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해 보겠습니다.
"충만함을 유지하며 사는 하루가
그러지 않는 천날보다 낫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지만
돌파되지 않는
굉장히 큰 이유가
바로 이거에요.
몇~년을 신앙생활 하는데
섞인채로 사는 거에요.
영으로 살다가 혼으로 살다가..
갈망하다가 갈망하지 않다가..
주님 찾다가 세상에 살다가..
이런 상태로 사니까
성장을 하는데 너~무 느린거에요.
채워지긴 하는데 너~무 느리게 쌓이는 거에요.
그런데
다~내려놓고,
다~비우고,
다~포기하고
주님만을
전~부를 다하면서 구하면서
살아보세요.
그러면
나의 그릇 가운데
주님이 확~부어집니다.
완전히 막 쏟아집니다.
그걸 말하는 거에요.
이렇게 충만해져서
하루만 살아보세요.
이렇게 충만해져서
일주일만 살아보세요.
몇십년 동안 안되던 돌파가
진짜 됩니다.
담임목사님이 지난 목요일 토대신학 때
그런말씀을 하셨어요.
하나님.. 예수님의 얼굴
한가지만을 구하면서
기도하고 주님으로 채워졌을 때,
그 때 깨달은 말씀..
그 때 오는 진리의 깊~~은 말씀은
차원이 다르다고.
차원이 다르다고..
여러분, 진짜 그래요.
여러분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정리해야 되고
내가 원하고 재밌게 누리던 것을 끊어내야 되니까
쉽지 않을 수 있어요.
근데 여러분..
보화가 정말 있습니다.
정~말로
여러분이 누리던 그 기쁨과
만족하던 그 즐거움을
정~말로 넘어서는
주님만이 줄 수 있는
놀~라운 즐거움과 기쁨과
형용할 수 없는 즐거움이
있다는 거에요.
그것을 먹어야 됩니다.
「영의 회색지대를 벗어나 주님으로 충만해지자」
2016. 12. 10.
문성진 전도사님 설교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