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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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크셔 테리어
'요키'라는 귀여운 애칭을 갖고 있는 공주과 .
주인을 잘 따르면서도 주인에 대한 소유욕이 강해서,
개와 함께해주는 시간이 많아 애정을 많이 줄 수 있는 사람이 키우기에 적합하답니다 !
영리하고 똑똑해서 집을 잘 지키지만, 또 잘 짖는답니다.
운동량이 적어 좁은 집안에서 키우기에도 좋지만,
가끔 가벼운 산책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면 좋겠지요?
2. 시츄
다정한 성격에 조용한 편으로 혼자서도 착하게 잘 놀아요
사람들을 잘 따르고 원만한 성격에 많은 사람들에게도 상냥하답니다.
애교 많고 귀여운 둥근 얼굴에 장난과 운동을 좋아하는 귀요미!
잘 짖지도 않고 적응력이 뛰어나 초보자에게 무난한 품종이예요.
이름은 중국어로 '사자견'에서 따온거랍니다. 서태후가 그렇게 아끼던 궁중의 명품 견.
3. 말티즈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강아지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품종 중 하나란 사실 !
몰타(Malta)라는 지중해 섬에서 처음 생겨나 거기서 유래되온 이름이 말티즈랍니다.
깜직하고 귀여운 성격으로 애교가 정말 많구요,
사람들을 잘 따르는 사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아주 활발하고 바쁘게 잘 움직이며, 또 잘 짖는 편이에요.
흰색의 털 관리와, 눈 주변의 눈물자국 관리에 세심해야해요.
4. 비숑 프리제
프랑스, 벨기에에서 건너온 인형같은 멍멍이 비숑 !
푸들과 같이 매우 활발하면서도 훈련 성능이 좋아서
가정에서 키우기에도 씩씩하고 늘름한 종류에요.
독립심도 강해서 혼자 집도 잘 지키고 주인의 말과 행동에 충성을 다해요.
체질도 건강하다고 하네요 !
특유의 동그란 머리의 손질법은 꼭 알아두셔야 한답니다 ㅋㅋㅋㅋ
5. 웰시코기
영국의 목양견 출신의 웰시코기 !
평소엔 느긋한 성격이지만 훈련을 통한 움직임과 운동량은 매우 재빠르고 대단하다네요.
웰시코기의 다리가 짧은 이유는 가축들 다리사이나, 뒷발에 치이는 위험을 피하고자 짧게 개량되었다고 합니다.
이마저도 웰시코기의 매력 다정하고 온순하지만, 때로는 수줍음을 많이 타요
6. 포메라니안
독일 출신의 귀엽고 깜찍한 애교많은 포메라니안.
체구에 비해 대범한 성격과 많은 욕심, 호기심을 가졌답니다.
여우와 비슷한 생김새에 작은 눈망울이 매력적이지만,
초창기 포메라니안은 북극에서 썰매를 끌고, 양을 지키는 아이였대요.
지속적인 개량을 통해 지금처럼 작은 포메라리안이 되었어요.
성격은 애교가 정말 많구요, 욕심과 질투가 많아서 주인을 독차지하려고 해요..
활기차고 명랑하고, 또 잘 짖는답니다.
포메라니안 특유의 이중모는 손질을 잘 해주어야 해요 !
7. 푸들
프랑스의 사랑을 가득 받는 가히 프랑스 국견이라 하는 푸들 !
촘촘하면서도 곱슬곱슬한 양과 같은 털은 잘 빠지지 않아요.
영리하고 똑똑하기로 유명한 푸들은 훈련도 잘 따르고 사람의 말도 잘 들어서,
어린아이나 노인이 있는 가정 모두에 잘 어울려 지내요.
혼자 있으면 외로움을 잘 타고, 사교적인 성격에 애교가 많아요
8. 퍼그
중국 견종으로 특이하고 이름의 '퍼그'는 들창코, 원숭이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독특한 외모에 비해 성격은 아주 유순하고 순한 강아지 종류에요.
온도 변화에 대한 낮은 적응 능력과, 개성있는 취향과 고집은
퍼그의 까다로운 성격이면서도, 매력이랍니다.
애교스러운 다양한 표정은 퍼그를 키우지 않아본 사람은 모른다고 해요.
특히 퍼그의 절대로 서두르지 않는 인내의 성격 또한 퍼그의 멋진 성품이죠.
9. 코카스파니엘
코카스파니엘은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잉글리시 코카스파니엘과, 또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이 있습니다.
낙천적이고 즐거운 성격과, 튼튼한 근육과 단단한 뼈는 그의 활동적인 성격을 뜻하기도 해요.
훈련을 통한 탁월한 능력과 본래 사냥개였던 만큼 아주 능동적이고 명랑해요.
영리하고 운동량이 아주 많기로 유명하죠....^^?
운동을 좋아해 자주 산책시켜줄 수 있는 주인을 필요로 한답니다..ㅋ
말더안해도알잖아여..ㅋ...?
10. 슈나우저
독일출신의 수염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슈나우저 !
테리어 견종답게 활발하고 움직임이 많아요.
운동량이 많아 운동파트너로 아주 좋은 강아지 종류예요.
자기주장이 강하며 장난도 좋아하는데, 혼자있는 것을 싫어해요.
잘 짖는 스타일임으로 훈련이 필요해요 !
단단하고 곧게 뻗은 다리와, 영리한 성격은 훈련에도 잘 적응한답니다.
11.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
이름이 어렵죠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너무너무 키우고싶은 강아지 종류랍니다.
전형적인 테리어 성향을 가지고 있는 낙천적이고 헌신적인 견종.
귀여운 별명으로 '웨스티'라고도 불리운답니다.
용기와 사랑에 가득차 있고, 뽐내며 걷기, 높은 충성도와 쾌활한 성격,
귀엽게 생겨 쫑긋쫑긋한 귀가 너무너무 매력적이에요.
12. 프렌치 불독
프랑스에서 개량되어 탄생한 견종인 프렌치 불독
여러가지 무늬들로 다양하지만, 대체적으로 어렸을 때는 하얗고
점차 크면서 색깔들이 올라온다고 해요. 요렇게 거뭇거뭇귀엽게 !
둔하고 투박한 외모와 달리 장난을 좋아하는 성격과 매우 활발하답니다.
헛 짖음이 없어서 실내에서 조용조용 키우기에 좋아요.
보브테일, 돼지꼬리와 같은 테일과 쫑긋쫑긋 귀는 그 만의 매력이겠죠?
13. 치와와
맥시코 출신이구요 초소형 강아지에요 ㅎㅎ
컵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녀석이지만 성격은 매우 쾌활하고 다부진 면이 있어요
호기심도 많고 용감하구요^^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ㅋ
14. 미니핀
쥐를 잡던 사냥개 출신의 강아지 종류
체중이 4~4.5kg 정도되구요 성격은 두려움이 없고 자신감이 넘쳐요 ㅎㅎ
낯을 가리면서도 쾌활한 성격 입니다
넘치는 에너지와 활발한 운동량으로 충분한 산책과 놀거리가 없으면 아주 큰 사고뭉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유의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