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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풍만고양이 입니다.
회원님들께서 열심히 성원해 주시니 힘이 부쩍 납니다.
제가 요즘 개인사(?)로 인해 집중력이 좀 떨어지는것이 사실입니다.
놓치고 간과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꽤 많군요.
1월 말까지만 경륜 챔피언에 몸담을 예정입니다.
현재 거취 문제로 조금 모호한 상태라 정신적인 여유가 많이 없습니다.
이번 구정때 집으로 가야하는데, 비행기 타고 장장 10시간이나 걸리기 때문에...
혼자 한국에 사는것도 꽤 외롭네요..
가족들 품이 그리울때가 참 많습니다.
그나마, 명절때는 휴가(?)가 길어서 집에 다녀올 수 있어 좋긴 합니다만...
2월 중순쯤에는 제 거취 문제도 확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때는 좀 더 새롭고, 집중력높게 여러분들에게 좋은 예상을 선보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했음에도 끝까지 격려해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냥 가시지만 말고 댓글은 꼭 달아 주셔야 글쓴이도 힘이 난답니다.
[창1] 혼전 레이스 !!!
결승전으로 기량 출중한 선수들이 많아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막강한 힘을 자랑하는 7김재웅과 연대세력이 많은 2윤성준의 다툼을 우선적으로 볼 수 있겠는데, 경기 운영능력은 2번이 좀 더 좋아 보인다. 우수급에서는 의욕을 잃지만, 선발급에서는 여유를 가지기 때문으로 볼 수 있겠다. 부산체고 동창생인 4김희혁, 한체대 선배인 1김경남과 협공에 나선다면 7번을 제압해 나갈 수 있을 듯. 삼복승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는 역시 6김용남으로, 전일 경주에서는 고전했지만, 오늘은 틈새 파고들 유일한 선수로 평가된다.
2-4,6
7-5,3,6
[창2] 1번 조봉희 Vs 2번 오정석
힘에서 앞선 1조봉희와 오랜 공백이 있지만, 경기 운영이 노련하고 추입이 좋은 2오정석의 대결로 볼 수 있겠다. 5박종석이 득점은 높으나 우수급에서는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한 상태이며 시속에 부담이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는 힘들 것 같다. 문제는 2번이 1번 후미를 차지할 수 있으냐에 달려있는데,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부산-창원 연대되는 7이창운이 마크에 약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대안은 3김성윤 밖에 없어 보인다. 다만 3번도 최근 기세가 저조하다는 점에서 큰 기대는 힘들 듯. 결국 복승식 2-1이 안정감 있어 보인다.
2-1
1-7
[창3] 3번 정대권 Vs 2번 이민우
최근 기세를 볼 때 3정대권이 강자로 나서겠지만, 자력능력은 현저하게 떨어지는 편이다. 몸상태 좋은 선수를 꼽으라면 6김재연이 되겠는데, 오늘 편성에서 우승을 노려보기는 조금 어렵다. 5이민우가 부진하다고는 하지만, 느린 시속의 경기라면 승부거리 좁혀나가며 젖히기 승부를 노린다면 우승이 가능한 경기로 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2번을 축으로 팔당-하남 연대되는 5김유신, 추입이 좋은 3정대권과 묶어 보는 전략을 우선적으로 권해보고 싶다. 6번은 삼복승식으로 공략해 나가는 것이 좋아 보인다.
2-5,3
2-6-5/3
[창4] 혼전 레이스 !!!
우수급 결승전으로 혼전이 불가피해 보인다. 부산팀 협공에 나설 7이승현, 3김종훈의 전력이 가장 돋보이는 상황이며, 노련한 5김종모와 금주 컨디션 좋아 보이는 2김일권의 도전도 거셀 것 같다. 순수 기량을 보면 5번이 단연 앞선다고 할 수 있지만, 자력능력을 잃은지 오래라 불안하다. 문제는 유성팀인 1허동혁과 4고재준으로 초반부터 지구력 승부에 나서며 경기를 주도해 본다면 경기가 흐트러지며 이변이 속출할 수도 있다. 하지만, 7번의 선행과 3번의 젖히기 형태로 보고 싶으며, 5번과 2번의 추입이 될 것 같다.
5-3,2
2-1,3
[광1] 5번 이석규 V - 후착 찾기
추입형이나 객관적 전력이나 인지도에서 앞선 5이석규의 후착을 찾는 경주가 될 것 같다. 6민경인이 경기를 주도해 보겠지만, 시속이 느리다는 점에서 5번이 반주 이후 젖히기 내지는 4C에서 크게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초반에 마크 노릴 3최수용과 내선 활용에 능한 1전 호가 마크 경합을 벌이며 후착 다툼을 벌일 것 같은데, 금주 컨디션을 놓고 본다면 1번이 좀 더 좋아 보인다. 물론, 3번의 승부욕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나, 경기 운영능력이 떨어지는 편인데다 전법적으로도 잘 맞지 않는다. 삼복승식 공략이 좋아 보이는 경기이다.
5-1
5-3
[광2] 6번 구자면 V - 불안 불안 한데~
상대적으로 약한 편성을 만난 6구자면이 강자로 나서겠지만, 추입형이라는 한계성이 있어 쌍승식은 위험해 보인다. 경기를 주도해 나갈 선수는 3최덕진이 되겠고, 6번은 3번을 타깃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며 직선에서 추입을 노려볼 것 같다. 2최문기가 선행승부를 해보겠지만, 버티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이로 인해서 득을 볼 선수는 3번이 되겠다. 승부거리 좁혀 나가며 짧게 젖히고 넘어간다면 6번이 최대한 배려해 주며 살짝 추입할 가능성이 높다. 변수는 금주 컨디션 좋아 보이는 7강정순이 되겠는데, 오늘은 외선에서 고전하며 입상권 진입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6-3
6-7
[광3] 7번 김송원 V - 김성열 챙겨나갈까?
금주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연속 3착 승부에 머물고 있는 7김송원이 추입형으로 이루어진 편성을 만나 승부거리 조절에 나서며 우승을 노려보겠다. 5정재영이 내선을 장악하고, 6전병일이 선행을 펼치는 것으로 경기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7번이 과거 파주에서 훈련했었고, 그간 경기내용을 살펴봐도 의정부, 파주권 선수들을 적극 챙겨왔었다는 점에서 1김성열의 입상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1번이 최근 훈련량을 늘리면서 상승세 타고 있다는 정과 몸싸움 강한 선수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7번이 챙겨준다면 동반입상이 가능해 보인다. 3한은철은 1번 후미 공략에 나설 듯.
7-1
7-3
[광4] 1번 문희경 V - 김막동은?
7김성우를 제외하면 선행형 선수가 없는 편성이라 1문희경이 복승식 축으로는 안정감 있겠다. 물론, 한바퀴 선행만 펼치지 않는다면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다. 4김막동이 금주 기대에 걸맞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기본기량은 탄탄하다. 인터뷰에서 훈련을 하지 못해 몸상태나 컨디션이 저조하다고 밝히고 있지만, 우리는 선수들의 인터뷰 내용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 초주 선행의 부담이 있는 4번 이지만, 한체대 후배인 6이병태가 초주 해제만 시켜준다면 자리잡기는 부담이 없을 것 같다. 편서잉 전부 노장이라는 점도 4번에게 유리할 듯.
1-5
4-1,7
[광5] 3번 김치권 V - 권태원 챙길까?
최근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며 성적도 고른 3김치권이 강자로 나서겠다. 전일 경주에서도 젖히기 승부로 2착을 하며 자력승부에 대한 불안감도 씻어 버렸다. 창원대 선배인 5권태원을 적극 챙겨나가며 동반입상에 성공하느냐에 관심이 모아질 것 같은데, 왠지 찜찜한 구석이 있어 단방승부를 권하기 힘들 것 같다. 신인 2김성호가 경기를 주도하고, 3번이 젖히고 넘어가며 5번이 마크한다면 깔끔하게 3-5로 마무리가 될 것 같은데, 6서인원이 자꾸 눈에 밟히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 1홍준민도 선행이 되고, 6번이 1번을 활용하거나 외선에서 반격에 나선다면 우승도 가능하지 않을까?
3-5
6-2,3
[광6] 3파전 - 황영근 연승 가능할까?
전일 우승을 차지한 6황영근이 우선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것이 사실이지만, 1김유승, 5김만섭도 한방들이 있는 선수들이라 3파전으로 조심스럽게 보고 싶다. 1,3번 모두 선행보다는 끌어내거나 뒤에서 반격을 노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6번이 긴거리 승부에 나선다면 추입을 허용당할 가능성도 높다. 1번이 전라고 선배인 3진승일과 협공에 나서며 기대를 모을 것 같지만, 일요일에 강한 5김만섭도 무시하기 힘들겠다. 6번 입장에서 누굴 견제해야 한다면 아무래도 5번 보다는 1번이 될 것 같다. 물론, 6번이 때리고 1번이 추입하는 것이 기본이다.
1-6
1-3
[광7] 2번 김창수 - 실력을 보여줄때 됐잖아~
특선급에서 강급되어 내려온 2김창수의 금주 경기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죽 썼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가진 기량에 비해 너무 형편없는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오늘은 강자없는 편성을 만나 자신의 타이밍을 제대로 가져갈 수 있어 보이나, 시원스런 한바퀴 선행승부 보다는 상대를 활용하는 작전에 눈을 돌리고 있다는 점에서 부산-창원 연대되는 6노택훤을 활용할 것 같다. 12기 동기생인 5김영곤이 후미를 마크하며 동반입상을 노려볼 것 같다 2-5,6 순으로 차권을 권하고 싶다. 다만, 1김성헌이 친분있는 3조영근과 협공에 나선다면 3번의 우승도 가능해 고배당 노려볼 만 하다.
2-5
2-6
[광8] 유창표 V - 지종오 챙기나?
금주 젖히기 승부를 고집하고 있는 3유창표가 강자다. 광며에서 같이 훈련했던 7지종오를 챙겨가며 동반입상에 성공할지에 관심이 모아질 것 같은데, 오늘은 쉽지 않을 것 같다. 물론, 2장인석이 때리고, 7번이 2번 앞쪽에서 빼서 받아가며 3번을 내선 마크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2번은 이미 3번과 3차례 대결을 펼쳐 모두 졌으며 동반입상도 2번이나 있다. 6기 동기생인 1민선배가 3번 후미를 공략해 보겠지만, 7번과 병주상황에 몰릴 가능성이 높으며, 3번이 2번의 시속을 젖히기로 넘어가기는 부담스럽다. 3-2,7이 기본인데, 3번이 강자로 나설 때 1착 보다 2착이 많아 불안하다.
3-2
3-7
[광9] 6번 이종필 V - 이정도면 무난한데~
6이종필이 상대적으로 쉬운 편성을 만나 우승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5심정관이 경기를 주도해 나가겠지만, 시속이 그리 좋지 않다는 점에서 2곽충원이 충분이 젖히고 넘어갈 것 같다. 6번은 5번 보다는 2번을 인정하고 경기를 풀어나가며 직선에서 추입역전을 노리겠고, 1이인섭과 3임권빈이 6번 마크 경합을 벌이겠다. 1번이 선발급에서 올라왔지만, 기본기량은 우수급에서도 통하는 전력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삼복승식 받쳐주는 것이 좋겠다. 기본적인 전략은 6-2가 되겠고, 삼복승식은 6번과 2번을 중심으로 1번과 3번을 공략하는 전략을 권하고 싶다.
6-2
6-3
[광10] 5번 정의균 V - 추입에 나선다면~
인정을 받지 못하지만, 5정의균이 강자다. 성적이 부진했을때 자력승부를 펼친 것을 제외하고는 마크, 추입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경기 운영이 상당히 좋은 것이 최대의 장점인 선수다. 싱인 2박상훈과 7이경태, 3김경갑의 선행력이 엇비슷하다는 점에서 5번이 타깃으로 삼을 선수가 마땅하지 않다는 점이 이변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한다. 7번은 자존심이 강한 선수라 상대를 끌어내는 작전을 펼치지는 않으며, 2번은 금주 뒤에서 반격을 노리고 있다. 결국 성격급한 3번이 끌어내고, 7번이 경기를 주도해 나간다면 5번이 직선에서 추입하는 형태가 되고, 2번은 5번을 마크할 것 같다.
5-2
5-3
[광11] 2번 이욱동 V - 김상근, 하재민
15기 수석 졸업생인 2이욱동을 강자로 봐야겠다. 지구력은 약해도 경기 운영이 좋으며, 순발력을 바탕으로 한 반주 젖히기는 일품이다. 6김상근이 지정훈련에서 상당히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금주 컨디션도 좋아 보인다. 결국 6번이 경기를 주도하고, 2번이 젖히고 넘어가며 3하재민이 마크하는 형태가 될 것 같다. 따라서 2-6,3순으로 차권을 선택하는 것이 무난하지만, 호남팀 협공에 나설 5최원재와 7김이남이 경기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겠다. 이럴 경우 경기 운영이 좋은 1김재환이 틈새 파고들며 우승을 차지할 수 있어 고배당 노려볼 만 하겠다.
2-6
2-3
[광12] 3번 여민호 Vs 6번 김동관
조금 어려운 경주다. 3여민호와 6김동관이 전력에서 앞서 있지만, 휴식기를 거친 후 의욕적인 모습으로 상승세 타고 있는 4최대용이 하필 초주선행이라는 점이 불안 요소다. 6번은 지구력 보다 젖히기가 좋은 선수라 뒤에서 반격을 시도하겠지만, 4번의 시속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1장태찬이 4번을 활용 한다면 6번과 박빙의 승부가 될 수 있겠다. 3여민호는 6번을 강자로 인정하고 경기를 풀어나갈 것 같으며, 2정춘호는 3번 후미 공략에 나서겠다. 쉽게 보면 6-3으로 마무리 될 것 같지만, 선수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상당히 찝찝하다.
6-3
6-4
[광13] 7번 이수원 - 5번 이진국 : 12기 동기생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 7이수원이 강자로 나서는 경기다. 후착 찾기 양상이 될 것 같은데, 12기 동기생인 5이진국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두 선수는 29살 동갑내기로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친하다. 동반입상 경험은 없지만, 항상 7번이 5번을 챙기려고 무단히 애썼던 사이다. 물론, 같은 창원팀 선배인 1정현석이 걸리기는 하지만, 이런 편성에서 기대하기는 무리일 듯. 결국 6김원호가 경기를 주도하고, 7번이 외선에서 젖히기 승부에 나서는 그림이 지배적이다. 변수라면 노려한 3배학성이 되겠다.
7-5
7-3
[광14] 김현경 Vs 송경방
결승전답게 까다로운 경주다. 작년 무섭게 성장한 1김현경이 강자지만, 7송경방의 금주 몸상태가 예사롭지 않다. 문제는 김해팀(?) 협공에 나설 3황순철가 5김우현의 금주 컨디션이 너무 좋다는 점이며 연대면에서도 유리하다. 7번이 3,5번과는 절친한 친분관계에 있다는 점에서 1번은 금산군청 후배인 2문영윤, 6김영섭과 협공을 펼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5번이 때리고, 7번이 젖히고 넘어가며 3번이 마크하는 형태의 그림을 보고 싶다. 하지만, 모두 외선을 선호하는 선수들이라 2번이 선행하고, 1번이 젖힌다면 6번이 추입으로 우승할 수도 있어 보인다.
7-3,5
6-1
3-7,6,5
첫댓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맣이 받으시고,,,건강하세요
좋은 예상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혼자 사시는구나..집이 외국이신가보네요....앞으로 하시는 모든일 잘되길 빌겠습니다
멋쩌부러~~
감사~~~ 5-2 을 안사서 잘못 됐내요
다음주가 구정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오늘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예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건승하세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에구 님아가 떠나시면 안되는데.....챔피온 책자와 님의 예상에 많은 참고를하는 저같은 경륜 환자는 어쩌라구여!!!!
좋네요..잘보고 갑니다~~~
올 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모든일이 잘풀리도록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잘보앗어여...진심으로 감사입니다 최고에여
열시간이면 화와이?유럽?? 항상 감사드립니다..한가위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시고 복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설날 복 받으세요......
한가위 잘 보내세요~~~~ 건강하시고~~~
오늘 마무리 잘 하시고 회원님들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설 잘보내세여
고양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카페모든분들은 건승하시길...
수고하셨고 잘다녀오세요.
수고하셨습니다.전경기 마크 들어갑니다....^^
수고만아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명절 잘 보내세요 건승하여 마무리 잘 하세요 '''/?
오늘 건승하셔서 두둑한 명절 되세요......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가득하길 바랍니다...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외로움이야 누구나 가진 기본이 아닌가 싶은니다. 좋은시가 되시길 바라고 좋은정보 계속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조심히다녀 오십시요.
분석 감사 드립니다 설 잘 보내시고 건승 합시데이
감사드립니다.
구정 잘 보내세요....
구정떄 고향 잘 다녀오세요..
멋진하루되시고 명절 잘보내세요..감사합니다.
새해 연휴 잘 보내시고.... 감사드립니다..
노고에감사드리며 즐거운 명절보내시고 건강하시길~~~~건승
감사합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오늘 광명경기 12,13,14 경주 단방이네요,감사 드립니다 ^-^
문자~~잘봤습니다..ㅋㅋ수고 많으셨구여 다다음주 기둘려야죵,,ㅋㅋ
새해 복 만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