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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 쪽에서 내다본 거실 전경.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지영이 서 있는 곳은 남편 손창민 씨의 서재 겸 AV 룸 입구. 원래 작은방의 베란다 부분이었는데 베란다를 트면서 입구를 내고 미닫이 문을 달았다. 남색 소파는 플럼 제품으로, 화이트 원형 티테이블과 함께 디자인웍스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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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맞은편 모습. 밀레니엄 체어와 카펠리니 소파가 나란히 걸려 있는 액자를 배경으로 마치 그림처럼 혹은 소품처럼 놓여 있다. 이 아름다운 공간이 바로 그녀의 생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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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대신 화이트 컬러의 우드 블라인드를 설치하고, 원목마루 대신 타일을 깔고, 화이트 침구로 지극히 모던해 보이는 침실 모습. 붙박이장 맞은편, 침대 옆 벽면에는 단순한 일자형 서랍을 달아 화장대로 사용한다. 화장대 앞의 흔들의자는 임스 디자인의 쉘체어. 디자인웍스 쇼룸에서 구입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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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집 거실 장식장 앞에서 바라본 식당과 가족 서재 쪽 모습. 자유스러운 듯하면서도 절제된 이지영 특유의 인테리어 감각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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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구 현대 아파트. 집주인이 인테리어를 완전히 일임해, 이지영 자신의 취향껏, 모던함이 물씬 풍겨나도록 디자인한 주거 공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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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파라다이스 비치 호텔 신관 2층. 피트니스 센터와 여자 사우나의 인테리어를 맡았는데 고급스러우면서 여성들의 감성에 맞도록 디자인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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