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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건강.운동 새벽산행 .2023년11월18일 =첫..추위 맞이 새벽산행
협 원 추천 0 조회 26 23.11.18 07: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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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8 08:03

    첫댓글 산악회겨울드산동호인이 입는
    겨울내복은 통풍이 잘되고 얼지 않는 소재라고 들었어요

    내복 입기 잘 하셨어요
    동대문시장에서 구입한 상품이 그런 건 가요
    자세히 알려 주세요

  • 작성자 23.11.18 09:53

    옷에대한 것은 장사꾼들의 상술에 불과 합니다
    통풍 잘되고..않되고..는 원단 소재..바딧침 수..(실의 굵기) 큰 차이가 없읍니다
    10 수년전부터 세사원단 유행병에 걸린 국민들 옷이나 주방행주.걸레 까지..뭐던지 세사로 만든걸 선호 하지만 .
    세사로 만든 얄은 원단은 조밀해서 오히려 통풍구멍 협소해 문제 있을것 ...?
    굵은 원사로 직조한 원단은 오히려 통풍 구멍이 크므로 바람이 잘 통하겠지만 원단자체가 두꺼워 열배출 문제/

    70여년전 솜씨좋은 주부님들이 세사 삼베원단 만들어 자식들 삼복더위 시원한 옷을 만들어 입히면
    시커먼 성기 비춰 보여 놀림감 되는 형..아저씨들 많이 봤지요(팬티 개념 없던시절)

    굵은 원사는 통풍은 잘되지만 투꺼워 열배출률이 낮고!
    가는(세사)원단은 조밀해서 바람통기가 잘 않되지만...얄아서 열배출 높다..

    결론은 별 차이 없다 입니다
    열배출 통기 잘되려면 엉성하게 직조한 원단이면 충분합니다

    순면과 합성의 차이
    순면 이나 인견사는 땀을 흡수 잘 되므로 많은 땀을 흘리면 원단으로 모두 흡수되여 옷이 질척 거리고..
    나일론이나..포리에스탈..아크릴사...는 흡수율이 없으니 피부에 땀이 흐르게 됩니다
    일장 일단 있음이고요


  • 작성자 23.11.18 09:50

    @협 원 흡수율 없는 화학물 원사와 면이나 인견사를 합성한것 .
    현대 의류 특징 입니다
    화학물 경전기 일어나지만
    인견이나 순면,은 경전기 99% 없읍니다
    어떤것이 몸에 좋으냐는 누구나 아는사항 일테지요

    생명잇/는 먹거리는 몸속에서 뭉치지 못하고 썩어 나가지만...
    화학물은 무엇이던 닥치는대로 끍여당겨 뭉친다...
    몸속이라고 다르지 않다는게 저의 생각 입니다

    무엇을 먹어야
    어떤것을 입아야
    내몸에 지장 없을지 알게 하지만 ./
    입는것===면,인견.은 생명에서 출발하고 물질을 끌여들이지 못하지만 물에 동화 되고
    화학물은 무생물에서 출발하고 물질은 끌여 들이면서도 물은 배척한다(흡수력 약하다)

  • 작성자 23.11.18 10:02

    @협 원 세상에 얼지 않는 물질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열을 가하면 얼지 않겠지요..?
    저는 아직.... 열 장치 의류는 생각 없읍니다.
    몇년전 쌍방울 국산 내복 샀는데 몸에 딱붙어 입으면 신경 쓰여 입지 않고 있읍니다(쪼인다)
    말씀 드렸듯이 메리야쓰용으로 직조한 원단 얄고 느실거려 입으면 입었는지 않 입었는지 정도로 편해서 신경 쓰이지 않읍니다
    값도 엄청 저렴한 면과 포리에스탈 합성 입니다
    한벌에 6천원...
    어제 하나만 샀는데 오늘이나 내일이나 한번더 가서 몇개 더 사야 겠읍니다

  • 23.11.18 10:52

    @협 원 역시 섬유직물에 대해서도 해박하신 박사님 이십니다

    전철타고 가신다면
    저도 데리고 가시면 안될까요

    서울 구경도 하고

  • 23.11.18 11:23

    38평 아파트 단 둘이 살 게 되니
    알뜰 마님이 보일러를 안뜰어요
    내복 입어야겠어요

    가시는 걸음에 제 껏도 하나 사주세요
    배가 나와서 허리 35 라
    제일 큰 걸 로 키는 173
    어깨는 왜소하여 105

  • 작성자 23.11.18 14:21

    답글 쓰고 바로 동대문으로 전철타고 출발 ...
    다시가서 아내것과 내것 하나씩 더 구입했는데 ...
    균담님 생각나서 L 싸이즈로 하나더 구입해 왔읍니다
    언제 만나거나 들리면 드리겠읍니다
    좀 작으면 어부인 드려도 좋을듯 하고요

  • 23.11.18 16:36

    @협 원 고맙습니다
    월요일 전화드리고 뵙겠습니다

  • 23.11.19 08:23

    두분의 삶 참 부럽네요

  • 작성자 23.11.19 09:15

    이쪽으로 이사 오시지요...
    오셔서 같이 동무 하시지요

    이쪽은 경제적 투자 가치...없는 지역임을 참고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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