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우리는 대부분 두려워한다
하지만 우리 전사공노는 변화를 추구한다. 변화를 추구하는 전사공노만이 유일한 전라북도교육청의 노조이다. 대부분의 노조는 과연 무엇을 하는가?
우리 전사공노는 오늘도 시도교육청의 현정원을 분석하면서 우리 일반직의 부당한 정원을 고치기 위해 연구한다. 또한 기득권의 조직과 맞서 정당한 요구를 한다. 설령 무시하고 또 무시해도 우리는 할 것이다.
두려워 부조리를 알면서도 수많은 일반직이 침묵해도 우리는 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 전사공노의 목표다. 일부 기득권만이 누리는 혜택(특히, 인사 등)을 정당한 기준에 의해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권리, 일선기관에 근무해도 인사상의 불이익을 받지 않을 권리, 등등
바쁘다 더 쓰고 싶지만 , 오늘도 혼자서 행정실을 지키며 다수의 교원들과 업무수행이 힘들다. 상대적 빈곤감, 나의 일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동일기관의 교원들의 근무시간 및 보수의 차이 등등, 그리고 또 일선기관에 근무한다고 인사상의 불이익....
나는 믿는다 전사공노만이 이것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오타도 고칠시간이 없습니다. 이해해주시고 카페의 변신을 바라보며 나의 dream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은 전사공노만이라고 생각한다
조합에 가입하지 않은 후배들에게 하루에 전화 한통식 매일 해서 전사공노을 알리려 한다
성경의 한구절을 생각하면서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