이들을 양육할것인가 하시는데
순간 학교들이 보입니다.
영적 한국 청소년들이 영적인 무너짐들이 심하다고
걱정하시면서 주님의 눈에서 눈물인듯 한 물방울들이 떨어집니다.
시커먼 양복입은 거칠은사람들이
교회문을 강하게 닫는게 보임니다.
목회의 사역의 문도 마귀들은 최대한 닫으려 한다고 알리십니다.
그렇기에 기도를 쉬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고전 16장 9절에
바울도 내게 광대하고 유효한 문이 열렸으나
나를 대적하는자가 많다 하였습니다.
사단은 작은 교회든 큰교회든 목회문을 달으려고 합니다.
모근더 교회들이 깨어서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교회의 부흥을 박고 있는
교회문을 닫게 만드는 악한영들을
떠나갈지어다 자주 선포하셔야합니다.
사모님들을 영으로 돕는
이사역에 악한영들이 하도 심하여
왜 제가 이길을 가야 합니까 물으며 기도할때에
하나님이 환상을 보이십니다.
미묵에 계시는 사모님이 귀국을 햇는데
젊은 사모가 2명의 어린이와 아가를 데리고
영적으로 그들을 양육해줄 사람을 찿고 있었습니다.
그사모님의 손을 잡고 제가 교회를 찿아서 다는게 보이고
교회를 찿아서 문을 열자 어두움이 안을 꽉 채우고 있는게 보입니다.
주님의 우시는 모습과 나의 사랑하는 교회들아 하십니다.
한국교회를 위하여 살아줄수 없겟니 하십니다.
이들을 불러내어 살려내라 하십니다.
사모들을 불러 내어서 나의 거룩한 신부가 되게하고
그들이 잘 살도록 도와야한다 .
함께 말씀을 전하고 기도를 할때에
늘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임하시엇고 하늘에서 폭포같은 물들이
집회 가운데 내려오고 각장 성령님의 나타남과 기름부음이
있었고 악한영들이 떠나고 풀어짐이 있었가에
전 무슨일을 하라 하는지 이해 할수 있었습니다.
빛이 내려 오게 하기 때문에 너를 사단이 해치려 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모임이 잇을때마다 얼마나 치령한 '
사단의 방해가 있었기에 때로는 주춤거리고
망설여 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또 다시 힘을 냅니다.
아무리 많은 수를 보낸다고 할지라도
우리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이시지요..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모든 사역자님들이 대형교회든 작은 교회든
주님을 믿는 사람 이라면
주님이 주님 되심을 인정하고
겸손히 낮아져서 흐르는
성령의 강물이 되어야 함을 알리십니다.
너희들은 향기가 되어야 하고
나의 제자들이 되어야 하고 시냇물이 되어야 한다
너는 나의 재자요 항기요 나의 시냇물이란다 하실때 그만 울었습니다.
사모님들을 영적으로 돕는것은 참으로 외로운 길이요
치열한 영적인 믿음의 싸움을 싸우야 하기에
주님의 뜻을 순종한다는것이 힘이듭니다.
교회는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가 되야 하는데 하시는데 ...
오히려 시커먼 바다가 심키고
바다가 보이고 물이 시커멓고
그위에 성도들이 쑤욱 빠졌다가
올라와서 기도 받고 또내려가고
바다속에는 용들이 소용돌이를 만들어
얼마나 거친 파도가 일어 나는지
교회들이 파괴되고 교회들이 바다속으로
삼키움을 당하여 여기 저기서 사랑을 살리라고 고함을 지릅니다.
한국 교회여 마음을 새롭게 해라
머리인 주님께 철저히 순복 며
마음을 순수하게 거룩하게 하고
마음이 고운 정결한 거룩한 신부들이 되게 하라 십니다..
또다시 힌돌을 제손에 쥐어 주십니다.
내가 속히 오리라 .
우리가 종말을 본다 하십니다.
우리가 오는 길을 다시 만들자 하십니다.
주의길을 예비하라 너는 순회 전도자이다
너가 전국을 다닐때에 장수가헤 해줄께 하십니다.
사도 바울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낫습니다.
내게 유익하던 것을 해로 여길분더러
그리스로 외엣것들을 다 배설물처럼 여겼다는 ...
그것은 세상적인 것들을 벼려야 할것들이
너무 많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많이 사역자님 부부가 보입니다.
줄이 줄어 들지 않아서 제가 가보았습니다.
영으로 제가 가보았습니다.
변기가 꽉 막혀 있었습니다.
그것은은 죄악 때문에 하나님과 소통이 막혔다는것입니다.
신선한 새로운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사람의 영혼을 깨끗할때는
세면대가 보이고 다 손을 발을 비누로 깨끗히 씻어냅니다.
그런데 변기들이 많이 보입니다.
버릴것들이 똥 같은 것들이 많다는것입니다.
너의 배만 위하여 살아가는 ( 세상적에만 골몰하는 )
그것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복들을 다 놓친다고 하셨습니다.
크레파스 같이 진열해 놓은것 처럼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신복들을
육신적으로 행하는것 때문에
손이 나오더니 무슨복이라고 써진것들이
하나 하나 다 제쳐지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로마서 8장 7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없으며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수 없다고 하십니다.
다시 지우고 다시 쓰고 마치 낱말카드를
하늘에 펼쳐지게 하듯이
한참을 그랬습니다..
이쪽 하늘에서 쓰셨다가
또 다른 쪽 하늘에서 쓰시고
내용은 종말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한참을 하늘에 글을 쏟아 놓듯이
이곳 저곳에 하얀색 글자가 파아란 하늘에 펼쳐집니다.
그리고 또 없어 지기를 반복합니다.
내용은 한자로 써져 있는 곳들은
다 읽을수가 없었습니다..
주님의 사역자들이 머리위로
올라가려 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나는 평강의왕이다 만왕의왕이다.
주님의 왕되심을 인정하고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마음의 길을 고르게 하라
내가 너희들의 찬송을 보고 싶지 않을 겨우가 많다
마음에 더러움들을 버리고
걱정과 근심이 없이 찬송해라
그리고 낮아지고 예배하는 마음으로 찬송해라
거룩한 삶을 추구하며
순결한 믿음을 준비하며
성령의 충만함으로 거룩한 신부들이 되거라 ..
내가 속히 오리라 ...........
음성으로 차분하게 말씀하십니다.
제가 여러가지로 힘들고 사모님들을
정결히 하는일도 영적 전쟁이 치열한 일이고 해서 자주
쟁기 잡고 뒤를 돌아보고 큰교회 기존교회
섬길때를 그리워 하기라도 할때면 ,,,,
너희들은 절대로 교회를 포기하지 말고
교회들을 세롭게 하라 네속에 부어진
기름부음을 흐르게하고
사역자들을 새롭게 하라
너는 나의향기요 나의 제자요 흐르는 시냇불이다
그 냇물을 다른 사역자에게도 흐르게 하라
그리고 전국으로 도는 기차를 보이시며
교회를 정결하게 하라하시는 명을 주십니다..
큰교회 사역자들에게도
기름부음을 흐르게하라 하십니다.
가슴에 말씀을 간직한 신부들을
단장하는 시대이다...하십니다.
글자가 파아란 하늘에 펼쳐지고 또 지워지고
말씀에 바로 서서 믿는 도리는 예수님을
굳게 하라는 준엄한 멧세지도 있었습니다.
하늘에 썻다가 지워지는 글들을 ...다 읽을수는 없었습니다.
제일 많이 등장하는 글자가 정결이었습니다.
마음이 세상과 뒤섞여서
또 쓰고 또 지우고 하는 그런 모습은
처음으로 본것입니다.
또 장면이 사람들이 땅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서울에 한강변 도로였는데
우리 교인들하고 차를 함께 타고
가고 있는 내 모습도 보입니다.
하늘에 워낙 글이 하얀글이 커다랗게 보이니
차를 타고 도로에 가득 하던 사람들이
길게 늘어서서 모두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서 두려움에 찬 눈빛으로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하늘은 보았던 많은 사람들이
얼굴이 창백하고 눈들이 너무 놀랐을때
표정들처럼 떨고 있는 그런 표정이있고
깨끗한 하늘에 하얀색 구름 같은 색으로
펼쳐지는 글씨에 그 준엄한 말씀에
다리에 힘이 빠지고 그래서
제대로 걷지 못함으로
양쪽에서 팔을 부축을 받아
걸어가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모두가 대단히 불안해하고
두려워 하는 모습들입니다.
주님의 오심을 예비 하라는 음성은 수차례 들었기에
놀랄일은 아닙니다.만
주님의 음성을 순종하려 할때에
영적 전쟁이 동반 되기에 망설이고 있는 저를 봅니다.
마치 주님의 오실날이
아주 가까운것처럼 느껴졌고
많은 사람들이 하늘의 이상한 현상을 바라보다가
차들이 부딪히고 엉켜 있는 차들을 수습하느라고
경찰들도 많이 보입니다.
그들도 왔다가 그들도 하늘을 쳐다본 경찰들은
모두 얼굴이 창백해졌습니다.
그들의 눈빛을 글로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차들은 뒤엉켜 있고 수습하기 어려워서
경찰들끼리도 서로 부축하여
나오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이미 부서진 차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우리가 오는 길을 다시 만들자,...................................
나의 신부들을 거룩하게하라 ...
찬양 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볼때까지 주십니다.
나의 신부들을 새롭게 하라 .
여러가지 권고 하시는 글들을 읽었는데
이곳에 글로 다 쓰기에는
조금더 기도해 보아야할 문제들입니다.
저도 강원 영월 모임중에 거대한 폭포가
교회안에 흘러 내리는것이 보입니다..
돌아오는 차속에서 기도중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사모들이 휴게실에 앉아서 하나님을
진짜 만나야만 산다 그런다
너는 삼십미터씩 가서 불을 붙여라 하셨던
명을 받들지 못하고 있기에
마음이 쓰이고 있던차였거든요..
너는 동역자들에게 보혈의 능력을 나의 이름을
그 권세를 더욱 가르치라 그리고
냇물을 더 멀리 퍼트려라 하시었는데
영적 전쟁도 치열하고 나같은것이
무얼 하는 그런맘으로
열심을 못내고 있었습니다.
함께 기도 모임중에 빛이 임하시기도 하고
불이 임하시기도 하여 정결하게 하시는것을 경험합니다.
처음 기름부음을 경험하고 음성 들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나의 신부들을 거룩하게 하고 단장하게하라
우리가 올길을 다시 만들자 하고
이시야 61장 1ㅡ7절을 주셨던 기억이 났습니다.
처음 기름부음을 받고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라
음성을 들었던 생각이 났습니다....
차고 가던 차들을 세우고서
하늘을 놀라서 바라보는 사람들을
제 눈으로 보면서 애써 침착 하려고 했지만
저조차 주님을 뵈올 준비가 덜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음이 불안해 하지는 않는 모습이나
저조차 생각하지도 않은 일들이 닥친것처럼
나의 모습이 평강이 있었던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30미터 마다 가서 나의 사역자들을
성령의 불을 붙게 하라셨고
그러나 물이 없으면 다니지 못한다 물은
내가 곧 물이요 생수가 하시는데 아멘했습니다.
이 일은 사단의 강력한 도전을 치밀하게 해오기에
참으로 큰믿음이 필요하고 중보기도가 없으면
안되는 일이라 많이 망설이고만 있었습니다.
그런제게 나는 만군의여화와다 하시고 계셨던터였습니다.
저조차 주님의 재림의소식을 듣고
두려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슬기로운 다섯처녀 생각이 났습니다.
늘 말씀으로 깨어 있고
영으로 기도하기를 쉬지 않아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늘 사모하고 부음받아서
기름부음이 끈어지지 않게 하고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고 있어겠다 결단의
시간이었습니다.
한참동안 그 하늘을 바라보면서
다시 나를 돌아보고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나의교회들을 위하여 살아주면 안되겠니...휴
그말씀은 각교회 사모님들을 모시고 함게 기도회로 모이라는 싸인입니다.
그동안도 그런 교회들을 새롭게 씻어내고 물질을 풀어주고
기도로 말씀으로 온전히 서서 주님을 섬기도록
하라는 싸인을 주시는것입니다.
그때에 찬송을 주십니다.
한없는 주님의 은혜 온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수 없는 주의 영광 온땅위에 충만합니다.
주의영광 이곳에 가득해
나는 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전진하네 모든 열방 주볼때까지 ...
하늘영광 내맘에 넘치네 라는 찬송과
주님 내 작은 입술이 당신 사랑 전하게 하소서
라는 찬송을 주시길래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선포하라 부활하신 영광의 주
아름다운 영광의 주를 보라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
다 무릎 꿇고서 주 경배 드리세 주시기도하구요..
가라 가서 전하라 살아 계신주
가라 가서 전하라 왕도신 예수
두려워 하기 보다 갈수록
평안이 넘치는것을 경험합니다,
부지런히 주님의 일을 하라는것이구나 싶었습니다.
정신 차리고 늘 마음을 돌아보아
순결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겨야 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늘이 글씨가 펼쳐 질때
다 읽어 낼수는 없지만
마지막시대를 준비 하라는 싸인들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들은 음성입니다.
내 사랑하는 교회들아 ...
너희들이 세상을 싫어 하지도 않으면서
주님의 일을 하려는구나..
설교중 본질을 빼놓고 설교를 하는 자들이 많다
여고보서 4장 4절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것이
하나님과 원수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이 벇이 되고자 하는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것이니라..
너희는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라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줄로 생각하느냐 ....
이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런일에는 영적인 방해가 따르기에
주님 이일을 꼭 해야만 합니까 물었습니다.
그때 음성이 들립니다.
열매들이 너무 울퉁불퉁하다 하십니다.
나는 나무를 똑 같이 심어 놓는다
그런데 열매 없는 가을 나무숲
같은 자들이 너무도 많다고 안타까워하십니다.
햇빛이 없고 비가 내리지 않아서 바싹 말라 버린
나뭇잎 하나 달고서 서 있는 숲에 나무들이 많이 보입니다.
얼굴덜룩한 시커먼색 나비들이 숲에 날아다닙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없어서 숲속에 열매를 맺는 나무가 없고
구신들이 그숲에 활동한다는것입니다.
처음 거듭난후에 하나님께선 심히 기름진 산에
좋은 풍종의 나무들을 숲에 심어놓는것입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열매가 없고
가시와 엉겅퀴만 내고 스스로
사단을 불러 들여 고통에 빠지기도하고
주님은 사단에게서 빼내어 그분의나라로
우리를 옮겨 두셨지만 골 1장 13절
그자리에 굳게 박히지 못하여
나무까지 말라 버린 나무들을 다시
새롭게 은혜 부으시고 다시 싹이 나게
하십니다. 기름부음을 부어주시고
또 열매 맺기를 기다립니다.
지속적으로 기름부음 가운데 잊지 못하여 또 말라 버립니다.
자아대로 행하고 자기뜻대로 살고
성령께 온전히 굴복하지 못하는 사람을 통하여
말라 버리는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지 못했다면
우리는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교역자이다.
기름부으심은 오직 기도를 통한 간구로써 내려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장 그리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열렬한 간구로써
기도해야 하겠다.
우리 모두 우리의 고운 옷을 벗어 간구의 방석에 깔고
그것이 천국의 이슬로 흠뻑 젖을때까지 기도하자... (찰스 스펄젼 목사)
그래서 해마다 가을이면
다시 순수함으로
다시 이쁜 맘으로
다시 정결한 신부로 하시면 기도 모임을 명할실때 많이 있습니다.
하나의 열매가 되기 까지
얼마나 하나님께서 많은 공을 들이시나요
그러나 제대로 밭이 깨끗해야만
열매가 고르게 자라기 마련인데
그 마음속에 다양한 영적인 방해가 있어서
귀신들이 틈을 탈때 보면
열매들이 기형이 되어 불룩 튀어 나오기도하고
벌레들이 파먹은 모습으로 보이기도합니다.
다 키워 놓은 열매라도 넘어지고
사단이 시련 이라는 바람을 가지고 와서 열매
탐스럽게 달린 나무들을 세찬 바람으로 흔듭니다.
그럴때 때론 채익지 못한 열매들이
그바람에 떨여 따에 쳐박힙니다.
그런 마무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열매들이 너무 울퉁불퉁하다
다시 쓸수 있게 정결하게 해야 한다 하십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부어지면 마음들이 순수해집니다..
난 나무들은 똑같이 심어 놓는다 하십니다.
대로는 나무들을 싸악 뽑고는
새싹들을 올라오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마음들을 새롭게 하시는것입니다.
이글을 주님의 감동이 있으셔서 쓰고 있습니다.
교회들을 새롭게 하라고 하시는데
마음이 부담이 되어 글이라도 나누고 싶어서
쓰는글입니다..열린 마음으로 봐주소서............
주님의 재림은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기쁨의 날이 되겠지요...
두려워할건 없지만 최선을 다하여
주님의 뜻대로 살고 마음을
날마다 말씀으로 새롭게 씻어서
마음의 옷을 깨끗히 입어야겠습니다.
은혜샘교회에서 늘 하는 일은
사모님들을 따뜻한 물이 임하여
샤워하게 하고 다양한 색의 옷들을 다 벗고 새옷
결혼식할때 입는 하햔드레스입고 면사포쓰고 단장하여
꽃을 들고 결혼식장으로 나가게 하는 광경을 얼마나 자주 보게도는지요..
그모습을 영으로 많이 보기에
마음의 옷이 새로 입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바태복음 24장
29. |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
30. |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
31. |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
살전 4장 16ㅡ17
. |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
. |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벧전 5장 8절ㅡ9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나드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