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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미산악회 - NYK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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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안내/보고 2009년 뉴한산 레이니어 원정
도리양 추천 0 조회 324 09.06.02 13:3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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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3 10:50

    첫댓글 폭풍 한설~~휘몰아 치는,,, 한편에 드라마 연상케 합니다, 아~~옜날이 여 !!!!

  • 작성자 09.06.17 01:31

    이 효성씨 산사나이의 기질로 건강 정상에 빨리 오르세요.

  • 09.06.03 11:48

    Let's go video tape..!!! 새로와지는 추억들. 다시 가고싶은 마음은 도대체 뭐란 말인가?

  • 작성자 09.06.17 01:29

    쓴맛도 시간에 숙성되면서 추억으로 물드나봅니다.

  • 09.06.03 12:42

    지금와 생각하니 한편의 드라마였네요.도리양님의 글솜씨 대단하시네요. 한미산악회 여러분의 팀웍에 감사드림니다. 언젠가 다시한번 오를날이 오겠지요.13인의 여러분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9.06.17 01:17

    정상을 눈앞에 둔 채 고개를 눈에 파묻고 대원들의 머릿수를 8까지 세셨다지요. 그리고 다음날 신문을 도배할 사고의 현장 모습이 이 장면이겠지라고 실감하셨죠? 여름캠프에서 꼬옥 뵐께요.

  • 09.06.03 20:25

    조위금 안내게 된거 천번 만번 다행 입니다. 도리양 글 잘 봤읍니다.

  • 작성자 09.06.17 01:27

    덥석 잡아주는 따실따실한 선배님의 손길 무척 그리웠던 순간이 수 없이 닥쳐왔었어요.

  • 09.06.05 13:03

    사진도 짱, 글솜씨도 짱, 도리짱 누님!!! 산행에다 , 산행후기까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추신) 이런 불경기에 가시면 조의금도 국물없지요. 오히려 욕먹지 않으면 다행이고요.

  • 작성자 09.06.17 01:21

    솔미아빠가 보내주는 엔돌핀 모두 잘 받았습니다

  • 09.06.06 01:14

    언니 글을 보니 다시 눈시울이 뜨거워지내요! 얼어죽을것 같은순간에 어떻게하든 살아야겠다는 생각만나더군요. 따뜻한 언니 의 말한마디가 정말도움많이돼었읍니다 감사함니다.

  • 작성자 09.06.17 01:37

    난,안개꽃이 보여주는 향기로운 맘씨,정리된 맵씨,식단짜는 솜씨 그리고 반짝이는 센스오브유머 모두 좋지만 그저 존재함이 제일 사무치도록 이뻐어!

  • 09.06.06 17:12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6.17 01:08

    아주 오랜만인 왕청식님 뉴욕에서의 no-limit 관광 유효기간이 꽉차버렸지만 왕 청식씨에게만은 재발급 해드리겠으니 8월 여름 캠프에 오셔서 그 호사를 왕창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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