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로 달라진 건 없지만..^^;;
그래도 함 올려보아요~~
아.. 맞다.. 헬멧 무광블랙 꾸며본 겁니다.. 헬멧의 저 커다란 용무늬는 백성철님 작품이에요..
그리고.. 앞번호판 장착~ 글구.. 문구점에서 페인트마카 구입해서. 열씨미 꼼꼼히 타이어 칠했네요..
아참.. 전에 다이소에 단체쇼핑갔을때 저 혼자만 샀던.. 다이소표 발판 작업했습니다..
그냥 모양대로 오려서.. 뒷면에 시트지로 붙인후 찍찍이로 탈부착이 용이하게 했습니다..
이상..^^;;
첫댓글 헬멧 멋지십니다~乃 ㅎㅎ 그런데 타이어 저거 원래 장착 되있던건가요!? 오늘 처음 본거 같은데...ㅎㅎ
뒷타이어 교체한거에요..
저...본의 아니게 앞카울 시트지 작업하다가 태호님과 비슷하게 되어버렸네요... 딴건 다 다른데...스트라이프가....^^;; 죄송...
뭐.. 괜찮아여.. 보고서 한것도 아닐텐데..글구.. 이런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거에요..^^;;저는 이탈리안잡에 나오는 미니쿠퍼를 컨셉으로 한건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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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 첨 당한 테러라... 가슴에 남은 상처가...ㅜㅜ
오호~ 저도 다이소표 발판이에요....ㅎㅎ 전 안쪽에 시트지를 안 쓰고 레쟈를 썼다는... 저도 사진찍어서 올릴께용..ㅋㅋ 저도 찍찍이 생각했었는데요... 역시 바이크 커버가 없어서 도난의 우려 때문에 나사로 고정했다는....ㅜㅜ
언넝 커버구입하세요.. 제가 미아성신에서 1만원 주고 샀어여..... 곧 비도 자주올텐데..
저 앞에 핸드폰 번호적힌 판있잖아여 그거 어떻게 만드는거져?? 카울에 직접구멍내서 연결하는건가여??
저기... 저희 까페 게시판 목록중에 맨 아래쪽에 보시면 악세사리 상점이 있는데요.. 거기 함 보세요..^^;;카울을 뚫는건 아니구요.. 원래 박혀있는 볼트에 고정한거에요..
ㅎㅎ....실은 저두 미니쿠퍼 보면서 생각한건데....쿠퍼를 조아라해서....ㅋㅋ 난중에 오프에서 함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