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원에 새로 안치된 옥 부처님입니다.
스님들께서 미얀마 방문하실 때마다 항공 업무를 도와주시는 마 띠다 님께서 본인이 꼭 한국에 옥 부처님을 보시하고 싶다고 청하셨고 스님들께서 한국으로 떠나시는 날 공항으로 직접 부처님을 모시고 왔습니다. 사-두 사-두 사-두_()_
마지막 사진은 사야도께서 "부처님, 한국으로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까지 편안히 모시겠습니다, 부처님"이라고 청하시는 모습입니다.
인연이 닿는 한 옥 부처님은 당분간은 안양 선원에 계속 계실 예정입니다.
첫댓글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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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_()()()_
사-두 사-두 사-두!_()_
사두~ 사두~ 사두~~~ 먼 미얀마에서도 선원을 아껴주시는 그 마음, 감사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_()_
사두 사두 사두_()_
사두 사두 사두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