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선교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 다. 바티에이 국제대학교 가 나날이 발전되어 가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뚜얼에 은혜교회 건축이 엇 그제 같은데 어린이 장년 500여 명이 예배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우리 선교사님 사모님 얼 굴에 주름(영광의 표식)이 더 늘어났겠습니다. '선교소식'만 읽어보아도 저희 교회가 단기선교 갔을 때 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선교사님 사역이 크게 확대되었음을 실감합니다. 선교사님, 사모님 아무쪼록 강건하십시요.
첫댓글 선교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
다. 바티에이 국제대학교
가 나날이 발전되어 가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뚜얼에 은혜교회 건축이 엇
그제 같은데 어린이 장년 500여 명이 예배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우리 선교사님 사모님 얼
굴에 주름(영광의 표식)이
더 늘어났겠습니다.
'선교소식'만 읽어보아도
저희 교회가 단기선교 갔을 때 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선교사님 사역이
크게 확대되었음을 실감합니다.
선교사님, 사모님 아무쪼록 강건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