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서 : 성남분당구수내3동113-4 202호 HP: 019-337-3306
박원서 동문은 매월 산악회에서는 빠져서는 안되는 요인으로 자리을 굳쳤읍니다.왜냐구요? 동문들을 위하여 웰빙 술을 꼭 갖고오니...
박원서동문의 외동따님이 시집을 감니다 분당의 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고3)을 하고있는 재원입니다
○ 일 시 : 2005.12.3(토요일) 오후1:20분
○ 장 소 : 잠실향군회관 본관
○ 사무총장은 참석함니다.바쁘신 동문을 위하여
우리은행: 263-087609-02-001 <예금주: 박원서>
첫댓글 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12월은 아쉬움과 낙만이 늘 같이 있는 달입니다.따님을 훌륭하게 훈육했습니다.재차 축하드립니다.12/3일 따님 신혼여행 떠나고 집안이 빈것 같으면,12/4일(日)청계산 등산에 참여하여 쐐주나 한잔합시다
가고 싶 ~~어라. 가고오 싶~~어라아 그러나 장담할 수 업네요
축하드립니다. 떠나 보내고 나니 아쉬움만 가득하더이다.
아쉬워 말아요. 아들 하나 얻었잖아요. 자식은 영원한 A/S요.....
따님 잘 두웠군요,요새 교사 인기가 하늘을 치솟는데~~~~강경 촌놈 경사 났네.....축하 합니다.
그래 고맙다. 갱갱이 촌놈 경사여~~~~~
산행가면 서로 원서옆에 앉으려고 난리가 나는데...... 하여튼 기쁜일 축하 또축하 드립니다^^~~^^
고마운 소린디 . 그러나 되게 부담되네.... 더잘 해야 한다는 기여???.
원서 얼굴을 보니 사위 맞을때가 된것 같다
아무리 술을 좋아 한다지만 ... 어찌 나만 술취한 얼굴이랴, 내~~~원
이빨 ?
이빨은 무슨이빨~~ 하기야 지금까지 이빨하나도 뺀적업어유... 반갑다
외동딸 시집 보내면 눈물 날~~~~~꺼~~~~~~~~~~얼... 참석못해 미안!!! 축하한다.
고마우이.. 의정부에 가서도 한번 찿아보지 못해 미안 했썻써써서.....
뜻깊은 자리를 같이 하지못해 아쉽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픈 딸인 듯하이 , 박형 축하합니다.
그래 오랜만이다. 까페에서 나마 만나니 반갑구나. 사업에 얼마나 열심인지 얼굴 보기 어렵군 . 건강하지~~ 아무쪼록 건강하게나....
추카 추카......
^^ ^^ 고마워어....
외동딸의 결혼을 축하하며 식장에 참석하지 못함을 양해해 주기 바랍니다.
경황이 없어 답글이 늦었읍니다. 아이들 결혼을 축하해 주어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