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광주회장기 대회 제2회 국민생활체육 광주시검도연합회 회장기대회에서 검도회관이 영예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검도회관은 11일 서석 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수검검도관(종합 준우승)과 오치검도관(종합 3위)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도장 단체전에서는 첨단검도관이 우승을 거머쥐었고, 검도회관은 준우승, 3위에는 오치검도관과 동구검도관이 올랐다. 생활체육 장년부에서는 최정용(하남), 서정대(주월)씨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일반부에서는 주선화(첨단), 이상미(오치)씨가 1, 2위에 올랐다.
첫댓글 오~^^ 오치검도관~ㅋㅋ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