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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전중환 교수가 되도록 저를 피하라고 트위터에 올렸네요
이덕하 추천 1 조회 2,122 10.12.27 08: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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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7 09:37

    첫댓글 덕하님. 솔직히 간혹 뜨끔.하는 문장들을 만날때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훌륭하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10.12.27 17:45

    전중환 교수님이 이덕하 님 글에서 꽤나 많은 오류를 보았다고 생각했기에 저런 글을 썼을 텐데 만약 그러하다면 예 하나라도 제시하면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아마 그렇게 예를 제시하면서 비판하지는 않을 듯 하네요.

  • 11.03.08 22:45

    님이 더 훌륭합니다. 솔직히 오래된 연장통보다 님이 더 낫습니다,

  • 11.04.04 18:54

    " 혼자서 공부하다 보니, 그 분 글에는 잘못된 정보와 바른 정보가 뒤섞여 있습니다. 되도록 피하세요. " 이런 식의 코멘트를 하다니, 전중환 교수님께 실망입니다. 비판의 근거를 명확히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전 이 분야에 대해 흥미를 갖고 있는 정도이기에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판단하지 못하지만, 이덕하님을 마음속으로 항상 지지하고 있고, 언젠가 빛을 볼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 11.05.30 00:00

    번역과 비판글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진화생물학자로서 활동하고 싶으시면 공부를 넘어서 연구를 시작 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학자들과 연구를 함께한다면 긍정적인 교류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윗글의 문제는 누가 옳고 그르고를 따지기 전에 대화의 상대로서 인정받지 못하는거 같은 모습이네요

  • 11.06.27 00:11

    아마도 기성 학계에 몸담고 있는 박사님들이 학위도 없는 '재야 학자'를 얕잡아보는 일반적인 경향 때문이 아닐지...... 이런 것도 권위주의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암튼 전중환 교수가 일관성을 가지려면 '스승'인 최재천부터 대차게 까고 봐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 11.10.07 20:40

    오류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아무래도 독학이라는 것이 동료들의 의견을 들을 수 없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긴 하죠. 또 같은 비판이라도 이렇게 인터넷 상의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비판은 웬지 잘 수용하지 않으려는 심리 같은 게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진화심리학은 아니지만) 그래서 저도 나중에 어떤 학문을 하게 되면 대학원에 진학해서 할 생각입니다.

  • 11.10.15 13:09

    오래된 연장통.. 읽을 가치가 있긴하나요? 사서 보긴 했습니다만. 돈이 아깝던데..

  • 작성자 11.10.15 13:27

    진화 심리학을 전혀 접해 보지 못한 사람이 처음으로 읽기에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연장통(전중환)』 비판>
    http://cafe.daum.net/Psychoanalyse/8C80/19

  • 11.10.15 13:14

    그리고. 원래 누구의 글을 보더라도 신중해야 하는게 옳은것이 아닌가 합니다만. 저는 오히려 '신중하게 읽지 않는 경우'가 어떤 경우인지 궁금합니다. 저자가 저명한 학자라면 아무생각 없이 읽어도 된다는 말인것인지...? 그래도 이덕하님의 자신이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 두는 태도는 매우 존경스럽습니다.

  • 11.10.15 13:22

    모든 증명되지 않은 과학이 그렇듯 진화심리학에서도 오만가지 가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명인의 말은 빌리는 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파인만도 '최첨단의 물리학은 무식의 전당'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사실에 부합하지 않거나, 논리적으로 매우 수준이 떨어지는 주장'이 아니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중환이라는 교수님께서 하신 '이덕하님의 글을 볼 때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는것은 뭐...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 11.10.15 13:24

    저는 이덕하님의 글에 100%동의하지는 않지만(제 논리로 이끌어내기 힘든 경우, 전제가 불확실한 경우, 제가 소유한 정보가 부족한경우 등), 생각할 만한 기회를 부여해 준다는것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정입니다. 대개는 인식도 못하고 그냥 지나칠만한 문제들, 그리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할 문제들을 제시해 주니까요. (물론 모든 문제제기가 의미가 있지는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이는 개인이 판단 해 나가야 할 문제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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