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를 공경해야 한다
그녀 자신이 원했고, 그것을 룩 1:46-55에서 장엄하게 표현했던 것처럼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그녀를 찬양할 것인가?
마리아를 진정으로 공경하는 것은 하느님을 공경하는 것이며,
하느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것이다.
마리아는 우리가 그녀에게 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대신 그녀를 통해서 우리가 하느님께 가는 것을 원한 것이다
1521년 Magnificat ( 룩 1:46-55) 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마르틴 루터
칼뱅이나, 요한 웨슬레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개혁자들은 카톨릭의 포도주에서 덜 깨어났습니다.
그들은 카톨릭을 절반쯤 개혁하고 끝낸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진정한 기독교는 침례교와 형제단에 국한된다고 믿어집니다.
침례교는 창시자가 없습니다. 초대교회까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형제단도 침례교의 다른 이름이라 할수 있으며 그 역사를 공유합니다.
카톨릭은 251AD에 기독교에서 떨어져나간 것으로 분별됩니다.
그 이전에도 약간의 마리아 찬양이 있었지만, 미미했으며,
AD 251에 코르넬리우스가 배도자들을 진정한 회개없이, 재침례없이
받아들이고 크게 부흥시킨 이후로 카톨릭은 쉬운 종교로 번성했습니다.
이후 마리아 숭배는 여러 단계를 거쳐서 마침내 431AD에 에베소 공의회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되면서 크게 변질되고 크게 부흥했습니다.
오늘날 카톨릭은 실제로 마리아 숭배교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참 기독교와 카톨릭과 개신교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참 기독교만이 진리의 빛입니다.
2024. 6. 6 하토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