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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고12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 시사경제 생활정보♡ 프랑스편 (런던에서 빠리로~)
박명진 추천 0 조회 140 04.08.27 10: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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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0 16:32

    첫댓글 Paris 에서 새벽에 걸었는데, 지린내가 어찌나 진동을 하던지 뜨거운물 로 살수차가 길거리 청소하는것을 보며 어디를가나 사람사는곳은 똑같다는것을 느꼈다. 불란서의 흑인들은 미국의 흑인들과 다르다. 진짜 아프리카에서 온사람들이거든.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것같구나, 부럽다.

  • 작성자 04.07.20 16:39

    그렇지 않아도 다음글에 파리의 화장실 얘기가 있다. 빠리는...얼마나 변소가 귀한 곳인가! 대부분 돈도 받고...바르세유궁에 갔는데 그 내부에서 하도 지린네가 나서 아니? 실내에까지? 했더니...그건 양탄자 삭은 냄새더군.

  • 04.07.20 17:07

    예전에 가족과 함께 차량으로 여행을 하면서 파리 외곽 세느강변에 켐핑장에서 몇일 묵은적이 있었는데 많은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감회가 새롭네!

  • 04.07.20 17:48

    명진이 부부, 참 행복해 보인다.

  • 04.07.20 18:12

    빠리는 못 가봤어도 내 요새 빠리의 연인이라는 티비 연속극은 욜심히 본다..몽마르뜨 언덕 벤취에 앉아 있는 연인이 그 주인공들 보다 더 멋지네,, 안뇽하세여 sook씨~~~~반갑습니다.

  • 04.07.20 21:32

    명진이와 sook씨 사진포즈 좀 보소..뭐꼬?? 명진이는 팔짱끼고 sook씨 손에는 선글래스 들려있고..목 맛사지해주냐?? 허나 둘이는 행복해보인다..내가 울 마눌과 파리에 있었으면 신혼여행때처럼 진한 키스신과 뜨거운 포웅신을 연출했을텐데.. sook씨!! 둘이 행복해보여서 걍 한마디한거니 이해하세요..에~고! 부러버라~

  • 04.07.21 01:52

    안녕하세요~ 조금은 힘든 일정이였으나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이라서 즐거웠습니다. 어느곳이든 그곳이 아름다운것이 아니라 함께 나눌수 있어서 행복한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챙겨주셔서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04.07.21 05:20

    sook씨 목소리는 여러번 들었건만 첨 뵙네요. 안녕하세요. 꾸뻑... 덥쑥... ^^ 명진이와 함께 있는 두분 모습이 넘넘 행복해 보입니다. 파리의 연인들이라는 짜릿함이 전해오네요.

  • 04.07.21 23:04

    행복한 가족 여행을 하셨군요. 덕택에 많은 벗들이 행복한 가족여행을 벤치마킹할 수 있게 되었어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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