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출품하는 것 같은 느낌인데
아무튼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강정으로 와주세요
참고로 사진 중 흑백사진은 캐콘 사진이에요
(캐콘 전화로 카톡으로 연락했는데 연락이 안되네요 써도 되나요? 문제가 되면 지우겠습니다)
매일 매일 정문에서 화를 내고 웃고 울어요
24시간 공사 24시간 경찰
공사는 24시간이고 경찰도 24시간인데 왜 나는 24시간인지 못한지
계속 깨어 있어서 사람들하고 같이 있고 싶은데 말이죠
고착도 고착이지만 그곳에서의 일상은 몽땅 찍고 기록하고 싶을 정도로 좋거든요
첫댓글 나 무릎으로 누르기 허벅다리의 주인 이름 앎.
무릎으로 눌러 재압하기 역할이었던 듯
가곤 싶지만 (차비,숙식비)경제능력이 없네요.
오우 전문가의 숨결이 느껴지는구만...ㅋㅋ 초반에 자막이 좀 빨리 지나가는 감이 있는 것 말곤 쵝오.. 수고 많았네... 이제 강정에 나 없어도 되겠구만. ㅋ
안그래도 초반 자막 부분을 산호가 지적했었는데 그냥 깜빡해버렸네유. ㅠ 어디 감히 ! 강정하면 박둥글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정적이면서도 깔끔하고 적당히 안정적인 앵글...좋다^^ 태나 달리기 영상, 컨셉 최고! 너무 아름다워서.. 눈부셔. 무밍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